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홍보 > 장타의 핵심...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1107)
  • 최신글

LOGIN

1. 본 란은 유료 게시판입니다.
2.신청은 "홍보게시물 등록신청"를 클릭하여 별도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3.공공성이 인정되는 게시물은 별도 요청 시 무료 게재 가능합니다.
4. 비즈니스 관련 궁금한 사항은 "궁금해요" 게시판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행사 | 장타의 핵심...

페이지 정보

작성자 mesm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1-02-02 09:13 조회5,936회 댓글3건
  • 검색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love/bbs/tb.php/biz_promo/28375

본문

장타의 핵심

  [1]

얼마 전 라운드를 하는데 동반자 중 한명이 드라이버 샷을 날리고는 이상한 "신음 소리"를 냈. 당연히 "저 친구 왜 저러나" 했는데, 그의 설명을 들으니 그럴만하는 생각이 들었. 설명인즉, 스윙 중에 "오르가즘"을 느꼈는 것이.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골프를 친는 것은 스윙을 하는 것이. 그런데 그 수많은 스윙을 하면서도 본인이 생각하기에 "이번 스윙 정말 잘 됐"는 생각이 드는 경우는 거의 없. 볼이 페어웨이를 갈랐어도 본인만이 느끼는 "미흡한 스윙"이 대부분이.

 

그러나 정말 어쩌가 "정말 제대로 스윙했음"을 느끼는 경우가 있. 본인이 추구하는 스윙, 이론적으로 딱 들어맞는 스윙을 어쩌가 하게 된 것인데, 그 때의 쾌감은 느껴본 사람 만이 안. 위 동반자의 신음소리도 수백 번 스윙 중에 한 번 나타난 "제대로 된 스윙"에 감격의 오르가즘을 느껴서일 것이.

 

그렇면 도대체 어떤 스윙이 오르가즘을 느낄만한 스윙인가? 그것은 "순서가 들어맞는 스윙"이.

 

거리가 안 나는 스윙을 한마디로 정의하면 그것은 "팔로만 치는 스윙"이. 팔로만 치니 스윙 순서가 있을 리 없.

 

연습장에 가서 볼을 쳐대는 골퍼들을 바라보면 당신도 바로 지적할 수 있. "저 친구는 팔로만 치는군"하고. 그같이 팔로만 치는 골퍼들은 거리도 안 나고, 스윙은 몹시 빠르고, 피니시도 잘 안 잡힌는 것을 당신은 알아챈.

 

그러나 바라 볼 때는 "왜 저렇게 치지?" 하면서 정작 자신이 스윙을 하면 자신도 바로 그 같은 골퍼들과 똑같이 변한. 팔로만 치는 것이. 팔로만 친는 것은 코킹도 일찍 풀리고, 빠르고, 등등의 요인으로 인해 막대기로 볼을 치는 것과 같. 샤프트 탄력이 발휘될 "시간"이 없는 것으로, 타구감도 "텡"하며 짧게 끝난.

 

반면 거리 나는 스윙을 한마디로 정의하면 그 것은 "샤프트의 탄력을 이용하는 스윙"이. 샤프트의 탄력을 이용하는 스윙이 바로 골프의 과학을 이용하는 스윙이고, 그 것이 스윙의 원리, 골프의 원리에 부합되는 스윙이.

 

그런데 샤프트의 탄력을 이용하려면 스윙 순서가 맞아야 하는 것이.

 

골프스윙에서 운스윙 순서는 하체가 가장 먼저 움직이며 허리가 따라오고 허리에 이어 팔이 따라오고 팔에 이어 샤프트가 따라오고 맨 마지막으로 헤드가 따라오며 볼과 만나는 것이. 바로 그 순서가 돼야 "샤프트 탄력"이 볼에 전달되며 장타가 구사된. 그런 스윙은 샤프트탄력으로 인해 헤드에 볼이 붙어 나가는 느낌이 들며 타구감도 짜릿하.

