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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 및 지수로 살펴보는 2017 테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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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1-05 16:06 조회3,1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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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대한테니스협회 등 관계 기간과 자체 조사 및 설문 조사를 토대로 자료를 수집했다. 엘리트 선수 분야와 테니스 용품, 동호인 분야로 나눴다.
 
2017년 시도별 선수등록현황(출처: 대한체육회, 단위: 명)
 
 
 
2013년과 2017년 팀등록 수를 비교했을 때, 세종을 제외한 모든 지역의 팀등록 수가 줄었다. 세종은 2013, 2017년 모두 5팀으로 4년 동안 변화가 없었다.
 
 
 
국내에서 열리는 오픈대회는 실업, 대학, 선수가 모두 출전할 수 있지만 실업대회로 분류했다. 대통령기는 중고대회와 실업대회로 각각 나누었고 전국체전은 대학대회와 실업대회로 각각 분류했다. 한국테니스선수권 참가 자격은 중고, 대학, 실업선수이지만 실업대회로 구분 지었다. 2015년 열린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는 국제대회로 분류했다.
 
남자 국제대회 상금을 비교하면 2015년에 비해 올해 상금이 급격하게 증가했다. 2년 사이에 챌린저 대회가 하나 더 추가됐고 상금도 전체적으로 높아졌다. 부산오픈, 서울오픈 챌린저는 2년 사이 총상금이 5만달러씩 상승했고 퓨처스 대회는 7개에서 5개로 줄었으나 모두 5천달러씩 상금이 올랐다.
 
 
세계랭킹을 보유한 국내 선수의 수는 49명으로 2013년과 2015년에 비해 각각 10명, 19명 줄었다.
 
여자 최고랭킹 자리는 2013년부터 지금까지 장수정(사랑모아병원, 142위)이 지키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18일 기준 142위를 기록했다.
 
남자 최고랭킹은 2015년에 이어 세계 58위의 정현(한국체대, 삼성증권 후원)이 차지했다. 2013년에는 임용규(당진시청)가 299위를 기록해 국내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2000년대 후반부터 테니스 공 수입이 꾸준히 증가하다가 2013년 역대 최다 수입 금액인 377만2천806달러(약 41억원)를 기록했다. 2014년 200만달러 대로 하락했지만 이듬해부터 다시 300만달러 대를 유지하고 있다.
 
라켓 수입액은 2010년대 들어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다가 2015년 501만3천573달러(약 54억7천만원)어치 수입되며 반등의 모습을 보였지만 이후 다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스트링 수리비는 스트링거의 경험과 인지도에 따라 다르지만 2013년 8천원이었던 공임비가 2015년에 1만원으로 25% 상승했다. 2017년에도 대부분 1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스트링 종류에 따라서 최대 1만5천원인 곳도 있었다.
 
 
요넥스 라켓의 경우 2015년 출시된 EZONE 시리즈 DR의 소비자 가격은 27만원으로 올해 출시된 같은 시리즈 EZONE의 27만원과 가격 차이는 없었다. 테니스 공 헤드 챔피언십(1캔, 2구)과 스트링 바볼랏의 RPM Blast(2만5천원) 모두 2년 전 가격과 동일했다.
 
 
한국테니스발전협의회(KATO), 한국테니스진흥협회(KATA), 대한테니스협회 등 국내 테니스 동호인 단체가 주최하는 대회 중 테니스 용품사가 타이틀 스폰서를 맡는 동호인대회는 2015년에 10개였지만 2016년 7개로 감소했고 2017년에는 9개 대회가 열렸다.
 
TENNIS SURVEY
 
테니스코리아가 자체적으로 테니스 동호인 300명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평소의 테니스활동, 테니스를 통한 소비, 용품 관련해서 궁금해 할 수 있는 이야기를 통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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