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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메니아의 20가지 금기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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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1-22 16:16 조회2,60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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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구리 올챙이 시절 기억 못하  듯 실력 부족한 파트너에게 이러쿵 저러쿵 혼내는 일은 되도록 삼가하자.

2. 신성한 코트 바닥에 음식물 질질 흘려놓거나 여기저기 침 뱉는 행동은 가급적 피하자.

3. 근처에 다가갈 수도 없을 정도로 땀냄새 풀풀 풍기는 것은 동료에게 극심한 스트레스로 다가온다.

4. 서브 좀 세게 넣는다면서 파트너 뒤통수 맞추는 일은 없도록 하자(게임이고 뭐고 기분 팍~ 상한다).

5. 테니스가 생긴 이래 계속해서 이야기 나오는 풋폴트 좀 하지 말자(이젠 입이 부끄럽다).

6. 라인 시비로 언성 높이지 않는다. 목숨 걸릴 있나?

7. 게임하는데 옆에서 자주 딴 짓하거나, 전화하며 깔깔거리지 않는다. 특히 게임하는 도중에 전화는 왜 받나?

8. 라켓도 안들고 와서는 빌려쓰다 스트링 끊어 버리는 일은 없도록 하자(스트링 수리해주는 센스를 발휘하자)
9. 본인 실력은 그저 그러면서 남에게 이래라 저래라 지적하는 일은 주제넘는 짓이다.

10. 운동하러 온 것인지 남자꼬시러 온 것인지 화장은 떡(?)칠하고 코트에 나타나서 어설픈 미인계 쓰는 일은 하지말자. 누가 넘어온데?

11. 자신의 부족함은 방관한 채 라켓이 문제라며 수십자루 되는 라켓을 집에 쌓아놓는 일은 없도록 하자. 라켓 장사라도 할 작정인가?

12. 국제대회가 옆집에서 열리고 있는데 진정한 동호인으로써 한번도 경기장에 찾아가지 않는 배짱은 버리자.

13. 코트에 뾰족구두 신고 나타나는 아가씨는 누구신지.

14. 볼 칠 생각은 안하고 계속 치근덕 거리기만 하는 매력남(?)은 필요없다.

15. 1년 넘게 스트링도 한번 안갈고 팅팅 소리내며 치는 사람이 없도록 하자.

16. 파트너 플레이에 불신하며 가로채다 포인트 잃어버리기 십상이다.

17. 나이 많다는 핑계로 본인은 한번도 안쉬고, 3번이고 4번이고 연속해서 게임만 하는 당신은 욕심쟁이.

18. 연습할 때는 연습공, 경기할 때는 제발 좋은 공 좀 쓰자.

19. 공주처럼 내숭이나 떨꺼면 테니스장은 뭐하러 왔는가. 한번 칠 때 열심히 좀 치자

20. 스코어 가지고 장난치지 말자. 언제나 점수는 본인 위주로 센다.

이런 행동들 하지 말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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