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테 > 전 21위 벨루치, 도핑 적발로 5개월 정지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802)
  • 최신글

LOGIN

방장 : 김삿갓

전 21위 벨루치, 도핑 적발로 5개월 정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1-05 11:21 조회1,554회 댓글0건
  • 검색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454230

본문

브라질 출신의 남자 테니스 선수 토마스 벨루치(112위)가 도핑 적발로 국제테니스연맹(ITF)으로부터 5개월 자격 정지 처분을 받았다.

 

AP 통신은 5일(한국시간) "지난해 7월 스웨덴 오픈에서 금지 약물이 적발된 벨루치에게 최종 결론이 내려졌다"고 전했다.

벨루치의 샘플에서 검출된 물질은 이뇨제인 하이드로클로로티아자이드다.

이 물질 자체로는 경기력 향상을 기대할 수 없다. 그러나 이뇨제는 보통 다른 금지 약물 복용을 숨기기 위한 '마스킹 에이전트(은폐제)'로 쓰여 금지 약물로 지정돼 있다.

벨루치는 "약국에서 구매한 비타민제가 오염됐을 거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 언제나 난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한다"고 해명했다.

ITF는 벨루치의 주장을 일부 받아들여 5개월 자격 정지 처분을 확정했다.

2016년 호주오픈에서 도핑에 적발됐던 전 여자 테니스 1위 마리야 샤라포바(59위·러시아)는 15개월 자격 정지 처분을 받은 바 있다 

  • 검색
  • 목록
아라테 목록
  • Total 3,375건 5 페이지
아라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263 무구루자 호주오픈 본선 2회전에 안착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7 1642
3262 무관의 세계 1위 할렙 1회전 통과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7 1462
3261 델 포트로 티아포를 물리쳤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7 1544
3260 페더러, 베데네 꺾고 2라운드 진출... 재치있는 인터뷰까지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7 1604
3259 정현, 시드 미샤 즈베레프에 기권승..호주오픈 2회전 진출 外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6 1767
3258 15세 소녀,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2회전 올랐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6 1627
3257 플리스코바, 호주오픈 1회전 가볍게 통과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6 1296
3256 나달, 1시간 35분 만에 호주오픈 테니스 2회전 진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6 1327
3255 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 개막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5 1301
3254 오스타펜코, 호주오픈 테니스 1회전서 스키아보네 제압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5 1529
3253 한국 테니스, 메이저 무대에 두 명이나...날아오른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3 1486
3252 신성 18세 알렉스 데 미나우르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2 1572
3251 정현, ASB 클래식 8강전에서 페레르에게 완패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2 1350
3250 ‘악동’ 키르기오스가 달라졌어요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0 1471
3249 정현, 세계랭킹 4단계 하락해 62위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9 1308
3248 ‘테니스 전설’ 보리스 베커, 인종차별 극우정당에 일침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9 1580
3247 니시코리 케이 챌린저 대회를 통해 복귀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9 1603
3246 페더러 앞세운 스위스, 독일 꺾고 호프먼컵 우승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8 1566
3245 "비치웨어 같은 테니스 의상"...아디다스,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8 2268
3244 2017시즌 누가 페더러의 무릎을 꿇렸나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8 1382
3243 '섹시 테니스 선수' 유지니 보차드의 우월한 자매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6 1807
3242 테니스 관람 에티켓은...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5 2120
3241 통계 및 지수로 살펴보는 2017 테니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5 3157
3240 악수로 승리를 챙긴 최부길 감독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5 1401
3239 2018호주오픈 테니스, 남·여 챔피언 모두 불참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5 1377
열람중 전 21위 벨루치, 도핑 적발로 5개월 정지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5 1555
3237 정현, 시즌 첫 테니스 대회 2회전 탈락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5 1357
3236 여자 테니스 선수들 맞아? 지나치게 매니시하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4 1590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