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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주사라고 불리우는 스테로이드 주사의 원리와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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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2-06-15 18:16 조회33,665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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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전 금요일날 주먹을 살짝 쥐는 것도 불가능하던 제 오른 쪽 엘보가 한 5일 집중 치료를 받고 좀 좋아졌다 싶어 수요일날 좀 테니스를 쳤다가 다음날 아들에게 우유를 부어주다가 악 소리나게 아파서 돌아오는 일요일 테니스되회가 매우 걱정되었습니다. 일주일 전에는 환자에게 침을 놓을 때에도 통증이 왔는데 매일 2차례 침과 뜸을 뜨고 나서 레켓을 들고 빈스윙을 해도 아프지 않길래 수요일날 한 3게임 했더니...
그래도 현재 상태로는 일요일날 대회 참가는 가능할 듯 합니다. 저와 경기하시는 선수님들 살살 부탁드립니다.
다른 회원 한분이 뼈주사는 어떠냐고 물어오시더군요. 본인도 아프셔서인지 심각하게 물어오셨는데, 저는 기본적으로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그것은 제가 한의사라 그런 것이 아니라 약간의 '득'을 위해 크나 큰 '실'을 감수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근거로 몇가지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스테로이드가 뼈주사라고 불리는 이유는 과거에 무릎 관절염 등에서 관절 안에 직접 스테로이드를 주사하던 것에서 유래된 용어인데요. 스테로이드는 강력한 항염증 치료제로서 매우 심한 무릎 퇴행성 관절염이라도 이 주사를 맞으면 2~3개월은 전혀 아프지 않을 정도로 통증이 없어집니다.그러나 이 주사는 효과가 일시적일 뿐이며 장기 투약 시 또 다른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그래서 요즘은 이 주사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면서 대부분의 병원에서 아주 제한된 환자에서만 관절 내 스테로이드 주사를 쓰고 있습니다. 대신 히루알로닉 산이라는 관절 윤활액 성분을 인공으로 만든 제제를 넣어주는 주사치료가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요, 이 약품은 크게 부작용이 없고 관절 윤활 작용을 도와줘서 통증을 줄여주는 작용을 합니다. 보통 1주일에 한번씩 3회를 맞게 됩니다. 하지만 아주 심한 관절염에서는 효과가 없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그러므로 퇴행성 관절염이 갑자기 급격히 악화된 경우, 류마티스 관절염이나 통풍성 관절염에서 심한 염증으로 인한 통증 등에서는 스테로이드 주사를 한두번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신통방통의원(경기도 성남시 모란시장 앞) 김지영원장의 뼈주사에 대한 인터뷰 내용을 보면 아래와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주사요법을 뼈주사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이들 있으신데요.뼈주사라는것은 예전에 무릎관절에 맞던 다량의 스테로이드 주사를 말하는 것으로
의사들도 스테로이드의 부작용등에 무지하던 시절에 시행되던 치료방법을 말해요. 그시절에는 영상투시장치등이 발달하지 않았던 시절이었기 때문에
허리나 목에도 다량의 약물을 넣어서 효과를 볼 수 없었지만 현재는 투시장치로 목과 허리신경을 찾아서 국소 부위에 소량의 약물만을 투입하기 때문에 의사의 지시에 따라서만 주사를 맞는다면 약물때문에 부작용이 생기는건 드문일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부작용에 대한 조금 전문적인 설명을 살펴보면,

 

  [스테로이드] 호르몬 스테로이드란 & 스테로이드부작용

 스테로이드계 란?

 

스테로이드계 란?

스테로이드 핵 화합물군 입니다. 모든 생물들은

스테로이드를 생합성하고 있는 생물체에 가장 널리 출현하는 성분입니다.

생체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콜레스테롤, 담즙산, 성호르몬, 부신피질호르몬, 곤충변태호르몬 등 생물학적으로 중요한 물질이 많답니다.

 [스테로이드] 호르몬 스테로이드란 & 스테로이드부작용

 

 스테로이드 서로 길항 협동 작용





스테로이드 서로 길항 협동 작용

스테로이드계의 성호르몬은 생체 내에서 서로 돕는 길항 협동 작용으로

몸을 조절을 유지합니다.

구조상 유사하다는 것만으로는 작용을 설명은 어렵다고해요.

부신피질호르몬에는 강한 항염증작용이 있어 의약품으로 사용되기도 하지요.

담즙산은 소화기 내부에서 물에 녹지 않는

음식물을 녹여 소화 흡수를 쉽게 해 준다고 알려졌지요.

