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테 > 조코비치, 한국선수에게 선뜻 손 내밀어

조코비치, 한국선수에게 선뜻 손 내밀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7-09 09:43 조회3,986회 댓글0건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407310

본문

윔블던테니스 조코비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윔블던테니스 대회에 출전한 조코비치는 세르비아 선수다.

윔블던테니스가 열리고 있는 영국에서 조코비치가 우리나라 유망주로 꼽히는 이덕희와 함께 이틀 연속으로 훈련을 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이덕희 측에 따르면 조코비치는 이덕희에게 ‘히팅 파트너’를 해달라고 부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라테에 남겨주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84	조코비치, 한국 선수 훈련 파트너 ‘왜?’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9	4166
1983	윔블던테니스 - 조코비치, 가스케와 준결승 격돌…페더러는 머레이…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9	4326
1982	현대 테니스의 11가지 특징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9	4922
1981	10년 전후 테니스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9	3905
1980	테니스 코트의 종류와 특징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9	6270
1979	테니스 음양이론 / 이승빈의 테니스 이야기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9	4152
1978	윔블던테니스- 페더러·머리, 남자단식 4강 맞대결(종합)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9	4029
1977	윔블던테니스- 바브링카, 가스케에게 져 4강 좌절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9	4128
열람중	조코비치, 한국선수에게 선뜻 손 내밀어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9	3987
1975	'테니스 황제' 페더러가 꿈꾸는 마지막 경기 댓글1개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8	4402
1974	윌리엄스 vs 샤라포바 준결승 격돌…조코비치 8강행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8	4049
1973	유망주 이덕희, 조코비치와 함께 훈련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8	3750
1972	이덕희, 폴만스 제압…윔블던 Jr 16강行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8	3886
1971	샤라포바, 테니스공으로 홀인원을?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8	3865
1970	U대회- 한나래, 여자단식 8강 진출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8	3711
1969	정홍·정현 테니스 국가대표 '용감한 형제'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8	4108
1968	윔블던테니스- 조코비치, 남자단식 8강 진출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8	4096
1967	페더러, 윔블던테니스 8강 진출…우승 향한 순항 중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7	4099
1966	윔블던 테니스 - 이덕희, 주니어 남자단식 2회전 진출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7	4104
1965	윔블던 테니스, 윌리엄스 자매 맞대결 '동생 세리나 웃었다'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7	4050
1964	윔블던테니스 - 키리오스, 코트의 새 악동 부상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7	3825
1963	테니스 男 단식 이재문, 3R 진출…여자 복식도 2R 통과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7	3950
1962	2015년7월 정모_매주 금요일	classic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6	3598
1961	‘테니스 성지’ 윔블던의 모든 것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6	4245
1960	윔블던 테니스 - 랭킹 2위 크비토바, 30위 얀코비치에 패배 …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6	4558
1959	윔블던 테니스-서브의 비밀, 빠른 것이 최고는 아니다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6	4653
1958	<역사속 오늘> 앨시아 깁슨(1927∼2003) 목화농장 소작인…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6	4934
1957	“흰색 아니면 속옷도 입지마” 윔블던 테니스 선수들은 괴로워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6	5366

아라테 > 조코비치, 한국선수에게 선뜻 손 내밀어

LOGIN

페이지 정보

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