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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테니스 여신' 쿠르니코바, 은퇴 후 더욱 빛나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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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7-31 11:00 조회1,9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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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중의 원조. 전 테니스 선수 안나 쿠르니코바가 은퇴 후 더욱 행복해진 일상을 공개했다.

 

쿠르니코바는 자신의 개인 SNS을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데 퇴근 자신의 소소한 일상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그야말로 원조 테니스 미녀선수다. 173cm, 56kg의 늘씬한 체구를 자랑하는 1981년생 쿠르니코바는 완벽한 미모와 함께 '테니스계의 아이돌'로 이름을 알렸다. 

 

짧은 선수 생활을 끝으로 은퇴한 그녀의  커리어에 다소 아쉬움이 남는다. 비록 대회 우승은 단 한 번도 하지 못했지만 단식에서는 세계 8위, 복식에서는 세계 1위까지 오른 출중한 실력을 가진 선수였다. 하지만 척추 부상에 시달리며 21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아쉬운 은퇴도 잠시, 은퇴는 그녀에게 제 2의 인생을 선물했다. 섹시한 외모로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은 그녀는 은퇴 이후 모델과 배우로 자신의 영역을 넓혀 인지도를 쌓았다. 종종 친선 경기를 통해 전성기 시절의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실력과 외모를 모두 갖춘 그녀는 코트를 떠난 뒤 인생의 동반자까지 만났다. 지난 2001년 뮤직비디오 촬영에서 만난 라틴계 음악스타 엔리케 이글레시아스와 오랜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 눈부신 신혼 생활과 행복한 근황을 전하고 있다. 

 

꾸준한 자기 관리와 긍정 에너지로 전성기 미모를 유지하고 있는 쿠르니코바의 일상을 사진으로 모아봤다.

 

 

 

 

 

 

 

 

 

 

    

 

 

 

근황을 전한 원조 테니스 여신 (사진 = 쿠르니코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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