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테 > 비너스, 톱 시드 아자란카 제압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1776)
  • 최신글

LOGIN

방장 : 김삿갓

비너스, 톱 시드 아자란카 제압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3-09-25 09:40 조회6,177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334401

본문

비너스 윌리엄스(미국)가 여자프로테니스(WTA) 세계 랭킹 2위 빅토리야 아자란카(벨라루스)를 꺾고 건재를 과시했다.

세계 랭킹 63위 윌리엄스는 24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WTA 투어 도레이 팬퍼시픽오픈(총상금 236만9천 달러) 단식 2회전에서 아자란카를 2-0(6-2 6-4)으로 물리쳤다.

윌리엄스가 세계 랭킹 1,2위 선수를 상대로 승리한 것은 2009년 윔블던 이후 4년여 만이다.
메이저 대회 단식에서 7차례 우승한 윌리엄스는 최근 부진한 성적에 그치고 있다. 투어 대회 3회전 진출도 올해 4월 패밀리 서클컵 4강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윌리엄스는 경기를 마친 뒤 "평소의 아자란카가 아니었다"며 "무슨 문제가 있는지 모르지만 컨디션을 빨리 회복하기 바란다"고 아자란카에게 덕담을 건넸다.

이번 대회 1번 시드를 받은 아자란카는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최근 사흘간 전혀 연습을 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윌리엄스는 지금까지 아자란카와 세 차례 만나 한 번도 패한 적이 없을 만큼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윌리엄스의 3회전 상대는 시모나 할렙(18위·루마니아)이다.

22일 끝난 KDB코리아오픈에서 우승한 아그니에슈카 라드반스카(4위·폴란드)도 16강에 안착했다.

2번 시드의 라드반스카는 2회전에서 알렉산드라 보즈니아크(376위·캐나다)를 2-0(7-6 < 5 > 6-0)으로 물리쳤다.

3회전 상대는 도미니카 시불코바(23위·슬로바키아)다.
  • 목록
아라테 목록
  • Total 3,468건 78 페이지
아라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12 왜 서브 앤 발리를 강조하는가?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4 6141
1311 女단식 4강 오른 세리나, 마카로바와 정면승부 남았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04 6143
1310 뤼스, 17연패…최다 연패 타이기록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26 6144
1309 할렙, US오픈 직전 투어대회서 우승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6 6146
1308 호주오픈 테니스 2R, 페더러 ‘힘든 승리였어’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23 6146
1307 윔블던테니스 - 조코비치-머레이, 男 단식 결승 '격돌'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06 6147
1306 테니스 축제 US오픈, IBM의 '서브' 이야기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03 6147
1305 튀니지 테니스협회, 이스라엘 선수와의 경기 '보이콧'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2 6148
1304 세계 탑랭킹 테니스 선수들, 내가 제일 잘나가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8 6150
1303 햄프턴, 애곤 인터내셔널 4강행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21 6151
1302 케르버, 시즌 최종 '왕중왕전' 참가 자격 획득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2 6151
1301 테니스 정치에서 한걸음 물러난 나달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1 6151
1300 조코비치·나달, 로저스컵 준결승서 격돌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1 6152
1299 류미, 동아시아대회 女 단·복식 4강 진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2 6152
1298 나달·비너스, 1회전 '가뿐'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7 6154
1297 2002년 윔블던 테니스 준우승 날반디안 은퇴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02 6160
1296 남자프로테니스 왕중왕전을 향해 뛰는 9명의 주자는?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9 6161
1295 나달 상승세 굳히기 도전…윔블던테니스 24일 개막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20 6163
1294 하체힘이 가장 강할 것 같은 여자 선수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26 6166
1293 호주오픈 테니스, 팬들이 찾은 최고 인기스타는?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2 6173
1292 이형택·홍성찬, 일본 퓨처스 복식 8강행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26 6173
1291 개그맨 최효종이가 테니스인에게 전하는 말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25 6174
1290 나달·윌리엄스, 로저스컵 남녀단식 우승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2 6175
1289 제2회 한인 동포 테니스 대회 겸 94회 전국체전 대표 선발전 인기글첨부파일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31 6177
열람중 비너스, 톱 시드 아자란카 제압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25 6178
1287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테니스 동호인을 슬프게 하는 사람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3 6178
1286 조코비치 "아시아 선수도 男테니스 세계 1위 가능"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03 6179
1285 피롱코바 '윔블던 오면 힘이 나요'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29 6180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