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도사님의 댓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3-29 19:39

약을 도로 집에 가져 오자 우리 집사람 왈 " 약이 인기가 없나보다. 이제 그만 다려 가" .... "일단 냉장고에만 넣어주라"

약기운에 너무 욕심을 부렸나 봅니당.
발목과 고관절에 이상 징후로 인하여 또 장기 결장이 예상되는바... 책임지실 거지여?^^
저야 전력에는 도움이 안되고 머릿수 채우는데 도움이 되므로 별 호응이 없겠습니다만...
하여간 좋은 약 먹게 해 주심에 감사합니당.
늘 기운나게(?) 해 주시길 부탁드려요...

도사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선수들의 전력이 너무나 업 되고 있지 않나 합니다.

어제 늦게 가는 바람에 정신이 없어서 약도 한 봉 못 먹었네요..^^
항상 아라리오 회원분들의 건강을 책임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꾸벅~

돌도사님의 댓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3-28 20:28

오늘 약이 많이 남았네요.

냉장 보관 했다가 다음주에 가져 가야겠다....

이상한 징크스는 약 가져갈 때마다 허감독님이 안오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