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테 > 테니스 유망주 이덕희, 레퀴프·뉴욕타임스 등에서 관심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994)
  • 최신글

LOGIN

방장 : 김삿갓

테니스 유망주 이덕희, 레퀴프·뉴욕타임스 등에서 관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3-06-05 09:52 조회5,975회 댓글0건
  • 검색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318394

본문

테니스 유망주 이덕희, 레퀴프·뉴욕타임스 등에서 관심 관련 이미지

청각장애를 딛고 테니스 유망주로 성장한 이덕희 선수에 대해 세계 언론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프랑스 최고 권위의 스포츠 전문지 '레퀴프'는 어제자 신문 8면에 이덕희의 기사를 크게 실었습니다.

이 신문은 이덕희가 남자프로테니스 최연소 세계랭커라며 청각장애를 딛고 한국 테니스의 희망으로 자라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덕희는 이 신문과 인터뷰에서 공을 치는 소리를 들을 수 없지만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심판의 수신호를 보고 상황을 파악하기 때문에 심판의 몸동작이 더 컸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밝혔습니다.

미국의 뉴욕 타임스지도 인터넷판에 이덕희의 사연을 다뤘습니다.

뉴욕 타임스는 이덕희가 들을 수 없다는 불리한 여건에서도 세계 주니어 테니스의 강자로 군림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덕희는 뉴욕 타임스와 인터뷰에서는 윔블던 대회 주니어 남자 단식에서 우승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주니어 세계랭킹 29위인 이덕희는 프랑스오픈 주니어 단식과 복식에 출전했지만 모두 1회전에서 탈락했습니다. 
  • 검색
  • 목록
아라테 목록
  • Total 3,375건 30 페이지
아라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563 팔과 손 무릎, 발목주변 테니핑 요법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4 8311
2562 부위별 테이핑 요법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4 8532
2561 페더러, 프랑스오픈 테니스 8강서 탈락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5 5325
열람중 테니스 유망주 이덕희, 레퀴프·뉴욕타임스 등에서 관심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5 5976
2559 佛오픈테니스- 샤라포바, 아자렌카 꺾고 결승 선착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7 5562
2558 佛오픈테니스- 윌리엄스·샤라포바, 결승서 맞대결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7 6206
2557 테니스의 ‘머니전쟁’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7 5212
2556 총가, 佛테니스 자존심 세울까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7 5483
2555 佛오픈테니스- 조코비치·나달, 올해는 4강서 충돌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7 5265
2554 프랑스오픈테니스 여자 단식 - 또 만났네, 그녀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8 5820
2553 佛오픈테니스- 나달, 우승후보 조코비치 잡고 결승행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8 5957
2552 서리나 윌리엄스, 샤라포바 꺾고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우승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10 6627
2551 나달, '부상 악령' 딛고 테니스 역사 새로 쓰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10 6725
2550 佛오픈테니스- 마카로바ㆍ베스니나, 여자 복식 우승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10 5978
2549 프랑스오픈 남자 복식 우승은 일란성 쌍둥이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10 5485
2548 테니스 예절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10 5457
2547 테니스 대회 소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10 6031
2546 테니스엘보에 대한 잘못된 통념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10 8112
2545 스테로이드 주사(뼈주사)는 무조건 나쁜가요?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11 16965
2544 ‘흑진주’ 윌리엄스와 ‘요정’ 샤라포바의 테니스 스타일 매치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11 6241
2543 테니스의 흐름 댓글3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11 5711
2542 복식 경기의 포메이션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12 5357
2541 타이브레이크 룰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12 5787
2540 "사랑한다"..비욘세, 세리나에 친필 편지 보낸 사연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13 5937
2539 부상 회복 나달, 눈물 글썽인 ‘클레이코트의 황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13 5928
2538 나달 필살기는 포핸드·톱스핀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13 6692
2537 허리 부상 나은 머리, 복귀전 승리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14 6030
2536 머리·총가, 애곤챔피언십 4강서 격돌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15 5505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