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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의 왕자’ 니시코리, 호주오픈 테니스 1R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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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1-20 11:25 조회7,29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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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테니스의 자존심 니시코리 케이(26·일본)가 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4000만 호주달러·우승상금310만 호주달러) 남자 단식 1회전에서 가볍게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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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5위 니시코리는 20일 호주 멜버른 파크 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남자 단식 1회전에서 세계랭킹 69위 니콜라스 알마그로(30.스페인)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3-0(6-4 7-6<1> 6-2)으로 승리해 2회전에 안착했다.
니시코리의 상대 알마그로는 지난해 4월 열린 바르셀로나 오픈 단식 8강에서 ‘클레이코트의 황제’ 라파엘 나달(29·스페인)을 세트스코어 1-2(5-2 6<5>-7 4-6)로 꺾은 강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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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에서 니시코리는 5번 시드를 배정받아 총 127분만에 상대를 꺾었다. 1세트와 3세트는 각각 34분 26분만에 잡으며 가볍게 따냈지만, 2세트는 무려 67분만에 간신히 따냈다. 니시코리는 알마그로를 상대로 에이스 11개(알마그로 15개), 첫 서브성공률 62%(알마그로 61%), 위너 30(알마그로 40)을 기록해 고전했다.
하지만 더블폴트 1개(알마그로 6개), 실책 30개(알마그로 50개)를 기록해 알마그로보다 상대적으로 조금 범했다. 또한 첫번째 서브 공격에서 74%(알마그로 64%), 두번째 서브 공격에서 53%(알마그로39%)를 기록해 마르티치를 제압했다.
한편 2회전에 진출한 니시코리는 지난 2010년 반콜롬비안 오픈 테니스 우승자 세계랭킹 115위 조앙 소우사(27·브라질)와 지난 2013년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 복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세계랭킹 86위 이반 도디그(30·크로아티아)의 승자와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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