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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잘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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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7-30 12:00 조회3,49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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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테니스의 시작은 서브 아니겠습니까? 그럼 서브로부터 이야기를 시작해 봅시다.
테니스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의 기호에 따라서 어떤 자는 단식을 또 어떤 자들은 복식을 더 선호하고 즐기고 그러죠. 이때 단,복식에 따라 서브에 대한 생각이 조금씩은 달라지죠. 단식의 경우는 1서브를 한방에 날려 버린다는 생각으로 모든 힘을 실어서 들어 가든 말든 조지는 것이 일반적이지요. 물론 사람에 따라서 다른 식으로 경기하는 사람들도 있겠죠. 하지만 일반적으론 먼저 갈기고(될 대로 되란 식으로) 2서브는 안전하게 서브를 넣고 플레이를 하게 되지요.
복식에선 이런 생각이 조금 달라집니다. 2서브를 약하게 넣게 되면 상대방은 우리편 전위를 마음 대로 공격해서 떡판으로 만들거나 아님 약하고 짧은 서브를 마치 비웃기라도 하듯이 미소를 지으며 우리편 코트에 떨어뜨리고 네트로 쳐 들어오곤 하죠. 나 원 이럴 땐 서브게임이 아니고 정말 서비스(진짜 서비스)게임이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복식에서는 1서브와 2서브의 강도를 자신의 100빠센또의 힘을 사용해서 넣지 말고 그저 한 80% 정도만 사용하고 또 1,2서브에  변화를 주지 말라는 겁니다.
이렇게 말하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복식은 단식과 달라서 1서브의 성공율을 높히는 것이 상대에게 역공을 잘 안 당하는 면이 있습니다. 1서브가 실패하면 2서브를 맞이하는 상대방은 이놈아 한번 당해봐라는 식으로 공격적인 리턴을 시도할 것이 뻔합니다. 따라서 서브게임이 싸비스 게임이 될 확률이 높죠. 1서브의 성공율이 높으면 상대가 쉽사리 공격할 의사를 갖지 못할 게고 1서브나 2서브나 차이가 없으면 상대는 더욱 중압감을 가지게 되죠. 하하하. 안다스탠드?
게다가 1서브는 조금은 스피드 위주로 그러니까 스핀의 양을 줄이고 코스를 정확히 노리고 2서브는 조금은 스핀위주로 그러니까 스핀의 양을 늘여 약간은 안정성 있는 코스를 노리면 더블폴트란 거의 없겠죠. 참 복식에 있어서 더블폴트는 파트너에대한 엄청난 범죄행위라는 걸 기억하십시요. 잘못하면 파트너가 경찰을 부를지도 모릅니다. 절대로 더블폴트는 안됩니다. 역시 서브의 안정성을 높히는 것이 일단은 게임을 승리로 이끄는 지름길이 되겠죠.
자 이제 정리 해 봅시다. 1서브와 2서브는 어떻게 하라고요? 예, 같은 정도의 힘으로 즉 자신의 힘의 약 80%정도의 힘을 사용해 구사하라고 했죠... 또 복식에서는 1서브의 성공율을 높히는 것이 생명이라고 했죠... 2서브는 1서브보다 약간의 스핀을 더 넣는 쪽으로 힘을 사용하면 좋다고 했죠... 잘 기억하시고 내일 또는 이번 주말에 사용을 해보세요.
다음에는 서브에 있어서 구질과 사용법 등에 대한 노하우를 알려 드릴께요. 기대하시라. 자 노벨의 테니스 비급은 계속 이어집니다.
추신/ 저의 테니스 요결에 동의하지 않으시는 분은 제게 글을 올려 주시던가 질문란을 이용해서 말이죠. 잘 이해가 안가시는 분은 마찬가지로 질문을 주세요. 또 이글은 저의 테니스 경력동안에 느낀 점과 나름대로의 연구의 결과의 산물이므로 다른 이들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도 있음을 밝힙니다. 하지만, 결코 여러분에게 해악은 끼치지 않을 겁니다. 저와의 질문 답변 속에서 여러분들도 여러분 스타일의 테니스를 만들어 나아가도록 하세요. 아마추어는 선수와 달라서 신체적 특징이나 연령에서 나오는 집중력과 미리 준비된 전술 등으로 무장을 하는 길만이 동호인 테니스계에서 자리잡을 수 있는 지름길입니다. 선수들은 우리들 공부하고 일하는 동안에 운동을 하니 당근 잘 치겠지요. 아마추어는 부족한 운동량과 신체적 결함등을 철저한 분석과 연구로 자신의 테니스 스타일을 만들어 준비된 스타일로 토너먼트나 다른 사람과의 경기에 임해야 좋은 성적을 낼 수가 있습니다. 물론 어느 정도는 기본기도 갖춰야 하겠지만 말이예요...
 
문득 어제 제가 올린 글을 읽어 보니까, 이런 이거 왜 이리 읽기가 어렵지? 너무 산만하군 뭐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기본적인 문단이나 글쓰기의 기본을 무시하고 보기 편하게 또 말도 글 쓰는 투가 아닌 그냥 애들 모아 놓고 이야기하는 투로 앞으로 계속 올리겠습니다.
