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 | 반둥 짜아떠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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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SAh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1-11-29 10:50 조회8,543회 댓글5건본문
10여년 전만해도 반둥 찌아떠르 온천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간헐천이 충분히 넘쳐흐르고...
근데 요즘은 온천물이 거의 없습니다. 사실 온천하러 반둥 찌아떠르에 가는 것은 별로 권하고 싶지 않네요.
요즘은 온천물이 거의 없습니다. 호텔물들로 재생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간헐천이 충분히 넘쳐흐르고...
근데 요즘은 온천물이 거의 없습니다. 사실 온천하러 반둥 찌아떠르에 가는 것은 별로 권하고 싶지 않네요.
요즘은 온천물이 거의 없습니다. 호텔물들로 재생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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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알흠다운님의 댓글
SON알흠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니에서 여행은 한국 숙박을 생각하고 다니면 안될것같습니다.ㅋㅋㅋ
저도 sari ater가봤는데 뭐... 만족해야할듯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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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뱅님의 댓글
뱅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sari ater이라고 거기 가봤는데 괜찮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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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mani님의 댓글
youngman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예전보다 온천물이 못한지는 잘 모르겟지만 그나마 연휴때가서 쉬기좋은곳이지요. 기후도 시원하고 차밭 내음도 싱그럽고...주변에 화산 구경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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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나팔님의 댓글
황금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요. 사실 자카르타 근교에 가서 쉴만한 곳이 너무 없지요.
안쫄은 바닷물이 너무 그렇고, 뿐짝 쪽은 너무 차가 막히고,....
그나마 그쪽에 가서 시원한 바람맞으며 쉴곳은 그 곳 빼고 마땅한데가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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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나팔님의 댓글
황금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에도 건기에는 온천수가 좀 덜 나오고 우기에는 많이 나오는것 같았는데, .....
요즘 온천물이 거의 없다니 실망이군요.....
일본사람들은 워낙 일본에 좋은 온천이 많아서인지 더럽고 지저분하다고 잘 안가드라만,
유독 한국인들만 많이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