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령이 테니스 삼매경에 빠졌다.
김성령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테니스. 좋아요~ 잘한다~ 아효~ 테니스 꿈나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 운동복 차림의 김성령은 검정색 모자를 쓴 채 테니스 공을 열심히 받아내며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이때 김성령이 테니스를 치는 모습을 지켜보는 누군가가 ‘좋아요’, ‘잘한다’ 등의 말로 그를 응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