안녕하세요...
공장 설립에관하여 질문드리고자합니다
제가찿고잇는공장은 1500spm정도고 전기는50kw 사무실이별도로잇고 관리자숙소가겸비된 수출입이원할하고
한국사람이생활할수잇는정도에우선임대공장을 찿고잇읍니다
생산품은 타포린 봉제이며 중국에기지를두고잇읍니다 생산은 중국에서하고 봉제만인니에서하고저합니다
호주로주로수출하며 항구가가까우면좋겟고요 인원은50여명정도만우선채용할예정이며 처음에는최소투자만해서경험을얻어진행하고자합니다
최소투자금이얼마가되야하는지요 반둥쪽이나 수라바야쪽도 괜찮읍니다
우선그럴만한공장과 라이세스취득절차 등등가르처주시기 바람니다 공장이잇다면 위치와 사진을좀보고 합당하다면
인니로 직접가서 상의를하고싶읍니다 대략에임대료와 인원문제가원할한 곳으로 안내원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제메일은...min0152@yahoo.co.kr입니다

빌리님 글 과 댓글들을 읽어보니 ~ 여기 인도웹 에  내공이 상당 하신분들 만 글을 올리셨군요 ㅎㅎ암튼  두분 좋은 작품하나 만드실거라 기대하구요 ^^:여러분  덕에 좋은 접보를 알수있어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사업번창하십시오~

AbsncMakesDHgrowFndr님의 댓글

AbsncMakesD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12-08 23:27

개인적으로 빌리님의 글을 좋아하는 팬입니다^^(ㅎㅎ이런 표현이 옳은지...^^)
빌리님의 글과 다른 분들의 글을 종합해 볼때 빌리님께서 자카르타 근처로 옮겨가신 것 같네요...
제가 아직 지명을 잘 몰라서요

아무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사업 번창하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인도웹이 취지에 맞게 잘 자랄 수 있도록 계속해 주셨음 하는 개인적 바람입니다.
저 이제 곧 직장 없어질 거 같은데 직원 필요하면 말씀해 주시고요^^ㅎㅎ
중국어, 영어 문제 없습니다...ㅎㅎ인니어는 안됩니다..ㅎㅎ
내년에는 결혼해서 인도네시아로 들어갈 예정입니다.
혹시 빌리님께 자문 구해야 할지도...^^

네. 반갑습니다.
AbsncMakesDHgrowFndr님.(아뒤가 넘 길어 예외없이 긁어서 복사해야 하는군요.ㅎㅎ)
지금 님이 계신 곳도 많이 어렵다는걸 듣곤 있습니다.
그런데 인니 또한 그리 만만한 곳이 아니니 사전에 가능한 꼼꼼한 계획을 세우시길 바랍니다.
그러나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 님이기에..아마 성공적인 생활이 될거라 믿습니다.

엄청난 아뒤;;;

아뒤가 줄인 말이라고 지난 번에 써주셨는데, 못찾겠네요 ㅋㅋ

대단한 아뒤세요 ㅎㅎ

개인적인 이야기를 말씀 드린다면...만약 어느 00님께서 말씀 하신것 같이 이 공간에 공개적으로
비자 및 기타 자문 창구를 운영 하는데는 개인적으론 부정적 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 운영 사이트의 묘미는 궁금증 과 토익의 장소 라고 생각되어 지기 때문 입니다..
물론 자문이라면 좋겠지요...하지만 최후에는모든 자문 업무가 비용이 드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본인이 필요시 이용시 부대 비용이 발생하니까요..즉 영리 업무로 변질 될수 있으니까 말입니다.
위에 표기에(좌측 상단) 스폰서 업체가 명시되어 있으니 어느분 이든 한번쯤 검색을 해보신다면
어떤분이 어떠한 일에 종사한다는 것은 대충 알수 있으니 개인 궁금 사항 이용시 메일 및 쪽지가 더 현명한 방법이라고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간단하고 기본적인 내용의 자문정도는 댓글이나 쪽지 정도로 가능하겠죠..
그러나 본업이 있는 바 인터넷에 계속 메달릴 수 없는 현실입니다.
그리고 저의 경우, 사실 10년 정도 간헐적으로 인터넷 커뮤니티사업과도 연관되어 일을 해본 경험이 있는데
커뮤니티는 커뮤니티로서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우려하시는데로 지나친 상업적 목표 위주로 간다면 부작용이 있을테고..
부담이 없는 선에서 정보 공유가 가능하겠죠.
그러나 대부분의 교민들이나 회원들이 원하는 내용들이 체류와 법,세무,부동산,교육,취업이나
사업교류 등이 목적인데 아직 한국의 포털사이트들은 그다지 도움을 못주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인도웹이 나름 정보를 교류하긴 하는데..
사실 아직은 많이 정보가 부족한 셈이죠.
정보공유와 사업목적은 다들 알아서 판단들을 하시겠죠.. 특히 오래된 회원들일수록..