 

 [스테로이드] 호르몬 스테로이드란 & 스테로이드부작용

 탈모 피부질환 아토피 비만 등 발생



 

탈모 피부질환 아토피 비만 등 발생

피부질환의 문제는 부분을 해결하려고 하는 것보다

내부의 문제를 찿아야 하는데 면역력 저하가 원인일 때가

많다고 합니다.

면역력 키우는 데는 펩타이드 아미노산이 가장 빠르게

나타납니다. 세포가 원하는 영양소로 몸의 수만가지 일을

하는게 쓰이는 단백질 이기 때문입니다.

단백질은 잘 먹으면 보약이고 잘못먹으면 독약이 된답니다.

실크미인의 면역력과 스테로이드계 조절력까지 스스로 하는

인체를 복원하는 단백질일 것입니다.

개인 증상에 따라 하루에 2~5까지 증감하세요!!

인체는 펩타이드 단백질의 충분함으로 복원능력이 탁원합니다.

목숨줄 질기다고 하지요, 질긴게 생명입니다.

 

 [스테로이드] 호르몬 스테로이드란 & 스테로이드부작용

 스테로이드 약물치료

 

스테로이드 약물치료

스테로이드 주사는 강력한 소염작용을 하는 스테로이드 성분의 약물을

직접 환부에 주사하여 염증해소와 근 골격의 인대와 신경손상을 최소화

시키는 치료법이라고 합니다.

류머티즘성 관절염과 같이 염증성 관절질환이나 디스크, 척추관협착증

등의 척추질환, 인대나 활액막 같은 관절 주변 구조물에

생긴 염증으로 인해 나타나는 통증을 조절할 목적으로 사용된다.

 

 [스테로이드] 호르몬 스테로이드란 & 스테로이드부작용

 스테로이드 주사는 효과만큼 부작용이 커

 

 

스테로이드 주사는 효과만큼 부작용이 크다고 해요.

골관절의 염증을 빠르게 없애주기 때문에,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지만 이를

남·오용하게 되면 여러 가지 부작용을 겪을 수 있기 때문이다.

스테로이드 약물을 투약할 때, 즉 뼈 주사를 맞아야 할 경우에는 이 같은 부작용을 막기 위해 반드시 적당한 치료기간의 설정 및 용량, 횟수 등을 조절해야 한다

스테로이드 주사는 염증을 줄이는 소염작용만 할 뿐

손상된 조직을 회복시키진 못한다는 것도 알아둘 필요가 있다.

스테로이드 주사와 연골 주사가 통증 해소와 골관절의 유연성을 높여주는 대증요법이라면

 

[스테로이드] 호르몬 스테로이드란 & 스테로이드부작용

 스테로이드계 부작용 쿠신증후군 질병 발생



 

약물 장기 사용의 스테로이드계 부작용 쿠신증후군 질병 발생

장기간 사용하면 호르몬 작용에 이상이 생겨 ‘쿠싱증후군’이라는 병이 발병하고,

당뇨 환자의 경우 혈당 수치가 올라가며 골다공증이 유발되기도 한다.

쿠싱증후군은 부신피질 자극 호르몬이 과도하게 분비돼

목과 배에 지방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쌓이며

반면 팔다리는 오히려 가늘어지는 질환이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염증이란 우리몸을 지키는 반응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흔히들 염증이라고 하면 고름을 생각하고, 우리 몸에 절대 있어서는 안 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염증은 절대 없어서는 안 돼는 우리 몸의 파수꾼입니다. 염증이 있어서 즐거운 것은 아니지만, 염증이 없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염증이 생겨야 하는 상황이 없어야 하는 것입니다.

타박이나 염좌 등으로 몸의 조직이 상하면, 상한 조직은 몸을 관장하는 센터로 구조신호를 보냅니다. 그러면 몸의 센터는 조직이 상한 곳(병소)을 수선하기 위해서 혈관의 운동신경에 확장신호를 보내 혈관의 근육을 이완시켜서 병소의 혈액순환을 증가시킵니다. 바로 이렇게 된 상태를 우리는 <염증>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염증반응이 일어나게 되면 보여 지는 증후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염증의 4대 증후 

 1. Redness: 발적

혈관이 늘어나 혈류가 많아지므로 그 부분이 붉어집니다. 혈액순환이 많아지면서 여러 가지 염증세포와 몸을 복구하는 세포들이 동원되어 파괴된 조직을 쓸어내고 세포를 증식시켜서 새로운 조직을 만들어 냅니다.

