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테 > 정현, 스위스 인도어 테니스 대회 16강 진출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837)
  • 최신글

LOGIN

방장 : 김삿갓

정현, 스위스 인도어 테니스 대회 16강 진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10-24 10:41 조회1,694회 댓글0건
  • 검색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451732

본문

한국 테니스 간판 정현(세계 랭킹 57위·삼성증권 후원)이 남자 프로 테니스(ATP) 투어 스위스 인도어스 바젤(총상금 183만7,425유로) 16강에 진출했다.

정현은 23일(현지 시간)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대회 첫날 단식 1회전에서 파올로 로렌치(41위·이탈리아)를 세트스코어 2-0(6-3 6-1)으로 완파했다.

로렌치에게 서브 게임을 하나도 내주지 않은 정현은 1시간6분 만에 경기를 끝냈다.

현의 다음 상대는 다비드 고핀(10위·벨기에)-페터 고요프치크(69위·독일) 경기 승자다.

이 대회 1번 시드는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가 받았고 2번 시드에는 마린 칠리치(4위·크로아티아)가 배정됐다.

 

  • 검색
  • 목록
아라테 목록
  • Total 3,375건 16 페이지
아라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955 '테니스 악동' 키리오스, 또 제재금 3천500만 원 징계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12 1657
2954 2017 아라테오픈 테니스 대회 성료 인기글첨부파일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03 1658
2953 나달, 왼 손목 부상으로 시즌 조기 마감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21 1659
2952 [테니스 野史③]당장 심판 바꿔!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18 1659
2951 복고 바람은 계속된다 '테니스 패션'의 귀환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5 1661
2950 비너스 윌리엄스, 호주오픈테니스 32강 진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19 1661
2949 테니스 랠리 도중 급소 맞은 슬로바키아 선수 '최고 263km'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17 1662
2948 세계 1위 머리, BNP 파리바오픈 첫판 탈락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4 1662
2947 매디슨 키스, 코코 밴더웨이 꺾고 결승 진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8 1663
2946 루이비통, 테니스대회 트로피·트렁크 제작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2 1664
2945 테니스 대회 우승으로 오거스타 골프 기회 날려버린 선수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08 1668
2944 미국, 여자테니스 국가대항전 우승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13 1669
2943 샤라포바, 공백기 이겨낸 비결은 '요가'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2 1672
2942 [마이애미오픈] ‘제2의 전성기’ 페더러, 3회전 진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7 1678
2941 정현, 윤용일 코치와 결별 수순..외국인 코치 체제 전환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9 1678
2940 페더러 재기 첫걸음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3 1680
2939 뒤바뀐 테니스 왕좌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9 1682
2938 '포르쉐 그랑프리 4강' 샤라포바, 랭킹 262위 진입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03 1685
2937 '악동' 키리오스, 조코비치 또 제압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6 1686
2936 이변 속출 호주 오픈 최종 승자는…페더러·세레나 급부상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24 1686
2935 정현, 48위 초리치 꺾고 첸나이오픈 16강행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3 1686
2934 로저 페더러의 오른손에 박힌 굳은 살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9 1687
2933 조코비치, 6개월 만에 복귀 "팔 들 수조차 없는 고통 찾아와"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7 1690
2932 한국 남자 테니스, 데이비스컵 지역 1그룹 잔류 성공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8 1690
2931 경기에서 노카운트(NO COUNT)로 오심하기 쉬운 내용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18 1690
2930 페더러 "2∼3년 더 선수로 뛰고 싶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31 1692
2929 샤라포바 "사랑보다 일이 먼저..그래서 애인과 결별"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3 1692
2928 '세기의 라이벌' 페더러-나달, 결승 매치업 성사될까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26 1692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