먼저 빌리님, 병아리님! 새로운 출발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 있으시길 바래요~ ^^

위에 글들 보니까 모 밀리 사이트에서의 그런 친근함과 해당 사이트를 위해 활동하시는 마음이 느껴져서 참 좋네요~.

저도 까라와찌 자주 다녔는데 언제 나중에 한 번 seawolf님과 두 분 (99% 형님들로 추정됨) 찾아뵙고 무궁한 발전을 위한 소주 한 잔 얻어먹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

항상 아이디가 친근하게 느껴지는 엄마오면알트탭님.
아무리 요즘 소주값이 금값이지만 오시면 소주 한잔 사드리겠습니다. ㅎㅎ
근뒤..오실 때 '엄마오면알트탭용' 자료 있으시면 부탁합니다. ㅋㅋ
워낙 제 컴은 건전자료 100%라..

ㅋㅋㅋㅋㅋ 넘하세요~!

아뒤스런 자료;;;

저야말로 늘 친근하게 댓글 달아주시는 빌리님을 꼭 뵙고싶어요~~ ^^ (seawolf님은 이미 뵈었지요~ ㅎㅎ)

자카르타 근교로 입성 하신걸 축하 드립니다.

또한 하시는 사업 날로 번성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다음 정모때 뵙기로 해요.

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12-08 19:01

감사합니다...

좋은 조언과 방법까지 너무 적나라하게 말씀 해주셔서
제가 더 할말이 없네여

좋은 취지는 누가 봐도 알겟지요!

관심과 조언을 받는 만큼 더욱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

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12-08 14:44

감사합니다...

이미 올린글에 가장 먼저 좋은 글을 남겨주시는 군요!!!

말씀하신대로 입니다...

사람인 지라 가끔은 격정적이고 온라인의 특성을 망각하고
그냥 좋은 글을 단다고 열변을 토 하다보면 본래의 취지를 망각하고
실언내지 부정적이고 과격한 이미지를 심어줄 수도 있겠지요,,

지금까지 그래왔지만 창공님의 조언대로 "갑" 의 입장과 "을"의 입장이 서로 다르다보니
좋은 글도 받아들이기 나름이고 오해할 소지도 있고 외려 부작용을 초래할 수도 있겠지요...

좋은 충고 너무나 감사하고 이제는 더 이상 본래의 취지대로 좋은 글 더우기 교민들이
가장원하는 글(한 인니간 가장 비용이 저렴한 노선,전기요금 과세방법,전화요금,차량싸게 구입하는법 등등)
현실에서 합리적인 방법으로 접근하고 정보를 교류 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충고 와 지적 감사합니다...

역시 병아리님께서는 에전이나 지금이나 핵심 파악이 빠르시네요... ㅎㅎㅎ

개인적인 조언인데, 인도웹 운영자이신 요한님이나 울프님도 상당히 사려깊은 분들이고 인도웹
발전을 위하여 애를 많이 쓰시는데,

이번 기회에, 운영자님과 상의 하셔서 인도웹상에 전문적인  비자/회사설립/절세 방법등 전반적인
상담 코너를 만들어서 한번 운영해 보시는 것이 어떨지요.

기존의 자카르타 컨설팅 업체들은 주로 오프라인에서 상담하는 관계로 한계가 있지만,
병아리님의 경우, 온라인에서  인도웹이란 좋은 사이트를 최대한 활용하여, 상담 코너를
운영 하신다면 운영자님이나 인도웹 회원 및 병아리님 모두에게  win- win이 되는 좋은 방법일것 같은데...

제 짧은 소견이니 한번 참고만 해보시지요...

우선, 새로운 사업이 나날이 발전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아마, 빌리님과 같이 하시는 병아리님의 경우,  병아리님은 모르시겠지만 10년전 제가 인니에 왔을때부터 병아리님이 이전에  근무 하시던 ALEX 컨설팅 회사가 저희 회사컨설팅을 맡은 적이 있어서
 짧은 기간이나마 많은 도움을 받았고 좋은 인연을 맺었던 좋은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도 항상 인도웹상에 많은 정보를 제공해 주시고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시는 병아리님의 모습이
정말 보기 좋더군요... 

나름대로 새로 시작하신 사업의  발전을 위해 빌리님께  진심어린 조언을 조금 드린다면...

이제 컨설팅업을 시작 하셨으니, 운명적으로 항상 을의 입장에 서야 하는
숙명의 시간이 시작됐다고 봐야겠네요.(물론 갑은 당연히 인도웹을
이용 하시는 모든 분들과 그외 자카르타의 한국 교민들...)

이전의 모든 일반 인도웹 회원이 갖던 무형의 권리들을 많이 포기 하셔야 할겁니다...
일종의 공인이라면 공인이겠죠...
물론, 현재 새로 시작하신 컨설팅 업무와 무관하게, 예전처럼  순수하게 개인회원으로 활동 하신다면,
운신의 폭이 훨씬 자유롭겠지만...

