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동안 여행만 하시는건가요?? 아니면 공부와 같이 병행하는건가요??
만일 여행만 하신다면...
자카르타는 볼게 없습니다. 따만 사파리, 따만 미니, 하루만 잡으시구요.. 모나스 광장 별로...ㅡㅡ; 이슬람 사원 별로..(오는 날 잡으시지 마시고.. 그 다음날..) 반둥근교 램방에서 온천 및 화산, 트래킹 1박2일 잡으시면 됩니다. 2박 3일도 괜찮구요.. 약간 돈이 넉넉하면 족자카르타 2박3일 묵은 뒤, 발리하고 롬복 4박5일 이렇게 하면 되겠네요..
10일동안 자카르타 근교 여행은 정말 비추입니다.!!
만일 공부와 같이 병행 한다면..
반둥까지만.. 그리고 뿐짝이라는 곳까지 가보세요~
자카르타는 교통상황이 최악이래서 웬만하면 차 타고 돌아다니는 여정은 피하세요~
둘째날은 환전과 필요한 물품구입 해야합니다. 요즘 우기라서 비가 매일 온다고 보면 됩니다.(차 필요함다)
많은 사람이 단체로 온다면 차량도 빌려야겠죠? 전화번호도 슈퍼에서 구입^^*
4명이 딱 좋은데,,, 차량은 하루에 약 700,000루피아 들어갑니다. (기름값, 톨비, 운전수식대 포함)
새째날은 자카르타 하면 모나스, 대통령궁, 이슬람 사원 이스타퀴랄 이게 한 팩키지 입니다.
아침부터 열심히 봐도 힘들겁니다.
네째날은 보고르 식물원...동남아시아 최고로 넓을 겁니다. ㅎㅎㅎ 꽃도 많이 피어있고 볼게 많습니다.
제일 꼭대기 식당에 이것 저것 먹을게 많습니다.
다섯째날은 뿐짝 동물원.
여섯째날은 타만미니 민속촌.(타만미니 안에 워터붐도 있어요)
일곱째날은 반둥 땅꾸빤쁘라우 화산, 반둥시내의 루마모드(아웃랫 옷가게), 그리고 유명한 빵집....
네덜란드 식민지 시절에 제과제빵이 좀 발달한 듯 합니다. 브라우니와 스폰지케잌 맛납니다.
여덜째날은 자카르타 꼬따의 망가두아 시장, 한국의 남대문 시장과 비슷한 곳입니다.
인도네시아의 서민층의 삶을 잘 보실 수 있을 듯 합니다.
아홉날은 호텔인도네시아, 여기는 아주 잘 사는 사람들이 쇼핑하는 곳입니다.
인도네시아 상류층의 삶도 보셔야죠.
마지막날은 짐 잘 챙겨서 체크아웃 하시고 한국으로 복귀~~~
자세한 내용은 검색해보세요. 자세한 내용은 인도웹 검색해보세요. 위에 나열한 모든 곳들 다 자세하게 여행후기가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