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테 > '최종 1위' 할레프, 여자테니스 춘추전국시대 평정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448)
  • 최신글

LOGIN

방장 : 김삿갓

'최종 1위' 할레프, 여자테니스 춘추전국시대 평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10-30 10:49 조회1,585회 댓글0건
  • 검색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451975

본문

 여자프로테니스 춘추전국시대에 최후의 왕좌를 차지한 건 시모나 할레프(26·루마니아)다.  

할레프는 현재 세계랭킹 1위다. 29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BNP 파리바 WTA 파이널스(총상금 700만 달러) 단식 준결승에서 캐럴라인 보즈니아키(덴마크)가 세계 3위 카롤리나 플리스코바(체코)를 2-0으로 제압했다. 플리스코바가 1위를 탈환할 정도의 랭킹 포인트를 따지 못하면서 이번 시즌 1위 자리는 더 이상 변하지 않게 됐다.
 
올해 여자테니스의 세계 1위 자리는 수시로 바뀌었다. '테니스 여제' 세리나 윌리엄스가 지난 1월 호주오픈 우승을 하고 임신과 출산으로 오랜 휴식기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이후 안젤리크 케르버(독일·19위)가 1위에 올랐고, 지난 7월 윔블던 이후 플리스코바가 생애 처음 1위에 올랐다. 그러나 9월 US오픈이 끝난 후에는 가르비녜 무구루사(스페인·2위)가 다시 1위에 올랐다. 할레프가 1위에 오른 건 이달 초다. 
 
올해 1위 자리가 바뀐 것만 7차례로 이는 1975년 여자 세계 랭킹이 창설된 이후 최다 기록과 동률이다. 1995년과 2002년에도 7번씩이나 1위 자리가 바뀌었다.   
     
시모나 할레프 [AFP=연합뉴스]

  • 검색
  • 목록
아라테 목록
  • Total 3,375건 13 페이지
아라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039 세계 4위 할레프, 호주오픈테니스 여자단식 첫판 탈락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16 1584
3038 정현, 세계랭킹 13위 꺾고 상하이 마스터스 2회전 진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10 1585
3037 플리스코바, 브리즈번 인터내셔널 우승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9 1586
3036 오스타펜코 입국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6 1586
열람중 '최종 1위' 할레프, 여자테니스 춘추전국시대 평정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30 1586
3034 델 포트로-크비토바, '올해의 US오픈 스포츠맨십'상에 선정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9 1587
3033 머리·조코비치, 나란히 엑손 모바일오픈 4강 진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6 1589
3032 케르버, 윔블던테니스 16강서 탈락…세계 1위서도 밀려나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2 1589
3031 [일문일답] 정현 "상승세 이유? 테니스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08 1589
3030 신성 18세 알렉스 데 미나우르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2 1589
3029 노장 부활로 더욱 흥미로워진 2017 테니스 "30대, 잔치는 …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31 1591
3028 ‘테니스 왕좌’ 지켜내느냐 뺏기느냐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16 1593
3027 테니스 경기 도중 스스로 '이 바보야' 자책…결과는 실격패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7 1593
3026 그랜드슬램...골프가 어려울까, 테니스가 어려울까?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2 1593
3025 싱가포르한인회장배 테니스 대회에 7개국 동호회 참가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01 1593
3024 빅3가 뛴 2010년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시대 인기글첨부파일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17 1595
3023 되살아난 '테니스 황제' 페더러, 바브링카 꺾고 BNP 파리바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0 1595
3022 정현의 호주 오픈 8강 진출이 대단한 이유 4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3 1597
3021 볼보이 챙기는 친절한 페더러씨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31 1597
3020 정현, 전 세계 랭킹 8위 멜처 꺾고 첸나이오픈 본선행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2 1598
3019 샤라포바, 4월 포르셰 그랑프리서 복귀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11 1598
3018 돌아온 '테니스 황제' 페더러, 2연승으로 32강 진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19 1601
3017 '무관의 여왕' 플리스코바, US오픈 4강 진출 좌절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7 1601
3016 한국말까지 인기..해외에서도 불고 있는 '정현 신드롬' 부럽기만…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6 1603
3015 스포츠 정신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1 1604
3014 부활 '테니스황제' 페더러 또 우승, 나달 걲고 마이애미오픈 정…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3 1604
3013 ‘테니스 전설’ 보리스 베커, 인종차별 극우정당에 일침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9 1604
3012 복귀전서 희비 엇갈린 '테니스 황제' 페더러와 '골프 황제' 우…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31 1605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