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테 > 아자란카, 마이애미오픈 우승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883)
  • 최신글

LOGIN

방장 : 김삿갓

아자란카, 마이애미오픈 우승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4-04 10:10 조회1,830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428242

본문


여자프로테니스 투어 마이애미오픈에서 세계 8위 빅토리야 아자란카가 단식 정상에 올랐습니다.

아자란카는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세계 19위 스베틀라나 쿠즈네초바를 2대 0으로 제압했습니다.

2012년과 2013년 호주오픈 챔피언인 아자란카는 지난달 BNP 파리바오픈에 이어 최근 2개 대회 연속 우승의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같은 해에 파리바오픈과 마이애미오픈을 연달아 제패한 것은 1994년과 1996년 슈테피 그라프와, 2005년 킴 클레이스터르스 이후 아자란카가 네 번째입니다.

아자란카는 2009년과 2011년에 이어 이 대회에서만 세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2012년 세계랭킹 1위까지 올랐던 아자란카는 이후 허벅지 부상 등이 겹치면서 2014년 세계 30위 밖으로 밀리기도 했지만 최근 상승세로 다음 주 세계 랭킹에서 5위 안에 재진입하게 됐습니다. 

  • 목록
아라테 목록
  • Total 3,468건 37 페이지
아라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460 조코비치, 2년 연속 라우레우스 스포츠대상 선정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9 1983
2459 나달, 롤렉스 마스터스 우승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8 1959
2458 테니스 코트의 귀여운 도우미 ‘볼 도그’가 된 유기견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8 2119
2457 페더러, 총가에 져 롤렉스 마스터스 8강서 탈락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6 2137
2456 세계 4대 테니스 그랜드슬램 ‘롤랑가로스’ 한국에 온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5 2130
2455 이덕희, 국내 선수 최연소 200위권 진입 '눈앞'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5 2046
2454 샤라포바, 초심으로 돌아간 '테니스 삼매경'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5 2060
2453 조코비치, 시즌 첫 클레이코트 대회 첫판 탈락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4 1831
2452 미국 69세 할머니, 테니스 서키트대회 예선서 '1승'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4 2030
2451 러시아 테니스협회장 "샤라포바, 올림픽 출전 희망"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3 2115
2450 배드민턴,야구,테니스. 어깨에 무리를 주면 발생할 수 있는 질환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1 3181
2449 홍성찬, 주니어 마스터스 우승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1 2102
2448 장수정, 일본 가시와오픈 우승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1 2180
2447 정현, 단식 8강 진출…'이스너 나와라'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07 2242
2446 라코스테, "프로 테니스 선수 정현 5년간 후원한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06 2058
2445 정현, US 클레이코트 챔피언십 16강 진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05 2073
2444 조코비치, 마이애미오픈 3년 연속 우승 페더러 제치고 통산 상금…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04 2238
열람중 아자란카, 마이애미오픈 우승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04 1831
2442 조코비치·니시코리, 마이애미오픈 결승 격돌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02 2092
2441 이덕희, 일본 고후 인터내셔널 오픈 우승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31 2299
2440 샤라포바, 도핑 파문 이후 근황 '여유롭게 휴가중'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29 3247
2439 세리나, 마이애미오픈 16강서 탈락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29 2060
2438 나달, 마이애미오픈 2회전서 기권패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28 2367
2437 2016 낫소 아라테 오픈 성황리에 종료 인기글첨부파일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26 2315
2436 '차별 논란' 조코비치, 女 테니스 전설 찾아가 사과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26 2217
2435 페더러, 복통으로 복귀전 무산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26 2257
2434 조코비치 "남녀 테니스 동일 상금, 미묘한 문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22 2283
2433 윌리엄스, 또 결승서 패배…아자란카 우승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21 2320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