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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라 한투초바 vs 마리아 샤라포바 몸매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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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2-05-28 15:32 조회25,6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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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안타까울 정도로 많이 말랐네요~ 허거덩

건강하게 마른 체질인 샤라포바와 비교해서 보니 더욱 ㅡ.ㅡ;;

다니엘라 한투초바

슬로바키아 최고의 스포츠 스타로 떠오른 한투코바는 자주색의 예스러운 헤드 바이저, 상
대를 속이기 좋은 드롭 샷, 그리고 180cm의 놀라운 슈퍼모델 몸매를 갖추고 전도유망하게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빠르게 5위로 떠오른 후, 2005년 1년 사이에 세계 랭킹 65위까지 추락하는 슬럼프를 겪었습니다.




거식증에 걸렸다는 루머가 나돌았고 코트는 울음바다가 됐습니다.
 
야나 노보트나가 1993년 윔블던 결승전에서 앤 공주의 팔에 안겨 울었을 때는 기가 막혔을 뿐이지만, 한투코바의 눈물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다니엘라 한투초바



  다행히도 그녀의 몸매와 외모는 다시 멋진 형태로 돌아와 줬습니다.
 
또한 도움은커녕 핸디캡으로 작용할 만한 나이젤 감독의 코치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 우승으로의 한 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최근엔 ‘철녀’ 나브로틸로바를 정신적 스승으로 맞아들였으며, 한투코바를 조용히 지지하며 BBC 스포츠 뉴스까지 녹화하는 팬을 만들어냈습니다.

다니엘라 한투초바



 거식증은 말그대로 먹는 것을 거부하는 증상입니다. 거식증의 원인은 대개

사회문화적인 것이 많습니다. 다른 어떤 사회에서 보다 TV등 각종 매체가 발달하여 아름다움의  기준이 마른 것으로 인식되어지는 사회에서 거식증이 훨씬 많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거식증 환자들은 살찌는 것에 대한 강박관념 때문에 대부분 극심한 다이어트로 인하여

저체중 상태에 있지만 자신들은 뚱뚱하다고 느끼는 젊은 여성들입니다. 이들은

음식을 먹으면 다시 체중이 늘어난다는 생각에 집착하게 되어 음식을 회피하게 됩니다.


다니엘라 한투초바



거식증에 걸린 사람들의 또 다른 행동은 지나친 운동과 구토, 하제 복용등 강박적으로 살을

빼고자 하는 것이다. 거식증에 걸리면 생활에 필요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없기 때문에 체중이 급격히 감소하고 저혈압, 부종, 혹은 심장마비나 심한 경우 영양부족으로 사망에 이르기도 합니다.




또한 거식증은 성격에도 변화를 가져와 짜증을 많이 내고 우울증에 빠질 수 있으며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자신감을 상실하게 되어 사람들과 만나는 것을 회피하게 됩니다.



샤라포바 시선 - 어딜봐? 감히!

샤라포바 시선

 

하여튼 남자들이란? 내 몸매가 그렇게 좋냐? ㅋㅋㅋ 
마리아 샤라포바 선수는 120데시벨에 가까운 소리를 지른다고 해요.

예전부터 러시아의 마리아 샤라포바 선수는 시합 도중
 라켓을 휘두를 때 괴성을 지르는 것으로유명했는데요.

 


최근 한 영국의 언론이 샤라포바 선수의 괴성이 얼마나 큰지 측정했다고 하는군요.
측정 결과 샤라포바 선수의 괴성은 비행기가 이착륙할 때 나는 소리와 비슷한 수준이었다고 합니다.

참고로,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나누는 대화의 수준이 60데시벨, 고성능 확성기가 90데시벨,
락 콘서트 공연자의 소음이 108데시벨인 것을 감안하면 120데시벨은 엄청나게 큰 소리라고 합니다.


이전에도 빅토리아 아자렌카 선수가 95데시벨, 미셀 라르셰르 선수가 109데시벨의 소리를 질러서 사람들을 놀라게 한 적이 있었는데, 샤라포바 선수의 괴성은 명불허전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네요.

  

   


 

샤라포바의 매력 하나!  섹시하고도 건강한 스타일


 Sports Illustrated 샤라포바 수영복 화보

 

 

 샤라포바의 매력 둘!!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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