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테 > '원조 테니스 여신' 쿠르니코바, 은퇴 후 더욱 빛나는 미모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511)
  • 최신글

LOGIN

방장 : 김삿갓

'원조 테니스 여신' 쿠르니코바, 은퇴 후 더욱 빛나는 미모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7-31 11:00 조회1,927회 댓글0건
  • 검색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448478

본문

원조 중의 원조. 전 테니스 선수 안나 쿠르니코바가 은퇴 후 더욱 행복해진 일상을 공개했다.

 

쿠르니코바는 자신의 개인 SNS을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데 퇴근 자신의 소소한 일상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그야말로 원조 테니스 미녀선수다. 173cm, 56kg의 늘씬한 체구를 자랑하는 1981년생 쿠르니코바는 완벽한 미모와 함께 '테니스계의 아이돌'로 이름을 알렸다. 

 

짧은 선수 생활을 끝으로 은퇴한 그녀의  커리어에 다소 아쉬움이 남는다. 비록 대회 우승은 단 한 번도 하지 못했지만 단식에서는 세계 8위, 복식에서는 세계 1위까지 오른 출중한 실력을 가진 선수였다. 하지만 척추 부상에 시달리며 21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아쉬운 은퇴도 잠시, 은퇴는 그녀에게 제 2의 인생을 선물했다. 섹시한 외모로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은 그녀는 은퇴 이후 모델과 배우로 자신의 영역을 넓혀 인지도를 쌓았다. 종종 친선 경기를 통해 전성기 시절의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실력과 외모를 모두 갖춘 그녀는 코트를 떠난 뒤 인생의 동반자까지 만났다. 지난 2001년 뮤직비디오 촬영에서 만난 라틴계 음악스타 엔리케 이글레시아스와 오랜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 눈부신 신혼 생활과 행복한 근황을 전하고 있다. 

 

꾸준한 자기 관리와 긍정 에너지로 전성기 미모를 유지하고 있는 쿠르니코바의 일상을 사진으로 모아봤다.

 

 

 

 

 

 

 

 

 

 

    

 

 

 

근황을 전한 원조 테니스 여신 (사진 = 쿠르니코바 인스타그램)

 

  • 검색
  • 목록
아라테 목록
  • Total 3,375건 13 페이지
아라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039 예측불허 여자 US오픈 테니스,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은?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28 1534
3038 왕년 테니스 스타 베커, 獨남자대표 감독 선임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25 1510
3037 테니스 심판의 매력과 단점 사이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23 1622
3036 최연소 체어 엄파이어로 데뷔한 알버트 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23 1458
3035 나달, 3년 만에 남자테니스 세계 1위 탈환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23 1278
3034 US오픈 테니스 동네 대회 되나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21 1379
3033 할레프, 여자테니스 1위 등극 또 좌절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21 1250
3032 혼돈의 US오픈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8 1309
3031 니시코리 부상으로 시즌 마감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8 1319
3030 샤라포바, US오픈 테니스 본선에 와일드카드로 출전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6 1328
3029 테니스병=꿀보직? "간부들 노예사병이었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6 1906
3028 여자선수 수입 1위, 美 테니스퀸 세리나 윌리엄스…1년에 ‘30…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6 1491
3027 독일의 샛별 알렉산더 즈베레프 페더러를 제압하고 로저스컵 우승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5 1754
3026 벨리스, 상승세의 원동력은 체력 바탕의 공격적인 테니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2 1300
3025 거침없는 정현, 선배 이형택 ‘랭킹 기록’ 넘어설까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2 1391
3024 그랜드슬램...골프가 어려울까, 테니스가 어려울까?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2 1575
3023 프랑스오픈 우승 오스타펜코·미녀 스타 부샤드, 9월 방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2 1603
3022 테니스, 고령층도 도전해 볼만 백종훈의 옆집 이웃과 함께 하…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1 1501
3021 휠라 인티모, 휠라 대표하는 스포츠 테니스에서 영감 얻은 ‘인티…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1 1806
3020 나달·페더러, 남자테니스 세계 랭킹 1위 '경쟁'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0 1302
3019 2017 로저스컵의 재미 포인트 10가지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0 1284
3018 페더러 "강아지는 좀 무섭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0 1412
3017 정현, 세계 13위 고핀 꺾고 로저스컵 16강 진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0 1326
3016 페더러의 모든 것, 그래픽에 담았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09 1463
3015 정현, 시티오픈 1회전서 에드먼드에 완패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04 1448
3014 샤라포바, 2개월 만에 코트 복귀전서 승리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04 1299
3013 로저스컵(Coupe Rogers )= 캐내디언 오픈(Canadi…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02 1366
열람중 '원조 테니스 여신' 쿠르니코바, 은퇴 후 더욱 빛나는 미모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31 1928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