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테 > 머레이, 프랑스오픈 32강 합류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735)
  • 최신글

LOGIN

방장 : 김삿갓

머레이, 프랑스오픈 32강 합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5-26 11:23 조회1,878회 댓글0건
  • 검색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430984

본문


영국 테니스 스타 앤디 머레이(28)가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해 프랑스오픈 3회전에 올랐다.

머레이는 2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2016 롤랑가로스 프랑스 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2회전에서 마티아스 브루게(22·프랑스)를 세트스코어 3-2(6-2 2-6 4-6 6-2 6-3)로 이겼다.

머레이는 1회전을 고전 끝에 올라 2회전도 힘든 경기를 했다. 브루게를 상대로 고전했다. 2세트와 3세트를 내리 내주면서 탈락 위기에 놓였지만 남은 세트를 모두 가져가면서 이변을 허락하지 않았다.

일본 간판 니시코리 게이(26)는 안드레이 쿠즈네초프(러시아)를 3-0(6-3 6-3 6-3)으로 이기고 2회전을 통과했다. 스탄 바브링카(31·스위스)도 다니엘 타로(23·일본)를 3-0(7-6<7> 6-3 6-4)로 꺾었다.

  • 검색
  • 목록
아라테 목록
  • Total 3,375건 100 페이지
아라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03 '영국의 마지막 희망' 머리, 3년 만의 윔블던 우승 도전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08 1915
602 포핸드 발리 잘하는 방법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09 1914
601 경기 당일에 긴장하지 않는 비결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18 1914
600 '원조 테니스 여신' 쿠르니코바, 은퇴 후 더욱 빛나는 미모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31 1912
599 테니스 입문하시려면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21 1912
598 국제테니스연맹 "러시아, 리우 올림픽 출전 문제 없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25 1910
597 SNS로 살펴보는 女 테니스 선수들의 근황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04 1909
596 데이비스컵 뉴질랜드 단장 “정현 세계적 선수”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20 1909
595 죽을 때까지 올림픽 챔피언 사실을 몰랐던 여자 골퍼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23 1908
594 윔블던 세리나, 4강 진출…자매 결승 대결 가능성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06 1907
593 쿠즈네초바, 경기 중 머리카락 자르고 역전승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25 1907
592 윔블던 정상, 건재 알린 윌리엄스 '전설과 어깨 나란히'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1 1907
591 나달·디미트로프, 호주오픈 테니스 4강에서 '격돌'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26 1906
590 테니스 변천사(5시대)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05 1906
589 "7kg 증량"…엠마스톤 전설의 테니스선수 파격변신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17 1904
588 테니스병=꿀보직? "간부들 노예사병이었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6 1903
587 오스타펜코가 몰고 온 테니스 열풍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2 1903
586 윔블던 라오니치, 페더러 꺾고 메이저 첫 결승행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09 1902
585 값진 결실 맺은 정현의 '2017 프랑스오픈' - 테니스 코리아…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0 1901
584 올해 호주오픈테니스 남녀 시간당 수입 '여자 > 남자'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23 1891
583 조코비치와 머리, 조코비치와 정현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13 1890
582 최강자매, 복식 1회전서 탈락 '이변'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08 1889
581 머레이, 3년만의 우승…'2인자 설움' 덜어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1 1887
580 윔블던 머레이 접전 끝에 4강 진출 ‘베르디흐와 대결’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07 1887
579 정현 웃고 이덕희 분패한 한국 테니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04 1881
578 전미라, 테니스 강습하다 '애교 강습' 받게 된 사연은.....…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5 1881
577 페더러의 최고 시즌은 언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6 1879
열람중 머레이, 프랑스오픈 32강 합류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26 1879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