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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오픈테니스- '커리어 그랜드슬램 도전' 조코비치, 1회전 가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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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3-05-29 09:45 조회6,2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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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프로테니스(ATP) 랭킹 1위인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우천 지연 끝에 재개한 프랑스오픈(총상금 2천101만7천 유로) 단식 1회전을 가볍게 통과했다.
조코비치는 28일(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펼쳐진 대회 셋째 날 단식 1회전에서 데이비드 고핀(58위·벨기에)을 3-0(7-6<5> 6-4 7-5)으로 물리쳤다.
조코비치는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향해 가볍게 출발했다. 호주오픈 4회, 윔블던과 US오픈에서 각각 1회 우승을 휩쓴 조코비치는 아직 이 대회에서만 정상에 오르지 못했다.
이날 비 때문에 경기가 네 시간가량 지연되면서 조코비치는 컨디션 조절에 애를 먹었다고 했다. 그러나 그는 큰 어려움 없이 1회전을 승리로 마무리했다.
조코비치로선 1세트 타이브레이크에서 5-5로 맞선 상황이 위기였다.
그러나 고핀이 더블폴트를 저지르며 무너졌고, 이어진 조코비치의 서브 게임에서 고핀의 백핸드 샷이 네트에 걸리면서 1세트에서 승리, 이후 기세를 이어 순항했다.
호주 유망주 버나드 토믹(61위)은 빅토르 하네스쿠(54위·루마니아)와의 1회전에서 오른쪽 허벅지 부상으로 기권, 탈락했다.
1월 생애 처음으로 투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토믹은 전 세계랭킹 1위 레이튼 휴이트(86위)를 이을 호주 테니스 기대주로 관심을 끌었다.
그러나 이번 대회를 앞두고 코치이자 아버지인 존이 토믹의 연습 상대에게 박치기한 탓에 프랑스오픈 참가가 금지됐다. 마음고생 하던 토믹은 부상까지 입어 탈락하는 등 악재가 겹쳤다.
여자단식에서는 마리옹 바르톨리(13위·프랑스)가 올가 고보르초바(63위·벨라루스)를 접전 끝에 2-1(7-6<8> 4-6 7-5)로 물리치고 2회전에 올랐다.
한편, 이날 우천으로 예정된 40개 경기 중 26개밖에 치러지지 못했다.
여자세계랭킹 3위인 빅토리아 아자렌카(벨라루스)의 1회전을 비롯해 이날 열리지 못한 경기는 하루 미뤄 29일 열린다.
같은 날에는 대회 첫날 1회전을 통과한 선수들의 2회전도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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