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테 > 프랑스오픈테니스- 조코비치·세리나, 1회전 '가뿐'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705)
  • 최신글

LOGIN

방장 : 김삿갓

프랑스오픈테니스- 조코비치·세리나, 1회전 '가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5-25 15:51 조회2,053회 댓글0건
  • 검색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430937

본문

노바크 조코비치(AP=연합뉴스)
프랑스오픈에서는 준우승만 세 차례 한 조코비치의 2회전 상대는 스티브 다르시스(161위·벨기에)다.

윌리엄스도 1회전에서 마그달레나 리바리코바(77위·슬로바키아)를 2-0(6-2 6-0)으로 가볍게 제압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한 윌리엄스는 불과 42분 만에 경기를 끝내 메이저 대회 단식 22번째 우승을 향해 상쾌하게 출발했다.

여자 테니스 사상 메이저 대회 단식 최다 우승 기록은 마거릿 코트(호주)의 24회다.

다만 프로 선수들의 메이저 대회 출전이 허용된 1968년 이후만 따져서는 슈테피 그라프(독일)의 22회가 최다 우승 기록이다.

세리나 윌리엄스(AP=연합뉴스)
올해 호주오픈에서 준우승한 윌리엄스는 2회전에서 텔리아나 페레이라(81위·브라질)와 맞붙는다.

윌리엄스의 언니 비너스 윌리엄스(11위·미국)도 64강에 합류했다.

비너스는 1회전에서 아넷 콘타베이트(82위·에스토니아)를 2-0(7-6<5> 7-6<4>)으로 물리치고 2회전에서 루이사 치리코(78위·미국)를 상대하게 됐다.

그러나 우승 후보 가운데 한 명이던 빅토리야 아자란카(5위·벨라루스)는 1회전에서 탈락했다.

아자란카는 카린 크나프(118위·이탈리아)를 상대로 3세트 게임스코어 0-4로 뒤진 상황에서 무릎 통증으로 기권했다.

여자단식에서는 올해 호주오픈 우승자 안젤리크 케르버(3위·독일)에 이어 아자란카까지 2회전 진출에 실패했다.


 
  • 검색
  • 목록
아라테 목록
  • Total 3,375건 97 페이지
아라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87 '내조의 여왕' 미녀모델 사토로바의 테니스장 응원 방문기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5 2064
686 29세 여자 vs. 55세 남자... 테니스 그 이상의 대결이었…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27 2064
685 이젠 테니스도 스크린으로 즐긴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30 2062
684 머리, 파리바 마스터스 우승으로 세계랭킹 1위 자축, 영국인 첫…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07 2062
683 샤라포바, 초심으로 돌아간 '테니스 삼매경'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5 2060
682 세리나, 마이애미오픈 16강서 탈락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29 2060
681 라코스테, "프로 테니스 선수 정현 5년간 후원한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06 2058
680 한나래, US오픈 테니스대회 예선 2회전 진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24 2057
열람중 프랑스오픈테니스- 조코비치·세리나, 1회전 '가뿐'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25 2054
678 자랑스러운 정현 발바닥 .. 1만5000명 관중 기립박수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7 2051
677 코리아오픈 테니스 세계정상급 선수들 대거 출전, 19일부터 본선…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19 2050
676 머레이, 월드 투어 파이널 우승…세계 1위로 시즌 마무리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1 2049
675 이덕희, 국내 선수 최연소 200위권 진입 '눈앞'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5 2046
674 시불코바 '결혼식 미루고 싶은 7월의 신부'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05 2045
673 얼티밋 테니스, '정현 효과'에 인기 5위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31 2044
672 케르버, 결승서 패해 세계 1위 등극 실패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23 2042
671 정현, 세계 58위..장수정은 38계단 상승한 141위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27 2040
670 비너스, 18번 코트 배정에 '논란'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01 2037
669 '악동' 키리오스, 첫판부터 벌금 290만원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01 2037
668 윌리엄스 자매, 6년 만에 동반 8강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05 2036
667 머리, 세계랭킹 1위 보인다…조코비치 바짝 추격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31 2034
666 윔블던 최전방, 미디어인들의 이야기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08 2034
665 '준비를 마친 올림픽 테니스 경기장'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27 2033
664 국제 프리미어 테니스 리그 로저 페더러, 세레나 윌리엄스, 안나…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02 2033
663 머리, 생일에 조코비치 꺾고 우승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16 2032
662 조코비치, 나달 꺾고 이탈리아 오픈 4강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14 2030
661 세계 1위 선수들 줄줄이 패배…US오픈 테니스코트 ‘지각변동’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13 2030
660 미국 69세 할머니, 테니스 서키트대회 예선서 '1승'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4 2030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