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테 > 조코비치, 머리 꺾고 2연승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732)
  • 최신글

LOGIN

방장 : 김삿갓

조코비치, 머리 꺾고 2연승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2-11-08 10:55 조회6,784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love/bbs/tb.php/alatte/1153

본문

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 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바클레이스 ATP 월드 투어 파이널(총상금 550만달러)에서 2연승을 거뒀다.
조코비치는 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O2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앤디 머리(3위·영국)를 2-1(4-6 6-3 7-5)로 물리쳤다.
 
나란히 1987년 5월에 태어난 조코비치와 머리는 올해 US오픈 단식 결승에서 맞붙는 등 새로운 라이벌 관계를 이어가는 사이다.
이들과 함께 '빅4'로 불리는 로저 페데러(2위·스위스)는 31세로 나이가 많다. 조코비치, 머리보다 한 살 많은 라파엘 나달(4위·스페인)은 고질적인 무릎 부상 탓에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올해만 7번 싸워 조코비치가 4승3패로 근소하게 앞섰고 통산 전적에서도 조코비치가 10승7패로 우위다.
11살 때부터 머리와 알고 지냈다는 조코비치는 "오늘 경기도 마지막 점수까지 가서야 승부가 정해질 것으로 예상했다"며 힘든 경기를 치렀다는 소감을 밝혔다.
A조에서는 조코비치가 2승으로 선두에 나섰고 머리와 토마시 베르디흐(6위·체코)가 1승1패를 기록 중이다.
베르디흐는 조 윌프리드 총가(8위·프랑스)를 2-1(7-5 3-6 6-1)로 꺾었다. 총가는 2패가 됐다.
세계랭킹 8위 안에 드는 선수만 출전하는 월드 투어 파이널은 네 명씩 두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후 각 조 상위 2명이 4강에 올라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린다.
조코비치, 머리 꺾고 ATP 월드투어 파이널 2연승
  • 목록
아라테 목록
  • Total 3,468건 99 페이지
아라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24 '제자 성추행' 테니스 전설의 몰락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7 7752
723 42세 다테, 인도오픈 결승 진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4 6764
722 조코비치, 시즌 최종전 우승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4 6686
721 조코비치-머리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0 6914
720 테니스냐 골프냐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9 6804
719 테니스 격언모음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9 7954
718 페더러, 월드투어 파이널 준결승 안착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9 6705
717 양배추 대굴욕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9 7011
열람중 조코비치, 머리 꺾고 2연승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8 6785
715 파란만장한 테니스 선수 만수르 바라미(Mansour Bahram… 댓글1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7 15258
714 존 맥켄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7 9346
713 뜨거운 열정과 냉정한 머리를 가진 테니스의 전설 베렌보그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7 7741
712 테니스 단점 40 댓글1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7 7788
711 페데러, 월드투어파이널 3연패 향해 순항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7 6352
710 조코비치, 남자 테니스 랭킹 1위로 시즌 마감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6 7737
709 세르비아의 테니스 여신 아나 이바노비치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5 9924
708 페레르, 파리 마스터스 우승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5 7352
707 머리, 세계 69위에게 덜미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2 6920
706 운동 별로 알아본 목을 다치지 않기 위한 요령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1 8280
705 테니스 남자 복식경기에서 서브, 리시브, 브레이크 포인트 관련요…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1 8877
704 삼성 홍보하는 '테니스 요정'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1 7459
703 조코비치, 파리바스 마스터스 2회전서 충격패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1 7181
702 김현정 '13년전 리즈시절' 초미니 테니스복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31 12429
701 신현준, 고교 시절 ‘테니스 모델’로 활동하던 모습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31 11520
700 매력적인 미모 만큼이나 뛰어난 실력으로 정상에 오른 테니스(t… 댓글1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31 8400
699 사력을 다해 공을 쫓는 테니스 선수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31 7858
698 황제의 여유로운 백헨드리턴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30 7351
697 카메라를 좋아하는 테니스 요정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30 7954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