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테 > 나달, 레알 회장직 원한다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823)
  • 최신글

LOGIN

방장 : 김삿갓

나달, 레알 회장직 원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2-08 16:10 조회1,758회 댓글0건
  • 검색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442526

본문

 스페인의 ‘테니스 스타' 라파엘 나달(31)가 축구계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8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언론 '엘 문도'에 따르면 나달은 "향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의 회장이 되고 싶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현재 레알에 대해서도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은 이미 팀에 훌륭한 업적을 남기고 있다. 레알 회장직은 영광인 자리다"라고 덧붙였다.

나달은 레알의 열혈 팬으로도 알려져 있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경기를 관전하거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이케르 카시야스, 라울 곤살레스 등과 친분이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어릴 때도 축구와 멀지 않게 지냈다. 삼촌인 미겔 앙헬 나달이 과거 마요르카와 바르셀로나에서 수비수와 미드필더로 뛰었기 때문.

나달은 지난 1월에 열린 2017 테니스 그랜드 슬램 호주 오픈에서 로저 페더러에게 결승에서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아직 최고의 선수임을 증명했다. 과연 은퇴 이후 테니스계를 떠나 축구 관계자로 변신할 지 큰 기대가 따르고 있다 

 

  • 검색
  • 목록
아라테 목록
  • Total 3,375건 104 페이지
아라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열람중 나달, 레알 회장직 원한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08 1759
490 예측불허 프랑스 오픈 여자 단식 우승자는?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06 1758
489 레전드 이름 딴 마가렛 코트 아레나 이름 바꾸자는 이유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6 1758
488 독일의 샛별 알렉산더 즈베레프 페더러를 제압하고 로저스컵 우승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5 1755
487 페더러, 나달 꺾고 상하이 마스터스 테니스 우승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16 1753
486 나이 역주행 김성령, 미모 유지 비결은 테니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6 1752
485 ‘괴성 여신’ 샤라포바 프로테니스 우승, 랭킹 껑충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16 1751
484 정현이 앓은 소아 약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31 1750
483 '테니스 악동' 키리오스, 이번에는 트럼프 비하 티셔츠 착용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11 1747
482 바브링카·부샤드, 윔블던 테니스 1회전 탈락 '아뿔싸'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4 1746
481 머리, 새해 첫 공식 경기 승리…25연승 질주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4 1741
480 주니어 남자 테니스 세계 1위 18세 중국 유망주, 세계를 흔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19 1737
479 세레나, 184주 연속 랭킹 1위 간신히 유지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24 1737
478 조코비치 "톱랭커들 올림픽 안나오는 건 랭킹 포인트 없기 때문"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26 1735
477 정현, 대체 선수로 호주오픈 본선 출전 확정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9 1735
476 '샤라포바 오지마' 롤랑가로스, '흥행'보다 '원칙' 선택한 이…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0 1733
475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우승 트로피, 27일부터 국내 전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6 1731
474 이덕희, 2시간41분 혈투 끝 호주오픈 예선 1회전 역전승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12 1727
473 나달 "앞으로 3년 이상은 거뜬…몸상태 OK"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30 1727
472 설문조사 테니스 선수들 '샤라포바 징계는 1년이 적당'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19 1726
471 세레나 윌리엄스 부상으로 3월 대회 포기…케르버 1위 등극 눈앞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0 1725
470 테니스 스타 나달·보즈니아키, 개막식에서 '찰칵'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06 1724
469 샤라포바, 코트 복귀 후 두 번째 투어 대회 8강행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13 1723
468 나달, 무바달라 챔피언십 우승…'희망찬 새해'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2 1721
467 머리·조코비치, 새해 첫 대회 결승서 맞대결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7 1720
466 다테 기미코가 밝힌 테니스 오래 잘할 수 있는 비결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5 1716
465 정현·조코비치가 마시는 노란 물의 정체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5 1715
464 사망 사고 얽힌 테니스 스타 비너스 윌리엄스, 불기소 처분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2 1714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