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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스타를 망치는 여인들 (부제-잘못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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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6-23 18:13 조회4,7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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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시카 심슨
그녀를 요코 로모라고 불러라. 지난달에 댈라스 카우보이스의 프로볼(NFL 올스타게임) 쿼터백과 그를 유혹한 제시카 심슨이 이야깃거리가 되고나서부터, 댈라스는 12월 16일에 제시카 심슨이 럭셔리 박스에서 보는 앞에서 필라델피아 이글스에게 10-6으로 패배했다.

지난주에 멕시코의 로스 카보스에서 남자친구 로모와 함께 휴가를 즐겼던 제시카의 징크스는 지난 일요일에도 계속되었는데 댈라스가 플레이오프게임에서 21-17로 뉴욕 자이언츠에게 패한 것이 그것이다. 로모는 프로볼(NFL 올스타게임)에 출전할 것이다. 그것이 우리가 AFC를 응원하는 이유이다.(로모가 NFC에 속해있으므로)

NFC:National Football Conference(댈라스가 여기에 속해있죠.)
AFC:American Football Conference

2. 알리사 밀라노
우리는 그녀의 야구에 대한 블로그를 좋아한다. 하지만 그녀가 운동선수와 데이트한다고 하면 우리는 신중하게 지켜볼 수밖에 없다. 그가 우리 팀에 있다면 더욱 그럴 것이다. 밀라노는 1987년에 전체 4순위 지명이었던 웨인 맥빈과 데이트했었고, 칼 파바노와도 데이트했었고(윗 사진),배리 지토와도 했었다.(아래 사진) 전부 그녀와 데이트한 이후 성적 저하를 겪었던 선수들이다. (브래드 페니는 예외였다.)

칼 파바노는 너무나 오래 못한 나머지 뉴욕 데일리뉴스로부터 아메리칸 아이돌이 아닌 아메리칸 아이들(미국의 놈팡이)로 불리기도 했다.

3. 안나 쿠르니코바
쿠르니코바가 정말로 러시안 로켓이라고 불리는 파벨 뷰레(윗 사진)를 못하게 만든 장본인일까? 그는 2000년에 쿠르니코바와 약혼설이 나기 전에 6번이나 올스타전에 나갔던 선수였으니... 그 이후 그의 성적을 곤두박질쳐서 2003년에 그는 무릎부상으로 은퇴했다.(이런, 결국 여자도 못 건졌다.)

서게이 페도로프(아래 사진)은 쿠르니코바와 2001년에 결혼했다가 2003년에 이혼했다고 말했다.(그녀는 부인하지만) 그는 2003년 이전에 6번이나 올스타전에 나갔고, 디트로이트에서 3번이나 스탠리컵을 들어 올렸었다. 지난 3년간 그는 179게임에서 겨우 38골만을 넣고 있다. 쿠르니코바와 현재 염문설이 나있는 엔리케 이글레시아스는 어떠한 저주에도 끄떡없나 보다.

4. 마르티나 힝기스
테니스 잡지들은 수많은 테니스선수 남자친구들의 커리어를 망친 그녀를 두고 ‘검은 미망인’ 이라고 불렀다.

저스틴 지멜스탑, 줄리안 알론소, 매그너스 노먼(위부터 아래)은 모두 힝기스와 데이트를 한 후, 랭킹이 떨어진 선수들이다. 가장 심하게 당한 것은 노먼이었다. 프렌치오픈 결승에 진출한 후, 세계랭킹 2위까지 올랐던 노먼은 그 당시 힝기스와 데이트하기 시작했다. 그는 그 이후 2001년에 엉덩이를 다쳤고, 2003년을 전부 통째로 쉰 후, 2004년에 은퇴했다.

5. 카르멘 일렉트라
어차피 로드맨이 카르멘 일렉트라와 1998년에 5개월 동안 결혼했다고 해서 모범이던 선수가 망쳐진 것은 아니다.(커플은 결혼한 지 10일 만에 결혼취소를 선언했다.) 그러나 로드맨은 NBA최고의 수비수중 하나였다. 불스를 떠난 이후로, 그리고 일렉트라가 그를 떠난 이후로, 그는 NBA에서 35게임만을 레이커스와 매버릭스에서 뛰었고, 로드맨은 사실 1996년에 자기자신과 결혼했을 때가 훨씬 좋은 선수였다.

