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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조의 여왕' 미녀모델 사토로바의 테니스장 응원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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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3-15 11:29 조회2,06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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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스타를 애인으로 둔 연인들의 내조는 곳곳에서 눈에 띈다. 테니스장도 예외가 아니다.
 매년 3월 개최되는 테니스 메이저 대회인 'BNP 파리바스 오픈' 은 올해에도 봄과 함께 찾아왔다. 3월 7일(이하 한국시간)을 시작으로 2017년 대회는 미국 인디언웰스에서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주목받는 테니스 메이저 대회인 만큼 테니스 스타들도 총출동했다. 남자부에서는 랭킹 1위 앤디 머레이(영국)와 노박 조코비치(2위, 세르비아), 스탄 바브린카(3위, 스위스) 등 내로라하는 스타들이 모두 출동했다. 또한 랭킹 10위권 이내에 선수들 중 밀로스 라오니치(4위, 캐나다)를 제외한 모든 선수들이 참가해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여성부에서는 세레나 윌리엄스(랭킹 1위, 미국)가 무릎 부상으로 결장했으나 케르버(2위, 독일) 등을 비롯한 세계랭킹 10위 권 이내의 선수들이 모두 대회에 참가하는 등 세계적 수준의 경기를 펼치고 있다.
세계적인 대회의 위상에 맞게, 대회를 관람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관객들 역시 BNP 파리바스 오픈을 빛내고 있다.
이 중 세계랭킹 14위인 토마스 베르디흐(32, 스위스)의 배우자이자 아름다운 미모로 유명한 모델, 에스터 사토로바(25)는 베르디흐의 응원을 위해 경기장을 찾아 세간의 주목을 끌었다.
비록 베르디흐가 32강에서 일본의 니시오카 요시히토(랭킹 70위)에 패하는 이변의 주인공이 되었으나 사토로바의 열정적인 응원 만큼은 아쉬움이 없었다. 사토로바의 남편에 대한 내조 역시 이번 한 차례가 아니다.
2014년부터 열애를 시작한 두 사람은 이듬해 2015년 결혼에 성공했다. 연애 때와 마찬가지로 사토로바는 열정적인 내조를 통해 베르디흐의 경기마다 전 세계 곳곳의 경기장을 찾으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베르디흐와 사토로바의 부부의 애정넘치는 모습과, 미녀모델 사토로바의 모습을 사진을 통해 만나보자.  
남편 베르디흐의 응원을 위해 미국을 찾은 사토로바(사진=gettyimages/ 이매진스)  
 각종 대회에서 경기장을 찾은 사토로바(사진=gettyimages/ 이매진스)
 사토로바의 남다른 내조를 통해 행복한 결혼생활을 보내고 있는 베르디흐와 사토로바(사진=gettyimages/ 이매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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