 

그러나 순서가 중요한 건 알지만 스윙 중에 위와 같은 순서를 일일이 생각하며 스윙하는 것은 절대 불가능하. 따라서 우리들은 무언가 "단서, 방법론"이 필요한데, 그 원초적 방법론이 바로 "극단적으로 천천히 백스윙을 하면서 등의 꼬임을 느끼는 것".

 

극단적으로 천천히 하는 백스윙, 지루 하 싶을 정도로 느린 백스윙은 절대적으로 어깨와 팔에 힘이 빠져야 가능하. 힘 팍팍 넣으면서 느리게 올라가기는 정말 힘든 법으로, 스윙이 빨라지는 것은 바로 힘이 들어갔기 때문이.

 

어드레스 때 정말로 어깨를 축~ 늘어뜨린는 느낌으로 힘을 빼야 한. 상체의 모든 힘을 빼고 고요하고 그윽하게, 정말 천천히, 백스윙에 들어간. 여기서 궤도니 뭐니는 절대 생각할 필요 없. 오로지 "천천히"만을 생각한. 스윙의 성패는 99% 템포에 달려 있는 법이니까.

 

그러나 천천히만 하면 되는가? 아니.

 

천천히 올라가가 중간에 내려와 버리면 별무소용이. 반드시 백스윙을 완료해야 하는데, 그 완료 시점은 등이나 허리근육이 꼬인 느낌(근육 긴장감)이 와 닿을 때이. 스윙 톱에서 등이 타깃을 바라 볼 정도로 돌아가면 당연히 꼬인 느낌이 드는데, 그 등허리의 탄력, 그 꼬인 것을 운스윙에서 차례로 풀어내야 순서가 맞는 스윙이 되는 것이.

 

솔직히 당신은 이제까지 등근육의 꼬임이 느껴질 정도의 백스윙을 하지 않았을 것이. 팔로만 재빨리 스윙하니 등이 꼬일 리 없고, 그러니까 거리가 안 났던 것이. 거리를 내려면 등 근육 긴장감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어깨가 돌아가야 하는데, 그 방법이 바로 극단적으로 천천히 하는 백스윙인 것이.

 

결론을 간추리면 순서가 맞는 스윙이 샤프트 탄력을 이용하는 스윙인데, 순서가 맞는 스윙이란 름 아닌 템포가 올바른 스윙이. 그런데 그 템포를 조절하기 위해선 백스윙부터 천천히 하는 것이 가장 쉽. 그리고 그렇게 천천히 백스윙을 해야 등이나 허리 근육의 꼬임을 느낄 수 있.

 

[2]

골프는 지랄같은 운동이. 거리를 내려면 힘을 줘야 할 것 같은데 힘을 빼라 하고, 빨리 휘둘러야 헤드스피드가 날 것 같은데 천천히 휘두르라 하고, 클럽을 쥔 건 양손인데 몸으로 치라고 한. 그러니 어려울 법하지만 세상에 안 되는 것 없. 그 본성의 반대를 의지로 극복하는 것이 골퍼들의 길인 것이.

 

앞서 얘기한 힘 빼고 천천히 하는 백스윙은 장타의 전제조건이. 그것은 팔로만 치는 스윙을 방지하기 위한 최적의 방법이기 때문이.

 

그런데 아무리 천천히 올라갔더라도 운스윙에서 급하게 내려오면 도로아미타불이. (사실 그건 아니. 천천히 하는 백스윙은 설사 운스윙이 빨라도, 급하게 올라가 급하게 내려오는 스윙보 훨씬 품질이 좋은 법이)

 

천천히 올라가 등 근육 꼬임까지 느꼈지만 정작 운스윙을 팔로만 하면, 결국 팔로 치는 것이기 때문에 장타가 될 리 없. 앞서 얘기한 대로 운스윙 순서는 하체가 가장 먼저 움직이며 허리가 따라오고 허리에 이어 팔이 따라오고 팔에 이어 샤프트가 따라오고 맨 마지막으로 헤드가 따라오며 볼과 만나야 한. 바로 그 순서가 돼야 "샤프트 탄력"이 볼에 전달되며 장타가 구사되는데, 시 급하게 팔로만 내려치며 그 순서가 무시되면 느린 백스윙이 무슨 소용이 있는가.

