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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전설, "정현, 페더러 이후 미래 이끌 스타"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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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1-23 16:43 조회1,3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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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랭킹 1위에 올랐던 마츠 빌란더(54, 스웨덴)가 세계랭킹 58위 정현(22, 한국체대)을 차세대 최고 스타 중 한 명으로 꼽았다.

23일(한국시각)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노박 조코비치(31, 세르비아, 세계랭킹 14위)와의 16강전 경기를 본 마츠 빌란더가 한국인 최초로 그랜드슬램 8강에 오른 정현을 로저 페더러 이후 세대를 이끌 스타 중 한 명이라고 극찬했다고 전했다.

익스프레스는 여러 전문가들이 알렉산더 즈베레프(21, 독일, 세계랭킹 4위), 그리고르 디미트로프(27, 불가리아,  3위), 닉 키르기오스(23, 호주, 세계랭킹 17위) 등을 페더러가 라켓을 놓은 후 정상에 오를 스타라고 평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하지만 이 신문은 발란더가 이 차세대 스타들 대열에 정현의 이름을 올려놓았다고 강조했다. 발란더는 정현이 전날 2018 호주오픈 남자 단식 16강서 3시간 21분 혈투 끝에 전 세계랭킹 1위 조코비치를 3-0(7-6(4), 7-5, 7-6(3))으로 꺾은 장면을 지켜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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