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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촌 일상 즐기는 '테니스 황제' 조코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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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8-08 09:31 조회2,1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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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하는 노박 조코비치(29, 세르비아)가 선수촌 일상을 공개했다.
7일(이하 한국시간) 조코비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은 국가를 위해 열정적으로 응원을 해주고 계시군요! 우리도 국가를 위해 열정적으로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열정과 뛰어난 선수들, 자부심이 모여 서로가 최고의 경기를 공유하는 올림픽을 너무나도 사랑합니다. 리우에 있는 우리와 함께 올림픽의 가치를 즐기고 있는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코비치는 세르비아 국기를 내건 선수촌 발코니에서 올림픽의 상징인 오륜기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따봉' 포즈를 하고 있다. 앞서 ESPN 등 여러 외신이 말한것처럼 조코비치는 올림픽 그 자체의 분위기를 즐기고 있다. 
한편 남자 테니스 4대 메이저대회를 모두 우승한 조코비치는 이번 리우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하면 '커리어 골든 슬램' 달성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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