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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 디펜딩 챔피언 사만다, 윔블던테니스 1회전 탈락…최대 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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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2-06-28 14:25 조회7,68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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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 윌리엄스(미국)에 이어 ‘US오픈 디펜딩 챔피언’ 사만다 스토서(세계 5위, 호주) 마저 1회전서 탈락하는 이변의 최대 희생양이 됐다.

세계랭킹 5위인 사만다는 27일(현지시간)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테니스대회(총상금 1606만 파운드, 약 290억원) 3일째 여자 단식 1회전에서 세계 72위 아란차 뤼스(네덜란드)에게 1-2(2-6 0-6 4-6)로 덜미를 잡혀 1회전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전 여자프로테니스(WTA) 랭킹 1위 캐롤린 워즈니아키(7위·덴마크)도 세계 37위 타미라 파세크(오스트리아)에게 1-2(7-5 6-7<4> 4-6)로 패해 1회전 탈락의 비운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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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즈니아키는 2010년과 2011년 세계랭킹 1위에 올랐지만 메이저대회 우승 경험이 없는 탓에 인지도는 그리 높지 않다. 

세계랭킹 1위에 올라있던 기간에도 메이저대회에서는 8강 진출 이상의 성적을 거두지 못해 '무관의 제왕'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다녔던 워즈니아키는 올해 1월 호주오픈에서 8강 탈락하며 세계랭킹 1위 자리를 내준 이후 더욱 힘이 떨어진 모습이다.

프랑스오픈에서 3회전 탈락의 아픔을 겪은 워즈니아키는 이번에는 첫 판부터 패배하면서 일찌감치 짐을 쌌다. 워즈니아키가 1회전에서 탈락한 것은 메이저대회 첫 출전이었던 2007년 프랑스오픈 이후 처음이다.

지난해 남자 골프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클로이(23·북아일랜드)와의 열애 사실을 공개한 워즈니아키는 이후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워즈니아키는 '열애 사실이 테니스에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아니다"고 짧게 답했다. 이어 "오늘 경기는 정말 좋지 않은 플레이를 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세계 11위의 ‘중국 특급’ 리나도 2회전 상대 소라나 크리스테아(52위, 루마니아)에 0-2(3-6 4-6)로 져 일찌감치 짐을 쌌다.

지난해 호주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리나는 그 해 프랑스오픈에서 아시아 선수로 최초로 메이저 우승을 차지하며 돌풍을 일으켰으나 이후 별다른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윔블던과 US오픈에서 2회전, 1회전 탈락한 리나는 올해 호주오픈과 프랑스오픈에서 16강에서 대회를 마감했다.


반면 ‘올해 US오픈을 마지막으로 은퇴할 것’이라고 이미 선언한 킴 클리스터스(47위, 벨기에)는 안드리아 흘라바코바(90·체코)를 2-0(6-3 6-3)으로 물리치고 2회전(64강)에 안착했다.
올해 호주오픈에서 4강까지 올랐던 클리스터스는 엉덩이 부상으로 프랑스오픈에 불참하는 등 클레이코트 시즌을 통째로 쉬었다. 윔블던을 앞두고 복귀한 클리스터스는 올해 US오픈이 끝나면 현역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힌 상태다.

또 다른 중국 선수 펑솨이(26·세계랭킹 34위)는 2회전에서 세계랭킹 85위 모리타 아유미(22·일본)를 2-0(7-6<4> 6-3)으로 물리치고 3회전에 진출했다.

일본의 42세 베테랑 선수 다테 기미코 크룸(세계랭킹 82위)은 1회전에서 세계랭킹 66위 카테리나 본다렌코(26·우크라이나)에게 1-2(7-5 3-6 3-6)로 졌다.



지난해 윔블던 우승자인 '황태자' 노박 조코비치(25·세르비아)는 2회전에서 세계랭킹 48위 라이언 해리슨(20·미국)을 3-0(6-4 6-4 6-4)으로 가볍게 물리치고 3회전에 합류했다.
【윔블던=AP/뉴시스】'황태자' 노박 조코비치(25·세르비아)가 28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테니스 메이저대회 윔블던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세계랭킹 48위 라이언 해리슨(20·미국)을 3-0(6-4 6-4 6-4)으로 물리친 뒤 관중의 환호에 엄지 손가락을 들어 화답하고 있다. 2012-06-28


지난해 프랑스오픈(4강 탈락)을 제외한 모든 대회에서 우승을 일궈내며 세계랭킹 1위 자리를 꿰찬 조코비치는 올해 호주오픈에서도 우승, 3연속 메이저대회 우승을 일궈냈다. 그러나 프랑스오픈에서 클레이코트의 최강자 라파엘 나달(26·스페인)에게 밀려 준우승에 머물렀다.

지난 메이저대회에서 아쉬움을 남긴 조코비치는 이번 대회에서 윔블던 2연패를 노린다.

'황제' 로저 페더러(31·스위스)도 세계랭킹 68위 파비오 포그니니(25·이탈리아)를 2-0(6-1 6-3 6-2)으로 완파하고 3회전 무대를 밟았다.

2010년 호주오픈 우승 이후 메이저 타이틀을 쥔 적이 없는 페데러는 이날 1시간10분 만에 가볍게 완승을 하고 3회전 진출을 결정, 일곱 번째 윔블던 우승을 향해 순항을 이어갔다.

윔블던은 메이저대회에서 16차례 우승한 페더러가 무려 6번이나 우승을 차지한 '텃밭'이다. 2003년부터 2007년까지 5년 연속 윔블던 우승을 차지한 페더러는 2008년 준우승을 차지했고, 2009년 정상을 탈환했다.

하지만 페더러는 2010년과 지난해에는 2년 연속 8강 탈락하며 약해진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경기장에는 찰스 영국 왕세자가 방문해 경기를 관람했다. 찰스 왕세자가 경기장을 찾아 윔블던 경기를 관전한 것은 1970년 이후 40년만이다.

로열박스 앞줄에 앉은 찰스 왕세자 부부는 페더러와 포그니니의 경기를 본 뒤 페더러의 승리에 박수를 보냈다.

페더러는 "경기 전 찰스 왕세자 부부가 경기장을 찾는다는 소식을 들었다. 왕세자 부부의 방문 소식에 다들 흥분했다"며 "경기 시작 전 목례를 해야 한다고 안내를 받았다. 전혀 문제 될 것이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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