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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 | 빨라부한라뚜(Palabuhanratu) 숙소및식당 추천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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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heersma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1-12-08 10:22 조회7,219회 댓글14건본문
그 쪽 항구에는 랍스터 사러 한번 가봤는데요. 어떤 분이 여기 인도웹에 2008년도에 올리신 글 보니 1박도 가능 한 것 같아서요.
혹시 최근에 다녀오신 분 있으시면 숙소 정보와 식당 (udang bakar, ikan bakar, lobster bakar or 회 등 파는 곳) 정보 좀 공유해주세요~~^^
숙소에 대해 한국사람이 머물만한 깨끗한 곳은 없단 말씀도 들었는데.. 가보신 분께서 어느정도 수준인지..
어른들 모시고 1박 하기에 괜찮을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댓글목록
lemonnal1님의 댓글
lemonnal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스크랩해가요~!
cheersmai님의 댓글
cheersma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골보골님 & 징기스칸님, 모두 정보 감사드립니다. 결국 Ocean Queen 으로 결정하고 deposit 입금 하려구요ㅋ
잘~다녀와서 후기..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징기스칸님의 댓글
징기스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환타님의 댓글
환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냥 한 마디 거들어 봅니다...
개인적으로 ocean queen과 kuda laut을 추천하고 싶네요...
어시장을 지나서 좀 들어가야 되는데 두군데 다 바닷가 바로 앞 방갈로식 호텔인데 ocean queen의 경우는 서양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이고, kuda laut은 가족수에 따라 방수를 결정할수 있죠. 글고 3개방이상의 방갈로에서는 3만루피아 주면 사들고 온 해산물을 양에 관계없이 다 구워 주었거든요...
근데 바닷가 바로 앞이라 파도 소리가 저녁되면 크게 들리고, 요즘 수카부미에 가끔 오는 쓰나미가 걱정은 됩니다..
kuda laut의 경우는 바닷가 바로 앞과 뒷쪽 산위로 방갈로가 있는데 그건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면 될것 같고요...
그럼 즐거운 여행 되세요...
cheersmai님의 댓글
cheersma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또 새로운 정보네용~ 방갈로도 좋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꼭 놀러가겠다는 의지로 쓰나미는.. 우선 잊고.. ㅎㅎㅎㅎ
숙소가 고민이네용~ ^^;; 미리 다 가볼 수도 없고.. ㅎㅎ
사무드라 비치호텔, 바유 비치호텔, ocean queen, kuda laut 혹시 다가 보신분 계시면.. 젤 "깨끗한" 곳 하나만 추천 해주심 안될까요? ^^;;;
보골보골님의 댓글
보골보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년 르바란을 ocean queen 에서 묵었던 일 인 으로 잠깐 거들면...
방들 참 개끗했습니다.
물론 파도소리 엄청커서 참 더 매력적이였던것 같고,
주인이 호주인이던데, 저녁에 같이 식사도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고, 맥주도 나누고..정감 있던 사람이더군요
다시 가보고 싶은 저렴하지만 깨끗한 호텔
민가이님의 댓글
민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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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와 반둥에서 집결이라고 하면 서로 중간지점 되겠네요
바다 보는것이 목적이다 라고 하면 자카르타 근교에서는 뿔라우스리부, 안예르쪽, 뿔라부한라뚜가 거의 다라고 봐야 겠죠. 배타는게 어려우시면 안예르와 뿔라부한 라뚜뿐인데 바다는 뿔라부한 라뚜가 안예르 보다는 난것 같습니다
단 호텔은 안예르가 훨씬 좋구요
시간적으로도 많이 단축 되지요 ( 반둥에서 오시는분은 멀겠지만 )
cheersmai님의 댓글
cheersma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민가이님! ^^ 고롬.. 혹시 숙소도 저 윗분이 말씀하신 사무드라 비치호텔 , 바유 비치호텔 중 어디가 나은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용? ^^;;
민가이님의 댓글
민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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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11년 살면서 Palabuhanratu 한 10-14번 정도 가봤는데요. 뿔라부한 라뚜가 추천까지 받을 장소인지 .....
왕복 8시간 소요되구요
수산시장 그다지 싸다는 느낌도 못 받았구요
랍스터는 없을때도 많구요
호텔은 4성이 최고인데 4성이 3성급이고 많이 낡았구요.
자카르타 근교에 갈때가 없는건 사실인데 전 왕복시간 8시간 대비 해서는 그다지 ......
cheersmai님의 댓글
cheersma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 쁠라우스리부 쪽 알아봤으나 배를 타기가 좀 힘들 것 같아서요. 그리고 한집은 자카르타에서, 또 한집은 반둥에서 오는 거라.. Palabuhanratu 가 적당하다고 생각했는데 ^^;;
혹시 다른 좋은 곳 아시면 추천 부탁드려요~~ ^^
JULY님의 댓글
JU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산물 시장근처 방갈로많습니다. 이름은 기억안나는데 바다가쪽 괜찮습니다. 디스카운터는 꼭 받으시고 해산물사서 방
갈로 식당에가져가면 킬로그람당 삼사만루피주면 요리해 줍니다. 저녁에 요리해서 바닷가쪽에 앉아서 먹으면 분위깆ㅎ고 아마 만족하실겁니다. 한가지더 다음날 새벽에 수산시장가서 새우사다가 삶아먹고 그국물에 라면끓여 드십시오.
cheersmai님의 댓글
cheersma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 생각만해도 침이 꼴깍 넘어가네요ㅎㅎㅎ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
youngmani님의 댓글
youngman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사무드라 비치호텔 혹은 바유 비치호텔 좋습니다. 해산물은 수산시장이 잇으니 거기서 구매하면 돼는데 요즘 상인들이 사기를 치는자들이 있다고하니 내용물 잘 확인하고 구매하셔야 할겁니다.
cheersmai님의 댓글
cheersma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답변 감사합니당! 혹시..두 호텔중에 어디가 더 깨끗한지도 알려주실 수 있으세용? 어른들 모시고 가는데다 저도 임산부이다 보니 최대한 깨끗하고 편리한 곳으로 갔으면 해서요~ 수산시장에서 눈 부릎뜨고 사기 안당하도록 하겠습니다. tip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