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 주의 하세요...... 보이스 피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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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1-12-02 07:32 조회7,377회 댓글2건첨부파일
- 알면서도 당하는 36가지 보이스피싱 사례.docx (368.2K) 50회 다운로드 DATE : 2011-12-02 07: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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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산님의 댓글
취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나라에도 최근에 부쩍 기승을 부리네요
1)은행의 신용카드 발급을 사칭하여 비밀번호를 유추할려고 생일및 차랑번호등 심지어 친구 전화번호까지도
계속 묻길레 이상하여 끊은후 은행에 문의 한 바 사기꾼이라 상종을 말라고 함.
잔고가 싹 바져나가는 경우가 있다고 함니다.
2)sms 로 통신회사를 사칭하여 몇천만 루피아 경품에 당첨 되었으니 계좌번호를 알려 달라고 하며 또한 비밀번호를
유추할려고 이것 저것을 묻는경우도 십중팔구 조심.
3)대뜸 전화가 와서 경찰이라고 사칭하며 누구냐고 물으면 잊어버렸나?고 하며 건방지구나 하며 성내는척하며
전화 뿔사 (pulsa) 몇십만원을 충전해달라고 하며 공갈도 침. 무조건 끊고 대응을 않는것이 상책,
4)최근에 당한 일인데 누가 울면서(운전기사라고) 경찰서에 있다고 전화를 해서 누구냐고 물었더니 대뜸 경찰사칭
하는 넘을 바꾸어 "Tidak boleh tanya siapa" 라고 성을 내며 시작하려하기에 즉시 전화를 끊었더니 한번더 전화를
하길레 안 받고 경찰에게 물어 보았더니 요즘 그런 넘이 많다고 하며 아예 상종을 말아라고 합디다.
5)특히 요즘 sms로 계좌번호 적어 보내며 대뜸 송금하라는 글과 pulsa 보내달라는 글도 많이 오네요
대응도 하지말고 무조건 끊는것이 상책이라고 하네요
아마도 Telkom 에서 개인정보가 유출 된것 같은데 어디 항의 할곳도 없고, 조심할수 밖에...
하는 방법들이 보면 너무 유치하지만 당할려면 홀린것 같이 당하고, 또한 그러고 나면 아무 방법이 없는것 잘 아시죠?
조심 또 조심 밖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연평도님의 댓글
연평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근에 지인이 당할뻔한 일이 있어서 올립니다.
모르는 번호로 영어으로된 문자가 왔는데. 내용은 자녀가 위험한 상황에 빠졌으니 아래 구좌로 송금하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문제는 그분 아들에게 전화를 해 보니 연락이 안돼서 엄청 긴장을 했는데..다행히 다시 연락이 돼서 해프닝으로 끝났습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