자 어제 뭐 이야기 했더라, 음 서브할 때의 기본적이 생각(mind)에 대하여 말했었죠. 오늘은 무슨 이야기를 하면 좋을까요.
서브의 스핀과 사용법 정도를 말하면 어제와 연관되어 더 좋겠군요. 
다들 잘 알겠지만, 서브는 풀랫,스핀,슬라이스 정도의 구질이 있습니다. 그 외 어떤 이는 역스핀 서브나 밀어치기타법(새마을 테니스 거장 텔)등 마구잡이식 서브를 구사하는 자들도 있죠.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정파의 무공이 아닌 사파의 모공으로서 사용하는 건 자유지만 글쎄.
테니스 코리아나 다른 책들을 보면 각각의 특징이나 구사법 등이 상세히 나와있어요. 여기선 그런 것 보다 과연 그러면 동호인들은 주로 어떤 구질을 선호하고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동호인 랭킹 1위를 달리는 최석순씨는 슬라이스성 서브를 구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톱스핀 서브가 좋은 줄 알고 열심히 듣지도 않는 허리를 휘어가면 공을 아래에서 위로 쳐 올리죠. 하지만 의외로 시합에 나가 써먹기 좋은게 사용하기간편한 슬라이스 서브란 걸 알면 후회들 할걸요?
한편 사실은 슬라이스 서브와 스핀 서브가 그 구사 방법이 거의 동일한데 슬라이스 서브가 훨씬 배우기 쉽고 접근하기 쉬워 이걸 익히고 스핀서브를 구사하면 훨씬 잘 써먹을 수 있다는 걸 알면 정말 기절하게 될걸요.
왜냐 스핀 서브를 하면서 허리 아프다는 사람들을 많이 봤거든요. 나도 그랬으니까. 하지만 슬라이스 서브는 허리에 큰 무리가 안가고 동일한 서브 원리로 스핀서브 까지 구사한다면 훨씬 좋겠죠. 동호인들 한테는. 하하하.
자 이제 슬라이스 서브가 왜 좋은지 잘 알겠죠?
그럼 어떻게 슬라이스 서브를 할 수 있는가를 이야기 해주죠. 안하면 아마 노벨 경찰에 신고하려는 사람 많을거에요.
어려울 것 없어요. 슬라이스 서브는 공을 사람얼굴로 생각했을 때 귀를 라켓으로 잘라내듯이 하면 간단합니다. 이때 라켓은 라켓 진행 방향에 비스듬히 하고 서브 폼은 플랫 서브를 하듯이 하고 오른손잡이는 오른쪽 귀를 자르고 왼손잡이는 왼쪽귀를 자르면 됩니다. 임택트 순간부터 라켓을 손목을 이용해 꺾어 내리듯이 하지 말고 약간은 앞으로 맞은 비스듬한 면 상태를 유지해서 밀어내듯이 쳐 주면 훌륭한 슬라이스 서브를 구사할 수 있습니다. 이번 주에 당장 해 보세요...
이때 유의할 점 : 절대로 내가 라켓을 휘두른 방향으로 공이 날라가지 않는다. 오른손잡이의 경우 공이 내가 휘두른 방향보다 왼쪽으로 날아 가게 되어 있습니다. 몇 번 연습해 보면 금방 알 수 있을겁니다. 절대로 공의 코를 갈기면 안되요. 공의 옆귀를 라켓을 비스듬히 해서 잘라내란 말입니다.
자 이제 복습 서브는 1.2서브 모두 같은 힘으로 최대의 힘에 한 80퍼센트 정도만 스핀의 종류는 슬라이스 가 좋다는것.
참고로 가끔은 한번씩 최대의 힘을 내서 서브해 에이스나 서비스 포인트를 노리는 것도 좋은 겁니다. 그걸 체인지 오브 페이스라고 하지 야구에서는 빠른 것 다음에 느린 것을 던져 리듬을 깨게 되죠. 마찬가지로 서브나 다른 모든 타구도 강약을 적절히 조절해 상대의 의표를 찌를 수 있습니다. 이거 정말 통합니다.. 가끔씩 사용해 보도록 하세요. 특히 상대가 나의 공을 무척 노리고 있을 때나 긴장해 있을 때 이때 쓰면 직방입니다.
또 하나 귀를 잘라내다가 스핀 서브가 하고 싶으면 왼쪽 어깨를 좀 내리고 공의 우 상단 이마를 45도 각도로 문질러 올려보세요. 그럼 신기하게 바운드 후에 오른쪽으로 공이 튀어 나가는 스핀 서브가 될거에요.
오늘은 특별히 하나 더. 테니스에는 이런 말이 있죠. 한번 받아 넘기면 4분의 1점따는거라고. 분석을 해보면 대부분의 경기가 4구 정도 안에 포인트가 나고 즉 나 또는 상대의 에라가 나게 되어 있습니다. 거의 그렇다라고 질긴 놈들도 있겠지만 그러니 4번 넘기면 즉 내가 실수 안하면 4번안에 상대가 실수해서 내가 점수를 따게 되겠죠. 따라서 한번에 4분의 1점이지 뭡니까. 4번까지는 잘 받아 넘길 생각을 하고 공을 치란 말이죠..
