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테 > 무구루사, 여자 테니스 생애 첫 세계 랭킹 1위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745)
  • 최신글

LOGIN

방장 : 김삿갓

무구루사, 여자 테니스 생애 첫 세계 랭킹 1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9-12 11:00 조회2,207회 댓글0건
  • 검색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450065

본문

가르비네 무구루사(24·스페인)가 여자 프로 테니스(WTA) 새로운 세계 랭킹 1위의 주인공이 됐다.

무구루사는 11일 발표된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3위보다 두 계단 오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1975년 여자 테니스 세계 랭킹이 처음 산정된 이후 1위가 된 24번째 선수가 됐다.

 

지난해 프랑스오픈, 올해 윔블던 등 메이저 대회에서 두 차례 우승한 무구루사는 11일 끝난 US오픈에서는 16강에 진출했다.

올해 7월 처음 세계 1위에 올랐던 카롤리나 플리스코바(체코)는 2개월 만에 1위에서 내려왔다. 플리스코바의 이번 주 순위는 4위다.

시모나 할렙(루마니아)이 2위를 유지했고 엘리나 스비톨리나(우크라이나)가 3위, 비너스 윌리엄스(미국)가 5위에 자리했다.

올해 37살인 윌리엄스가 세계 랭킹 5위 안에 진입한 것은 2011년 1월 이후 6년 8개월 만이다.

US오픈에서 우승한 슬론 스티븐스(미국)는 83위에서 17위로 순위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US오픈 16강에 오른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는 146위에서 103위로 뛰어올랐다.

아시아 선수로는 펑슈아이(중국)가 24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한국 선수 가운데에는 장수정(22·사랑모아병원)이 137위로 최고 순위에 자리했다. 

  • 검색
  • 목록
아라테 목록
  • Total 3,375건 11 페이지
아라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095 로저 페더러 활약 유럽 대표팀 제1회 레이버컵 테니스대회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5 1777
3094 오스타펜코, 코리아오픈 챔피언 등극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5 1777
3093 다테 기미코가 밝힌 테니스 오래 잘할 수 있는 비결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5 1715
3092 대한체육회, 테니스협회 비리인사 노골적 ‘봐주기’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5 1659
3091 샤라포바 "사랑보다 일이 먼저..그래서 애인과 결별"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3 1694
3090 기계가 판정 맡는 테니스 대회…주요 스포츠 사상 처음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2 1546
3089 나달과 페더러, 지구 최강 테니스 복식조 뜬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2 1784
3088 오스타펜코가 몰고 온 테니스 열풍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2 1908
3087 로봇 심판… 인간 심판 10명 중 9명 짐싸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0 1832
3086 한국 남자 테니스, 데이비스컵 지역 1그룹 잔류 성공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8 1694
3085 정현, 변수에도 꿋꿋했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6 1533
3084 오스타펜코 입국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6 1576
3083 7년만에 나달·페더러가 메이저 대회 양분…'시계가 거꾸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3 1782
3082 US오픈테니스 '깜짝우승' 스티븐스, 한국 올까 말까?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3 1508
3081 정현,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44위 도약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2 1766
3080 나달과 페더러, 남자 테니스는 베테랑 전성시대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2 1823
3079 나달, 8억원 짜리 손목시계 차고 US오픈 테니스 제패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2 1863
열람중 무구루사, 여자 테니스 생애 첫 세계 랭킹 1위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2 2208
3077 나달 4년 만에 우승…US오픈 3승·메이저대회 16승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1 1540
3076 US오픈 강타한 스티븐스, 세계랭킹 83위의 반격 부상 복귀 후…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1 1628
3075 힝기스, 여복·혼복 2관왕…'알프스 소녀’ 재탄생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1 1555
3074 나달·앤더슨, US오픈 테니스 남자단식 결승 맞대결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9 1564
3073 델 포트로-크비토바, '올해의 US오픈 스포츠맨십'상에 선정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9 1573
3072 US오픈 테니스 男 4강전..나달-포트로, 부스타-앤더슨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8 1617
3071 키스-스티븐스, US오픈 결승서 맞대결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8 1540
3070 매디슨 키스, 코코 밴더웨이 꺾고 결승 진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8 1666
3069 스티븐스, 대선배 비너스 꺾고 생애 첫 결승행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8 1799
3068 스티븐스, 대선배 비너스 꺾고 생애 첫 결승행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8 1602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