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 따꿋 말 그대로 겁대가리 없이 글을 쓰시네요...

거두절미하고 님 쓰신 글 무식한거 넘 티나요.

남의 문제를 가지고 이렇다 저렇다 할 소양은 갖추지 못한거 같네요.

미성년자는 아닌거 같은데. 참 씁슬합니다.

seawolf님의 댓글

sea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12-08 17:24

저도 위의 사태는..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중입니다.

근뒤 이야기가 좀 옆으로 새는뒤..
Jangan takut님의 약간 비하하는 글은..
저도 읽은 적이..
원글 수정하고..그런적 없다 펄쩍 뛰는건..
좀 보기가 안 좋네여.

글쎄.........장안따꿋님..........
님은 그런 글 쓴적 없다고 하시는데........
저도 님이 쓴 그 글 봤거든요.
뭐......글 내용이야 그렇게 쓰건말건 본인 자유라지만........
자신이 쓴 글 지워놓고, 그런적 없다고 팔짝 뛰시는건 뭔지.........

그리고 그에 대해 지적하니 피해의식 처절하게 "무서워 살겠냐? 너 땜에 못살겠어 나 갈란다!!"
이런식이시면 안돼죠.

무슨 일을 하시는 분인지 모르겠지만 매우 고매한 일을 하시는듯 하군요.
미용 기술 가진 분쯤은 하찮게 보이시는거 보면..........<-------- 님도 읽으시고 유쾌하지 않으시죠? 님이 쓰신 글 대부분이 이런 류의 비아냥입니다.

하여간 전 님이 쓴글 읽은 사람 중 한명입니다.

내 알겠습니다. 빌리님.. 실제 내용 모르는 사람은 입닥치고 있겠습니다.

그리고 빌리씨 저를 특별히 관심을 갖고 지켜 보겠다구요?

애구 무섭습니다. 잘못했습니다. 인도네시아에 거주한 경험도 있고 일때문에 왔다갔다 하는 사람입니다.  님이 제 개인 신상을 조사하고 제 활동을 유심히 지켜 보겠다 하시는데 무서워서 활동 못하겠습니다. 님때문에 무서워서 활동못하겠습니다. 탈퇴해야 겠습니다. 에구구 무서비라~~~!

ㅎㅎㅎ jangantakut님.
지금 나하고 장난하자는겁니까?
님이 한 얘기는 위가 아니라 아래 497번이죠.
497번 안에 님이 쓴 글 살짝 지워놓고 그런 얘기한적 없다고 하시는군요.
인도웹 회원들이 497번에 님이 올린 글 한두번 본 것도 아니니..
더 이상 이상한 소리하지 마시고요..

어떤 분인가.. 궁금해서 님의 정보를 보니,
최근 가입하신-11월21일자로..분이고
살기 전 인도네시아의 환경조사, 시장조사를 하시겠다..
말하자면 인니사정에 대해서 공부를 하셔야할 분인데..
인도웹의 성격에 대해서 충분히 공부하시고 이런 글 올리시죠.
님에 대해서 특별히 관심을 갖고 지켜보겠습니다.
그리고 실제 내용 모르시는 다른 분들은 중립하시길.

다시는 이런글이 올라오지 않길 바라며 건승을 기원합니다.

안녕 하세요..회원님...
지방의 시차차이가 있어 아침에 이 글을 확인 합니다.
다들jkt에는 잠자는 시간이지만 이곳을 아침이 시작 되었습니다.
아마 위글을 읽어 보시고 다들 한 말씀 않하고 싶은분은 없다고 생각 되어 집니다..
하지만 좋은 내용은 아니지만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의제를 강력히
피력 하다보면....상대방 입장에서 그 말들이 조금은 마음 상하는 일들이 많이 있겟지요..
다들..한번은 경험 해 보시리라 생각 되지만 너무 많이 화가난 나머지 서로 전화 통화하여 만날 장소를 정하고 초전박살 낼 각오로 만남의 장소를 같으나 서로 얼굴을 직접 맞대고 이야기 하여보면
그전의 화가난 감정이 많이 너구러저 서로에게 더욱더 좋은 관계로 발전 되는일을 많이 보았습니다.
빌리님  장안따굿님(닉네임 아주 멋집니다)조금은 한 템포 늦추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아마.미용실 원장님 과,000님 한번쯤 생각을 해보시길,,여러분들이 말씀 하셨다 시피..
최종의 피해자는 귀하들 입니다......검정된 공간에서 한번쯤 만나서 이야기 나누는것이 최선의
선택이 되겠지요...물론 어느 한분이 잘못은 했는지는 모르지만..""결자해지""라는 말이 있듯히
서로간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 합니다..아침일찍 부질없는 소리하여 죄송하며..회원님의 건승을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