 

결국 장타를 치려면 백스윙보 운스윙이 더 느려야 한. 적어도 운스윙이 더 느려야 한짐하고 짐해야 한. 아무리 짐해도 실제 운스윙이 백스윙보 더 느리진 않. 그러나 그런 짐을 안 하면 시 급하게 팔로만 치는 운스윙을 하게 될 확률이 높.

 

운스윙을 더 천천히 한고 생각하면 자동적으로 스윙 순서가 맞아 떨어진. 그리고 샤프트 탄력이 이용되며 헤드가 저 뒤에서 가오며 묵직하게 볼과 만난. 그런 느낌, 그런 임팩트가 바로 스윙 오르가슴이며 그런 오르가슴이 바로 장타 그 자체이.

 

천천히 하는 백스윙에 그 보 더 천천히 하는(하는 것 같은) 운스윙"이면 무척이나 느릴 것 같지만 실은 절대 그렇지 않. 자신은 극단적으로 천천히 한고 해도 른 사람 보기엔 그지 느린 스윙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 자신은 슬로모션 스윙을 하는 것 같아도 실제로는 보통 빠르기 스윙인 것이.

 

자, 이제 당신도 이해했. "단타 = 팔로만 치는 스윙, 장타 = 샤프트 탄력을 이용하는 스윙"임을. 그리고 연습장에서 가서 힘 빼고 천천히 스윙해 봤. 처음엔 정말 어려웠. 천천히 스윙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 것임을 구력 10년 만에 처음 느껴 보기도 했. 그러나 되는 것 같았. 천천히 스윙하자 임팩트 맛이 좋았고, 헤드에 볼이 묻어 나가는 느낌도 맛 볼 수 있었.

 

그러나 필드에 나가자 옛날과 똑 같아 졌. 시 빨라졌고, 시 팔로만 치는 자신이 발견됐. 결국 포기한. "에고 치던 대로 치지 뭐..."

 

이 얘기는 반드시 연습은 필드에서 해야 한는 뜻이. 10년된 스윙 템포가 하루 아침에 변할 수는 없. 그렇게 쉽게 되지는 않는. 실제 라운드에서는 옛날의 그 빠른 템포가 나타나게 돼 있. 내기라도 하면 더더욱 영낙없.

 

그러니 돈이 얼마가 깨지든 굳은 결심을 하고 실제 라운드 하면서 천천히 하는 백스윙, 더 천천히 하는(듯한) 운스윙을 실제 시도해야 한. 보니까 최소 10 번은 템포연습 라운드를 해야 한. 그러면 차츰 감이 잡히고 템포도 자리 잡으며 고정적으로 늘어난 거리를 실감할 수 있.

 

연습은 필드에서! 장타를 위한 가장 중요한 대목이.

 

주위에 몇 명 그런 골퍼가 있는데, 템포의 개선으로 샤프트 탄력을 전혀 이용 못했던 스윙에서 샤프트 탄력 이용스윙으로 바뀌면서 거리가 최소 30야드는 늘더군요. 그 템포 개선을 위한 최적 방법론으로 "천천히"를 강조한 것입니.

 

시 한 번 강조하지만 천천히 백스윙을 하지만 반드시 등 근육의 꼬임을 느끼는 것이 핵심이구요. 그런 스윙은 보기에도 우아 합니. 평생 칠 골프고 거리도 는니 그 우아한 스윙을 시도해 봐야죠. 도움이 됐기를 바랍니.

