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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젊어지는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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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3-09-27 10:01 조회6,19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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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몸과 마음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질수록 건강관리를 위한 각종 정보들과 생활수칙들이 가득하다.
우리 눈에 명확하게 보이지 않는 뇌는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25일 한국건강관리협회에 따르면 긍정적인 자극과 적절한 영양섭취 등의 노력으로 ▶손으로 메모하고 외워라
전화번호, 그날 할 일 목록 등 우리 뇌의 단기기억 용량은 한계가 있다.
기억세포가 줄어드는 중년 이후부터는 메모하는 습관을 키우자.
편지나 일기 등 글을 쓰는 활동은 체계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을 길러줘 뇌 건강에 도움을 준다.
독서는 뇌 활동을 자극하는 좋은 수단이므로 소설, 잡지, 신문 등 관심분야의 글을 읽으며 새로운 정보를 습득하는 두뇌 훈련을 하자. 한가지 분야의 공부를 지속적으로 하려는 노력도 필요하다. 또한 필요한 정보를 휴대전화 메모장에 저장하기보다는 가급적 외우는 것이 기억력 유지의 기본이다.
▶운동은 뇌에 긍정적 자극
뇌에 적절한 자극을 주는 데에는 유산소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가벼운 걷기나 체조, 줄넘기, 테니스, 수영 등이 대표적인 유산소운동이다.
운동을 하게 되면 혈액순환이 더 활발해지면서 뇌로 전해지는 산소와 영양공급이 늘어 뇌세포의 활동이 왕성해지기 때문이다.
일주일에 세번, 30분~1시간가량 꾸준히 운동하면 건망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두뇌의 약 30% 이상의 운동을 시행하는 손을 이용한 운동을 즐기자.
평소에 손가락을 많이 움직이는 손가락 체조를 하는 사람은 건망증에 잘 걸리지 않는다. 손가락을 자극하면 대뇌피질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수시로 주무르거나 두드려주는 것이 좋다. 손끝을 마주쳐 두드려주거나 손가락 운동을 꾸준히 해주면 창의적이고 깊은 사고에 도움이 된다.
또한 손가락을 두드리면 뇌간이 자극돼 집중력이 좋아진다.
▶식사는 골고루, 밤에는 숙면을
신선한 제철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는 것도 좋다.
블루베리, 사과, 바나나, 녹색채소 등에는 천연 항산ㆍ항염 성분이 풍부해 산화나 염증으로 인한 뇌손상을 줄일 수 있다.
평소 특정 음식과 영양소를 골라 먹기보다는 3대 영양소인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골고루 균형 있게 즐거운 마음으로 섭취하는 것이 뇌의 기능을 좋게 하는 가장 중요한 길이다.
또 우리 뇌는 잠을 자는 동안 하루의 경험과 정보를 재정리하는데, 잠이 부족할 경우 새로운 기억의 생성과 유지에 필요한 뇌의 해마 기능이 일시적으로 저하된다.
염분 섭취를 최대한 줄이고 가공식품이나 인스턴트식품은 되도록 먹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과음은 기억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만큼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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