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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오픈 우승 오스타펜코·미녀 스타 부샤드, 9월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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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8-12 10:20 조회1,6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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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프랑스오픈에서 여자 단식 정상에 선 옐레나 오스타펜코(20·라트비아·세계랭킹 12위)와 '미녀 스타' 유지니 부샤드(23·캐나다·세계랭킹 70위)가 한국을 찾는다.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KEB하나은행 코리아오픈 테니스대회 토너먼트 디렉터 이진수 JSM 테니스  아카데미 원장은 11일 "올해 대회에 오스타펜코와 부샤드가 출전한다"고 밝혔다.
올해 코리아오픈은 9월1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시작된다.
오스타펜코는 올해 프랑스오픈에서 공격적인 스타일을 앞세워 우승을 차지했다. 단숨에 세계적인 스타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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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선수로는 보기 드물 정도의 폭발력있는 포핸드로 세계 테니스 팬들을 사로잡았다.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윔블던에서는 8강에서 탈락했다.
 당해 메이저대회 우승자가 코리아오픈에 출전하는 것은 2004년 윔블던 우승을 차지한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 이후 13년 만이다.

associate_pic

부샤드는 '제2의 샤라포바'로 불리며 '미녀 스타' 대열에 합류한 선수다.
부샤드는 2014년 호주오픈 4강, 프랑스오픈 4강, 윔블던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그 해 10월 세계랭킹 5위까지 올랐던 선수다.
빼어난 미모까지 갖추고 있어 인기몰이를 했지만, 이후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해 세계랭킹이 50위까지 밀렸다.

2015년 우승자인 이리나 카멜리아 베구(루마니아·세계랭킹 38위), 지난해 단식 정상에 선 라라 아루아바레나(스페인·세계랭킹 64위)도 출전한다.

2004년 초대 대회부터 줄곧 토너먼트 디렉터를 맡고 있는 이진수 디렉터는 "코리아오픈은 국내 유일의 투어 대회로, 국내 주니어들에게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대회"라며 "한국 여자 선수 중에서도 정현처럼 세계 100위 이내의 선수가 등장해 국내 테니스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부터는 관전의 재미와 판정의 정확성을 위해 호크아이(비디오 판독)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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