 2. Edema: 부종

혈액순환이 늘어나면 이어서 그 부분에 조직액 임파액이 증가하여 부종이 일어납니다.

 3. Hot: 발열

병소의 회복의 속도를 빠르게 하고 반응속도를 높이기 위해서 열이 발생합니다.

 4. Pain: 동통

이어서 병소부위의 움직임을 제한하기 위해서 통증이 발생합니다.

이렇게 보면, <통증>이라는 것은 병증 자체가 아니라 병소부위를 보호하여 빨리 낫게 하기 위해 우리 몸에서 일부러 발생시킨 현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염증의 치료

어찌됐든 인체가 염증과 통증을 일으키게 되면 그 고통을 없애고자 <소염제>를 쓰게 됩니다. 이 소염제는 약리학적으로 혈관수축제입니다. 혈관이 수축되면, 발적이 줄어들고, 부기가 빠지고, 이어서 통증이 줄어들고 열도 내리게 됩니다. 한마디로 몸이 편해집니다. 그런데 여기서 주의할 것은 염증이 목적이 있어서 우리 몸에 일으킨 반응이라는 것입니다. 염증이 줄어들어서 몸은 편해졌는데, 염증이 본래 일어났던 목적인 병소의 조직의 복구는 어찌되었을까요?

염증이 조직의 복구라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고 억제되었기 때문에 병소에서는 계속 중앙부서로 구조신호를 보내게 됩니다.중앙부서에서는 당연히 혈관운동신경을 통해서 혈관을 확장시키려고 노력을 하게 되는데, 소염제가 혈관을 수축시키고 있으니, 중앙부서의 혈관확장명령은 소용없게 됩니다.그리하여 약효가 점점 줄어드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는데, 처음과 같은 효과를 내기위해서는 투약의 양을 늘려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외에도 지나친 혈관 수축으로 인한 피부 탈색과 지방위축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같은 부작용은 특히 피부과 치료에 있어서 많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소염제는 왜 쓰는 것일까요?

서양의학에서 염증을 치료하는 기본전제는 적절한 양의 소염제로 상처를 보호하고 통증을 완화하고 있는 사이에 병소의 회복은 몸에서 자연적으로 복구의 기전이 진행된다는 것을 기본전제로 합니다.소염제가 염증을 어느 정도 억제하고 있는 사이에 상처는 스스로 치료되어 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경험있는 전문의에 의해 정확하게 쓰여져야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강력한 효과를 좋아하다보니 일부 병원 경영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의사들이 경쟁적으로 약을 강하게 처방했는데, 환자들이 한번쯤 생각해보고 판단을 해야할 것입니다.

예를 들면 스테로이드 주사가 효과적인 질환 중에는 손목 터널증후군이 있는데, 손목 터널 안에 직접 스테로이드 주사 약물을 주입하게 됩니다. 손목터널 증후군이란 손목터널 안에서 힘줄들의 염증이나 부기에 의해 정중신경이 눌려서 손이 저리는 질환입니다.터널을 이루는 인대가 두꺼워지면서 터널이 좁아지는 것도 문제지만 일을 많이 하면 손목터널을 지나는 힘줄들이 밤에 더 부어오르기 때문에 심한 손목터널 증후군에서는 밤에 손이 저려서 깨고 손을 주물러주거나 털면 증상이 조금 좋아졌다가 다시 1-3시간 지나면 다시 손이 저려서 깨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양의학적으로근본적인 치료는 수술로 두꺼워진 인대를 잘라서 터널을 넓혀주는 것입니다. 하지만 증상이 심하지만 별로 오래되지 않았고, 먹는 약으로는 별 효과가 없는 환자에서는 수술을 하지 않고도 매우 효과적으로 증상을 개선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손목터널 증후군에서도 반복적으로 주사를 맞는 것은 힘줄 파열 등 다른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최소한 6개월 이상의 간격을 지키는 것이 좋고 만약 2-3개월마다 주사를 맞아야 할 정도로 심하다면 수술을 해야 됩니다.

 팔꿈치의 외상과염(테니스 엘보), 발목의 아킬레스 건염, 발바닥 족저건막염 등은 염증이라고 이름이 붙었지만 기본적으로 퇴행성 변화에 속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스테로이드 주사는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발은 체중이 계속 가해지는 부위이므로 스테로이드 주사로 인해 약해진 힘줄이 파열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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