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테 > 리나, 27일 중국서 조코비치와 테니스 성 대결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716)
  • 최신글

LOGIN

방장 : 김삿갓

리나, 27일 중국서 조코비치와 테니스 성 대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3-09-18 10:40 조회8,320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333378

본문

남자프로테니스 세계 랭킹 1위인 세르비아의 노박 조코비치가 아시아 선수 최초로 그랜드슬램 대회 챔피언에 오른 중국의 리나와 테니스 성 대결을 벌입니노바크 조코비치(AP=연합뉴스)다.

중국 신문 차이나 데일리는 "리나와 조코비치가 오는 27일 베이징에서 이벤트 경기를 치른다"고 보도했습니다.
리나(AP=연합뉴스)
이 경기는 오는 30일부터 베이징 국립테니스센터에서 열리는 베이징오픈 10주년 기념행사로 마련됐습니다.

이 경기의 수익금은 중국 유소년테니스 발전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테니스 최초의 성 대결 주인공은 1973년 미국의 보비 리그스와 호주의 마거릿 코트였습니다.

윔블던과 US오픈 챔피언에 올랐던 리그스는 당시 55세였고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코트는 32세였습니다.

이 경기에서는 리그스가 코트에 2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리그스는 4개월 뒤 당시 30세였던 미국의 빌리 진 킹과 '2차 성 대결'에 나섰는데 이 때는 3대 0으로 졌습니다.

1992년에는 당시 40세였던 미국의 지미 코너스와 36세였던 나브라틸로바가 맞붙어 코너스가 2대 0으로 이겼습니다.

이번에 성 대결을 펼치는 조코비치와 리나는 두 선수 모두 현역선수들이기 때문에 경기 승패보다는 얼마나 재미있는 장면이 많이 나올지가 관심입니다. 
  • 목록
아라테 목록
  • Total 3,468건 83 페이지
아라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72 스키아보네 쇼맨십에 관중석 폭소 댓글1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21 7521
1171 한국 테니스 희망으로 떠오른 장수정 댓글1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20 10669
1170 KDB오픈테니스- 장수정, 4강 진출 실패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20 7867
1169 라드반스카, '건강한 각선미 돋보이는 핫팬츠 시구'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20 6645
1168 KDB오픈테니스- 키릴렌코 부상…다음 주 대회 기권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20 7316
1167 테니스 머리, 허리 수술 예정…사실상 시즌 마감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20 5870
1166 여고생 장수정, 한국테니스에 추석 잔칫상 선물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20 6746
1165 KDB오픈테니스- 장수정, 8강 진출 쾌거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9 5963
1164 '불굴의 사나이' 나달, 세계 1위 탈환 눈앞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9 5960
1163 KDB오픈테니스- 이예라, 8강 진출 실패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9 5842
1162 세계 탑랭킹 테니스 선수들, 내가 제일 잘나가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8 6143
열람중 리나, 27일 중국서 조코비치와 테니스 성 대결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8 8321
1160 여고생 장수정, 세계 34위 꺾고 코리아오픈테니스 16강행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8 6610
1159 "고의성 여부 중요치 않아"…ITF, '도핑 양성' 실리치 징계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8 6576
1158 세계 랭킹 2위 나달, 27일 방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7 6250
1157 남자테니스 칠리치, 약물 복용으로 9개월 출전 정지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7 6350
1156 실업 최강 이예라, 한국 테니스에 추석 선물 쏘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7 6203
1155 전미라, 세 아이 엄마답지 않은 우월한 몸매-테니스 실력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6 20346
1154 윤종신 전미라 부부, '코트의 요정' 키릴렌코와 이색 '테니스 …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6 8010
1153 홍성찬, 캐나다 주니어대회 단식 준우승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6 5757
1152 < KDB오픈테니스> 라드반스카 입국…"우승 위해 왔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6 6467
1151 '아디다스 프렌즈 매치' 관전하는 조인성 성시경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6 8863
1150 페더러, 상하이 마스터스 테니스 복식서 장쩌와 호흡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4 7480
1149 테니스 요정들 한국에서 한판 붙는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3 6412
1148 英 언론 “나달, 테니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될 것”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3 6797
1147 윤종신·전미라vs키릴렌코·이재훈, 15일 테니스 대결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3 6606
1146 샤라포바 "결혼 계획 아직 없어요"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3 9137
1145 '코트의 요정' 키릴렌코, 이재훈(쿨)과 함께 윤종신-전미라 부…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1 8234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