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 | ujung genteng에 대하여 문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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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reamFactor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1-06-16 11:42 조회11,441회 댓글5건본문
여행을 준비 하다가 ujung genteng에 대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현지인 직원에게 물어보니 가면은 거북이가 알을 낳는 것도 볼수 있고 좋다고는 하는데...
다만 가는 길이 S자 , L자 , U자 이렇게 꼬불꼬불하고 가는길에 나쁜 사람들이 많아서 혼자
운전 하고 가는 것은 힘들거라 하는데....
혹시 회원님들 중에 다녀 오신분 계신면 정보좀 부탁 드립니다.
ujung genteng에 가는 방법이나 , 기타 참고할 여러가지 사항 정보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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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클래식님의 댓글
해명클래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징기스칸님의 댓글
징기스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찌쭈룩이나 파룽꾸다 에서는 찌끼당길.찌바닥이나 찌사앗에서는 찌바닥길을 지나서 쁠란부한라뚜로 가시고 빠사르 이깐에서 약 3-4시간 운전해 가시면 끝부분이 물맑은 바닷가 입니다.절대 아침 일찍 출발,화장실,연료는 풀로 채우세요.가다가 주유소가 하나뿐이라 기름과 화장실 문제가 어렵습니다..숙박은 거의 바닷가 도착전 언덕위에 있는 호텔이 그나마 비싸지만 무난한 정도입니다.돌아오실때는 정오경에출발하시는 것이 좋고 절대 인니 공휴일에 가지마세요..볼것이라고는 지저분한 쓰레기와 인간만 보고 돌아와야 하니까요..가끔씩 동네 편싸움을 할땐 아주 잔인하다 하네요.전 자카르타에서 차를 몰고 4시출발 하여 당일치기하여 다녀온적이 있는데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그보다는 찌사앗 시뚜구눙 폭포호수에 몸을 담구고 30분 있다가오는것이 훨씬 좋은 체험일 것 같고 아니면 어릴적 시골을 회상학 머리를 맑게 하자면 끌라빠눙갈을 지나. 꺼반둥안으로 가는 산길을 드러이브하고 아래 갸울애서 목욕허사는 것을 추천해드리고 싶네요.여허건 어려운 성황 잘극복하시기를 기대합니다.
DreamFactory님의 댓글
DreamFactor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넵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기사한테 물어보니 장가스칸님 말씀처럼 꼭 아침 일찍 가라고 하네요... 저녁엔 자기도 길도 무섭고 해서 가기가 좀 그렇다고...
말씀하신 찌사앗에 있는 시뚜구눙 폭포호수에 가봐야 겠는데요^^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해명클래식님의 댓글
해명클래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DreamFactory님의 댓글
DreamFactor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감사합니다. 수카부미에 사시는 군요?
여기 온지는 이제 1년 넘었는데, 또래 친구가 없어서 매일 회사와 집을 반복 하고 있네요...
지난주에 혼자서 우중근땡에 가려고 했는데...결국엔 못 갔네요...
저도 1박 2일 가려고 하고 있구요.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함께 가보는 것도 괜찬을것 같습니다. ^^
수까부미 어디에 계시나여? 저는 찌바닥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