고객은, 그 한사람 한사람이, 좋은 매너와 인격, 그리고  온라인 예의를 갖췄든
안 갖췄든 무조건 갑이라는 특수한 위치에 서게 되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제가 당부 드리고 싶은것은...
가능하면, 어디서든지 그래야 겠지만, 인도웹을 포함한 인터넷 상에 논쟁거리를
만들지 마시고, 그 어떤 논쟁에도 끼어들지 않는것이 향후 사업 발전을 위해서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 합니다.

대다수의 많은 분들은, 컨설팅 회사를 고를때, 서비스의 질을 보고 선정 합니다.(저를 포함하여)
고객이 맘 편하게 그 어떤것도 요청할수 있고, 그 또한 겸손한 자세로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자세...

이런 웹상에서는 특히, 자기의 주관적인 생각들을 많이 표출하다 보면, 그 생각과 맞지 않는
또 다른 분들이 있을테고... 결국에는 그런 분들이 실 고객으로 현실화 되기는 힘들겠죠...

항상 넉넉하고 여유있고 맘 착한 동네 아저씨의 모습으로 교민들과 인도웹 회원들에 다가가는 모습
그런 모습들이 지속적으로 보여진다면 많은 분들이 잠재적인 고객에서
실제 고객으로 바뀌어 다가 오지 않을까 하는 것이 제 짧은 소견입니다.
(어느 사업이든지 마찬가지겠지만, 가장 경계 해야할 부분이 불필요한 적을 만드는
것이지요... 이 부분만 주지 하시어 자기관리를 잘한다면, 아마도 50%는 성공했다고
봐야겠죠)

그만큼 서비스업이란게 힘들단 뜻이겠죠...

이제 컨설팅업을 시작 하셨으니, 경험 많으신 병아리님이 많이 도와주시겠지만, 그런 보이지 않는
부분들을 잘 헤아리신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으시리라 믿습니다.

감사 합니다...

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12-08 12:48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울프님 시울프님 친절봉사님 천일야화님 요한님...그리고 모든 분들께

10년동안 이 업을 했고 이제서야 날개를 달고 천군 만마를 얻었습니다.

그 동안 부족하고 미진 했던 여러가시 사항과 시스템을 수정 보강하고 새로운 분과 새롭게
매진 하겠습니다.

온 오프라인에서 다소 부족했던 정보및 안내를 지속적으로하고
교민사회에서 가장 필요한 정보들을 올리겠습니다.

충고와 의견을 주시기 바랍니다...
부족한 점은 겸허히 수렴하겠습니다.
사람이다보니 늘 여러가지 부족한 부분도 없지 않아 있을 것 입니다.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업발전을 축하해주시는 wolf님, seawolf님, 친절봉사님,천일야화님 감사드립니다.
wolf님께서 까라와찌에 사신 분이라니 재밌네요.
병아리님하고도 얘길 나눴지만 wolf님 한번 뵙고 인도웹 발전에 대하여
긍정적인 토론을 하고 싶습니다.

향후 재인니 한인들이 실제로 필요한 정보의 글들을 지속적으로 올리겠습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요한!님의 댓글

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12-08 12:25

저도 가라와찌에서 6개월 정도  재미있게 살았던 기억이 있는데요.
거의 피낭시아를 2틀에 한번씩 갔던거 같습니다.
물론 자카르타 살면서도 이런 저런 이유로 많이 놀러갔었구요!
가라와찌는 자카르타에서 느낄수 없는 멋을 나름 110% 갖춘듯합니다.

빌리님과 병아리님 사업 번창하시기 바라며 건승을 기원합니다~

새로 사업을 시작 하신다니 축하드립니다.
온라인 상에서 빌리님의 논리 정연하고 박학한 지식에 나름 호감이 가서
언제 발리에가면 한번 만나봐야지 그랬는데..
좀더 가까운데에 계시니 뵙기가 수월하겠군요.
부디 온라인상에서의  좋은 이미지대로 변하지 말고
사업 번성하시길 빌겠습니다....

ㅉㅉ ...  곧  발리로  가게되어서  쫌  기대어볼려(?)했더니...
그새  이사를 하셨군요.  이제,  빌리의  발리이야기는  끝인가요?
길게~~ 빌리의 인니이야기로,,
사업 번창하시길  기도 하겠심다.

seawolf님의 댓글

sea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12-08 07:55

ㅋㅋ..
자카르타로 재 복귀하신걸 축하드립니다..ㅋㅋ

하시는 일 잘 되시길~~

wolf님의 댓글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12-08 00:10

병아리님과 피낭시아에서 뵙기로 한지가 꽤 된 것 같은데... 전화 통화 후 아직 찾아뵙고 인사도 못 드렸네요. ^^;

빌리님의 까라와찌 입성을 축하드리는 기념으로 5년 반 가량 살았던 가라와찌 한번 다녀와 볼까나.~~~

빌리님과 병아리님의 발전을 기원하며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