좋아요 6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 검색
  • 목록
비즈니스/홍보 목록
  • Total 5,467건 140 페이지
비즈니스/홍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PAC 세무회계사무소 - 세무, 회계, 연말결산, 회계감사, 이전가격 등 pratam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6 182405
[인도네시아어 교육] 7월 땅그랑 BSD 지점 주말반 OPEN!! KIEN인니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6 30477
[인니사업 시작의 필수 항목] 회계/세무, 사무실, 회사설립, 인허가 … 여행가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01 16491
발리에서 작살총으로 갓잡은 회를 드실 수 있는 회크루즈 발리바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16 27640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2024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 조민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28 4767
아리랑 치과 - 최대 & 최첨단 장비로 고객을 모십니다. 찌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9 92649
인도네시아 인테리어 디자인, 인도네시아 진출의 첫걸음을 위한 발딛음을 도… SINARINDOPR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03 1383
해외IB반 여름 특강 일정 - 블룸스버리 에듀케이션 청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28 11704
1575 법률/컨설팅 2022 인도네시아 취업설명회 첨부파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9 5971
1574 비즈니스 투자금 회수 증빙서류에 대해서요? 댓글1 ancu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12 5971
1573 여행사 미친발리 ;; 발리 래프팅 최저가 안내. 미친영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1 5970
1572 식품/주류 니 반찬가게 이전 안내 chris90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24 5970
1571 통학버스 댓글2 파랑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20 5970
1570 여행사 자카르타에 여행 패키지 문의 합니. Benjamin120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04 5969
1569 비즈니스 공장및 공장부지 매입 (자카르타~반둥간 고속도로 동쪽으로) 댓글1 진돗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5 5967
1568 비즈니스 배추 대량 구입은 어디서 할 수 있습니까? 댓글3 굴기ki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9 5966
1567 홍보 작은 봉사입니... Prettymo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17 5965
1566 비즈니스 각종 프린터 비용 분석과 최적의 선택 - 오피스박스 오피스박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9 5965
1565 비즈니스 사업에만 집중하고 싶은데, 관리 업무 때문에 고민하십니까? IGOY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6 5963
1564 여행사 (GA)2013'10월11월 자카르타 외 5개지역 요금동일 kin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25 5963
1563 비즈니스 생고무 생산공장을 찾습니. 댓글3 1똥행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28 5963
1562 홍보 홍합 까는 기계 찾아요!!! bali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7 5962
1561 여행사 여행정보 gktndh20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26 5960
1560 홍보 행사 음식 준비/지원 - Party & Party 댓글1 첨부파일 왕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3 5958
1559 비즈니스 한국 식당 급매 kylS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27 5956
1558 비즈니스 모자 공장 찾고 있습니. 첨부파일 치즈를옮긴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5953
1557 학원/교육업 ‘Click! 인도네시아어’ 디자인 대폭 수정 및 보완 !!!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03 5952
1556 KOTRA에서 취업, 인턴쉽을 위한 네이버 카페를 개설 했습니. 댓글2 aven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01 5952
1555 식당 현재 성업중인 식당을 인수하여 운영하실 분을 찾습니. 마니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4 5951
1554 홍보 고3수험생 및 자카르타 학생들의 수학을 위한 카페가 개설 되었습니. chem비광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8 5950
1553 답변글 기타 공짜 뉴스 (매일 up date) 외 수 사이트 sk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20 5948
1552 홍보 참기름 kades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5 5947
1551 햅쌀만 합니 백곰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20 5946
1550 홍보 홈스테이 유학사업 파트너를 찾습니. 복덩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5 5944
1549 법률/컨설팅 V-Office - 법인 주소지 임대(Virtual Office)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11 5942
1548 Kompas Gramendia 위성 TV 방송에서 2014년 월드컵 전… 댓글2 첨부파일 케이비젼티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1 5938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