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테 > '원조 테니스 여신' 쿠르니코바, 은퇴 후 더욱 빛나는 미모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814)
  • 최신글

LOGIN

방장 : 김삿갓

'원조 테니스 여신' 쿠르니코바, 은퇴 후 더욱 빛나는 미모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7-31 11:00 조회1,912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448478

본문

원조 중의 원조. 전 테니스 선수 안나 쿠르니코바가 은퇴 후 더욱 행복해진 일상을 공개했다.

 

쿠르니코바는 자신의 개인 SNS을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데 퇴근 자신의 소소한 일상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그야말로 원조 테니스 미녀선수다. 173cm, 56kg의 늘씬한 체구를 자랑하는 1981년생 쿠르니코바는 완벽한 미모와 함께 '테니스계의 아이돌'로 이름을 알렸다. 

 

짧은 선수 생활을 끝으로 은퇴한 그녀의  커리어에 다소 아쉬움이 남는다. 비록 대회 우승은 단 한 번도 하지 못했지만 단식에서는 세계 8위, 복식에서는 세계 1위까지 오른 출중한 실력을 가진 선수였다. 하지만 척추 부상에 시달리며 21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아쉬운 은퇴도 잠시, 은퇴는 그녀에게 제 2의 인생을 선물했다. 섹시한 외모로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은 그녀는 은퇴 이후 모델과 배우로 자신의 영역을 넓혀 인지도를 쌓았다. 종종 친선 경기를 통해 전성기 시절의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실력과 외모를 모두 갖춘 그녀는 코트를 떠난 뒤 인생의 동반자까지 만났다. 지난 2001년 뮤직비디오 촬영에서 만난 라틴계 음악스타 엔리케 이글레시아스와 오랜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 눈부신 신혼 생활과 행복한 근황을 전하고 있다. 

 

꾸준한 자기 관리와 긍정 에너지로 전성기 미모를 유지하고 있는 쿠르니코바의 일상을 사진으로 모아봤다.

 

 

 

 

 

 

 

 

 

 

    

 

 

 

근황을 전한 원조 테니스 여신 (사진 = 쿠르니코바 인스타그램)

 

  • 목록
아라테 목록
  • Total 3,468건 104 페이지
아라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84 머레이, 3년만의 우승…'2인자 설움' 덜어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1 1887
583 전미라, 테니스 강습하다 '애교 강습' 받게 된 사연은.....…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5 1882
582 정현 웃고 이덕희 분패한 한국 테니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04 1881
581 머레이, 프랑스오픈 32강 합류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26 1880
580 페더러의 최고 시즌은 언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6 1879
579 부샤드 “미모 아닌 능력 보여줄게"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11 1879
578 바브링카, 남자 테니스 '빅4' 체제 흔들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13 1874
577 로저 페더러, 세계 랭킹 100위 밖 선수에게 져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02 1874
576 이변은 없었다…조코비치·머리 결승 진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04 1873
575 비너스 윌리엄스, 희소병 딛고 노익장 과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06 1873
574 韓, 태국 제압하며 페드컵 예선 1승1패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0 1870
573 "손목 OK" 나달, 테니스 전 종목 출전 선언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03 1869
572 죽음도 갈라놓지 못한 테니스사랑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5 1868
571 임용규, 대구 퓨처스 우승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20 1865
570 이덕희, 뉴욕타임즈에 집중 보도돼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3 1863
569 이덕희, 세리나 윌리엄스 코치와 업무 협약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16 1862
568 이문세 '전두환과 테니스 친구 아냐...'믿어주세요''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9 1861
567 '제2의 샤라포바' 부샤드 "샤라포바는 평생 자격 정지해야"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7 1858
566 나달, 8억원 짜리 손목시계 차고 US오픈 테니스 제패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2 1857
565 테니스엘보는 쉬면 좋아지는 병?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11 1852
564 윌리엄스 어깨 부상으로 시즌 최종전 불참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21 1851
563 프랑스오픈테니스- 바브링카·머리, 8강 합류…니시코리 탈락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30 1849
562 백발리에 대한 잘못된 생각과 교정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28 1849
561 한국, 여자테니스 국가대항전 페드컵 1그룹 잔류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3 1842
560 정현, 프랑스오픈 테니스 1회전서 세계 154위와 대결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21 1839
559 페더러, 바브린카 꺾고 결승 진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27 1836
558 테니스 레전드 나스타제 “윌리엄스 아기 피부는 초콜릿색?”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2 1835
557 여자 복식 김나리-최지희, 나비뭄바이 복식 정상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27 1834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