자 그럼 이번 주말에 여러분의 훌륭한 테니스의 경기가 이뤄지길 바라면서.
 
 

오늘은 잠시 대전의 히트님의 질문인 단식 잘하는 방법에 대하여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프로 선수들을 보면 정말 그 플레이가 환상적이라고 할 수 있죠? 정말 잘들 하더라구요. 저도 그런거 보면 정말 부러워요. 하지만 전 절대로 그들의 플레이를 따라하지 않지요. 왜냐, 그 놈들하고 전 실력의 차이가 많기 때문에 따라한다고 될 문제가 아니고 오히려 게임을 망치게 되는거지요.
역시 아마 추어의 수준에서는 그 경기 요령이 조금은 다르게 되는 거지요. 기본적으로 실력의 차이 때문에.

실력차이가 나는 상대와의 게임을 논의할 필요는 없겠죠? 왜냐하면, 실력이 월등하면 이길 것이요. 실력이 미천하면 아무리 요령을 많이 알아도 질 것이기 때문이죠. 하하하. 너무 당연한 말을 했나?
요는 실력이 비슷한 상대를 어떻게 이길 것인가 하는 것인데, 이때의 요령은 어렵지는 않습니다. 강타로 상대가 손도 못대는 공을 치면야 좋겠죠. 노터치로 빠지는 공을 날릴 때의 쾌감은 이루 말할 수 없겠죠. 하지만 비슷한 실력에선 잘 이렇게 노터치가 나오질 않지요. 결정구 이전에 그 결정구를 날릴 수 있게 되기까지의 연결구가 중요합니다.
언젠가도 말했지만 코스가 받침이 되지 않는 강타는 상대의 반격 즉 받아치기에 당하기가 쉽습니다. 내가 친 공에 어느 정도 힘이 있을 때 상대의 받아치기는 그리 힘 안들이고도 나에게는 치명타를 줄 수가 있죠. 그래서 보통의 연결구는 그리 빠르지 않은 약간은 아리랑 성의 볼이 좋죠. 하지만 어느 정도의 힘이 없어서 속도가 너무 느린 공은 또 살짝 대기만 하는 정도의 샷도 좋지만 이것은 매번 그렇게 콘트롤하기가 너무 어렵겠죠.
얼마전 이형택의 단식 플레이를 본적이 있을겁니다. 스핀을 많이 건 높이 떴다가 떨어지는 톱스핀의 길죽 길죽한 샷을 계속 연결 시키다가 상대의 실타 즉 짧은 공이나 상대가 강타한 각도 있는 공을 받아치기로 득점을 많이 많들어내는 걸 보았을테죠. 바로 이거예요. 만약, 형택이처럼 스핀을 많이 걸 수가 없더래도 깊게 떨어지는 샷을 연속해서 계속 주다가 상대의 짧은 공이나 무모한 강타를 각도를 이용해 받아치기를 해서 포인트를 따나가는 것이 바로 단식의 특히나 베이스라인 플레이어의 작전이죠.
절대로 내가 짧은 찬스볼을 내주거나 에라를 먼저 해서 포인트를 주거나 하면 훌륭한 베이스라이너가 될 자격이 없는거죠. 하하하 말은 쉽지만 이것도 쉽지 않은 작전이죠. 하지만 이것이야 말로 실력의 격차가 그리 나지 않는 사람을 이길 수 있는 작전이요. 나보다 한수 높다는 사람마저도 잡을 수 있는 방법이지요. 특히 특별한 위닝샷이 없이 그저 잘 치기만 하는 상대는 더욱 잡을 확률이 높죠. 또 위닝샷이 있는 상대라도 나의 에라없는 길죽길죽한 샷에는 견디지 못하고 먼저 승부수를 걸다가 에라를 속출하게 마련이죠.
이것이 일명 --- 너구리 작전이라는 겁니다. --
자 위기를 어떻게 모면하는가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상대가 서브엔 발리어나 발리를 하러 나올 경우는 공이 짧으면 나 역시 모험은 걸어야 되니까 지체없이 패싱을 날려야죠. 공이 긴 어프로치를 하고 나왔다면 에라 모르겠다 무지 높게 띄워 버려요. 너구리 작전의 기본 위기 탈출 방법은 높이 띄워 베이스 라인정도에 떨어지는 로브에요. 적어도 서비스 라인 보다는 길게 베이스라인까지 갈 정도로 높고 깊게만 떨어 뜨릴 수 있다면 그 정도의 로브를 강 스매시할 정도의 아마추어 동호인은 그리 흔치 않다고 할 수 있죠.. 선수들도 잘 못하는게 이건데요 뭐....
자 이제 단식을 잘하는 방법을 알겠죠? 베이스라이너로서?
정리한다면 너구리 작전이 뭐라구요? 음 잘 정리해서 머리속에 기억하세요.
일부러 세부적인 코스이 선택 이런 것은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세부 전술 보다는 전체적인 큰 전략에 대해 기억을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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