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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오픈테니스- 햄프턴 "한국어 배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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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3-05-30 13:51 조회5,30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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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혼혈 미국인 제이미 햄프턴(54위)이 한국어를 배우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햄프턴은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1회전에서 루치에 샤파르조바(29위·체코)를 2-1(7-6<5> 3-6 9-7)로 물리쳤다.
그는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와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살면서 가장 해보고 싶은 일로 외국어를 배우는 것을 들었다.
SI가 재차 "어느 나라 말을 배우고 싶으냐"고 묻자 햄프턴은 "한국어"라고 답하며 "어머니가 한국 사람인데 어릴 때 한국어를 배웠더라면 좋았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제이미 햄프턴(AP=연합뉴스).
 
햄프턴은 "어머니는 내가 어릴 때는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하지 않았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윌리엄스 자매, 복식 기권
0...비너스 윌리엄스와 세리나 윌리엄스(이상 미국) 자매가 복식 출전을 포기했다.
이번 대회 여자복식에 와일드카드를 받아 나오기로 했던 윌리엄스 자매는 1회전을 앞두고 특별한 이유를 대지 않고 기권을 선언했다.
AP통신은 "비너스가 단식 1회전을 치르면서 허리 통증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고 기권 이유를 추측했다.
한편 리사 레이먼드(미국)는 복식 파트너 로라 롭슨(영국)이 허리 부상으로 출전을 포기하는 바람에 메이저대회 연속 출전 행진이 중단됐다.
레이먼드는 1995년 윔블던부터 올해 호주오픈까지 메이저대회 71회 연속 출전 중이었다.
=쿠즈네초프, 서브가 관중석으로
0...알렉스 쿠즈네초프(미국)가 서브를 관중석으로 날리는 해프닝을 연출했다.
쿠즈네초프는 루카스 폴(프랑스)과의 남자단식 1회전 2세트 경기 도중 시속 200㎞가 넘는 강서브를 관중석으로 꽂아넣었다.
부상자가 발생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쿠즈네초프는 0-3으로 져 탈락했다.
=피젠마이어 '라드반스카 자매, 다 덤벼'
0...여자단식에 출전한 다이나 피젠마이어(127위·독일)가 2,3회전에서 연달아 라드반스카 자매를 만나게 됐다.
피젠마이어는 2회전에서 우르슐라 라드반스카(37위·폴란드)를 2-0(6-3 6-3)으로 완파하고 3회전에 올랐다.
그의 3회전 상대는 우르슐라의 언니 아그니에슈카 라드반스카(4위·폴란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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