6. 타이라 뱅크스
이들처럼 빛나는 커플은 없을 것처럼 보였다. 웨버는 새크라멘토 킹스의 올스타 포워드였고, 타이라 뱅크스는 SI의 비키니화보 모델로서 그녀의 엄청난 아름다움은 NBA경기장을 밝혀줄 정도로 생각되었으니 말이다. 타이라 뱅크스와의 관계가 밝혀지자, 웨버는 기자들을 신성한 물건을 더럽히는 존재로 인식해버렸다.

그의 좌절감은 2003년에 극에 달했는데, MVP시즌이 될뻔했던 것이 커리어를 끝낼 수 있는 무릎부상으로 이어져버린 것이었다. 그리고 결국은 그것은 3년간의 관계를 청산하게 된 계기가 되어버렸다. 그 이후로, 타이라는 "타이라 뱅크스 쇼"나 "AMERICA'S NEXT TOP MODEL"같은 토크쇼와 리얼리티 쇼의 호스트로 재탄생했지만, 웨버는 수술이후 얼굴조차 몇 번 비추지 못하고 있다.

7. 캐롤 알트
1992년 드래프트 전체 2순위이던 알렉세이 야신은 NHL 최고의 떠오르는 스타로 인정받았었다. 그는 1998~99시즌에 오타와에서 94포인트를 올렸고, MVP투표에서 2위를 차지했다. 그 해에 그는 캐롤 알트와 데이트를 시작했다. 그 이후에도 준수한 성적을 내긴 했지만, 드래프트 2순위라는 이름값에는 미치지 못했다. 그는 2001년에 10년간 8750만 달러라는 장기계약을 맺고 트레이드된 뉴욕 아일랜더스에 합류했는데 지난여름에 팀은 남은 4년간의 계약기간은 바이아웃해 버렸다. 그는 이제 야로슬라브 로카모티브라는 러시아 엘리트리그에서 뒤고 있다.
좋은 소식? 그는 아직도 캐롤 알트와 데이트하고 있다.

8. 패리스 힐튼
시카고 베어스의 스타 라인백커는 라스베가스의 호텔상속인과 엮이게 된 후, 지난 시즌 기록상으로 가장 참혹한 시즌을 보냈다. (2.5sack)

힐튼은 시카고 베어스가 홈경기에서 패한지 얼마 안 되서 홈경기에 얼라커의 져지를 입고 참석했었는데, 얼라커는 121태클에 6색, 16게임에 모두 출장했던 2005년의 모습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9. 마돈나
마돈나는 1991년에 호세 칸세코와 유명한 하룻밤을 보낸 바가 있는데, 칸세코는 그시즌에 44홈런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었지만, 거기에서 가파르게 하락했다. 부상의 그의 출전시간을 빼앗았고, 1998년에 토론토에서 151경기에 출전하기 전까지 풀시즌과는 거리가 먼 출전시간을 보여주었다.

10. 메리언 존스
메리언 존스보다 사람 보는 눈이 나쁜 사람도 드물다. 1997년에 아테네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100미터 우승을 차지한지 1년 만에 그녀는 투포환선수였던 c.j.헌터와 결혼했다. 그리고 그는 그녀에게 새로운 코치로 트레버 그래햄을 소개해 주었다. 그는 2000년까지 약물복용으로 매리언이 수많은 금메달을 딸 수 있도록 도왔다. 헌터는 스테로이트 양성반응이 나오자마자 대회에 나갈 수 없었고 둘은 곧 이혼했다.

2003년 6월에 단거리육상선수인 팀 몽고메리와의 사이에 아들을 출산했다. 몽고메리는 이후에 스테로이드 양성반응이 나왔고 대회출전권을 박탈당했다. 매리언 존스는 후에 몽고메리의 위조수표와 훔친 돈에 대해서 모른다고 거짓말을 한바 있다. 그녀는 결국 스테로이드 사용에 대한 위증죄로 6개월간 감옥살이를 해야 했다.

11. 테이럼 오닐
존 메켄로는 "배드뉴스 베어스"의 여배우 테이럼 오닐과 결혼하고 6개월간 휴식을 갖기전까지 1981년에서 1984년 사이에 메이저대회를 7번이나 우승했고, 세계랭킹 1위에 올랐었다. 그것(오닐과의 결혼)은 잘못된 선택이었다. 그 이후에 그는 메이저대회 결승에 진출할 수 없었고, 결혼 전에 70개의 대회에서 우승했던 그는 그 이후 겨우 7번밖에 우승하지 못했다. 둘은 1992년에 이혼했고, 후에 책에서 서로를 강하게 비판했다.

12. 브룩 쉴즈
이 리스트 가운데 브룩 쉴즈 만큼 뛰어난 사람은 없었다. 4번이나 시청자들이 선정한 배우 1위에, 캘빈 클라인 모델출신에, 8번이나 그랜드슬램 챔피언이 된 안드레 애거시의 전부인이라는 것이 그렇다. 안드레와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하지 않은가? 손목 부상 때문에 24경기밖에 못 뛰고 세계랭킹이 최저 141위까지 떨어졌다는 사실은 어떤가?

1999년에 이혼한 이후에, 애거시는 6위로 뛰어올랐고, 프렌치오픈을 우승함으로서 5번째로 그랜드슬램대회를 제패한 선수가 되었다. 그리고 2년 후에 슈테피 그라프와 결혼한 것은 아주 만족스러운 일이 되었다.

13. 리사 로페즈
공연장에서 레프트 아이(TLC멤버)로 불리는 그녀는, 1994년 6월에 약혼자 안드레 라이즌의 200만 달러짜리 집을 태워버렸다. 안드레 라이즌은 그 다음해에 81캐치를 보이면서 5년 연속 80캐치이상을 기록했다.

그러나 그 이후에 단 한번만 캔사스시티 칩스에서 1997년에 1000야드 시즌을 보냈고, 2002년에 리사 "레프트아이" 로페스는 온두라스에서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다.

14. 제프 질룰리
질룰리와 결혼하기 전까지 (현재는 제프 스톤) 타냐 하딩은 1990년에 미국 챔피언십을 따낸 스케이트 신동이었다. 그 이후 그녀는 라이벌 낸시 케리건을 공격하라는 남편의 음모에 빠져서 그녀를 공격하게 되고, 하딩은 공격했다는 것으로, 남편은 공격을 사주했다는 것으로 처벌을 받았다. 둘은 1993년에 이혼했고, 하딩은 이후에 프로복서로서 3승 3패를 기록했다.

15. 브리지트 닐슨
뉴욕에서 sack을 가장 잘한다는 선수들 중에서 가장 잘했던 마크 개스티노는 1988시즌이 시작된 후 딱 7주 만에 자궁암이라는 진단을 받은(나중에 알게 됐지만 잘못 안 거였다.) 브리지트 닐슨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팀을 떠나게 된다. 나중에 밝힌 거지만 그가 팀을 떠났던 진짜 이유는 스테로이드 양성반응에 걸릴까봐 서였다고 한다. 2년 후에 CFL(Canadian Football League)로 컴백하려던 그는 겨우 4게임밖에 버티지 못했다. 그는 권투선수로 직업을 바꾸었고, 성공하지 못했다.

16. 바바리 허쉬
젊은 로이 홉스는 메이저리그에 화려하게 데뷔했지만 그것도 잠시였고 곧 "검은 옷을 입은 여인"으로 부터 총격을 받게 된다. 버나드 말라머드의 소설인 "내츄럴"에 나오는 내용이다. 그 총을 쐈던 헤리엇 버드를 영화에서 바바리 허쉬가 연기했는데 그녀가 쏜 총 때문에 로이 홉스의 커리어는 16년이나 늦춰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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