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테 > 스키아보네-쿠즈네초바, 또 4시간 혈투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836)
  • 최신글

LOGIN

방장 : 김삿갓

스키아보네-쿠즈네초바, 또 4시간 혈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5-29 16:07 조회3,859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404282

본문

프란체스카 스키아보네(92위·이탈리아)와 스베틀라나 쿠즈네초바(18위·러시아)가 3시간49분의 대접전을 벌였다.
스키아보네와 쿠즈네초바는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2회전에서 만나 스키아보네가 2-1(6<11>-7 7-5 10-8)로 승리했다.
경기 소요 시간은 3시간49분으로 이는 프랑스오픈 여자단식 사상 세 번째로 긴 시간이었다. 이 대회 여자단식 최장 시간 경기는 1995년에 나온 4시간7분이다.
스키아보네와 쿠즈네초바는 메이저대회를 통틀어 여자단식 최장 시간 경기 기록을 가진 선수들이기도 하다.
둘은 2011년 호주오픈에서 만나 무려 4시간44분을 싸운 끝에 역시 스키아보네가 2-1(6-4 1-6 16-14)로 승리한 바 있다.
쿠즈네초바는 2009년, 스키아보네는 2010년 이 대회 우승자다.
= 조코비치, 2세트 도중 다리 부상으로 메디컬 타임아웃
0...남자단식 강력한 우승 후보인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2회전 경기 도중 오른쪽 다리 통증으로 메디컬 타임아웃을 불렀다.  
질 뮐러(55위·룩셈부르크)와 2회전을 치른 조코비치는 1세트를 6-1로 이긴 뒤 2세트 게임스코어 5-4로 앞선 상황에서 오른쪽 다리 통증으로 잠시 경기를 중단했다.
다리 윗부분과 허리 부위의 마사지를 받고 다시 경기에 나선 조코비치는 결국 3-0(6-1 6-4 6-4) 승리를 거뒀다.  
조코비치는 "미끄러지면서 약간 통증을 느꼈지만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 목록
아라테 목록
  • Total 3,468건 74 페이지
아라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24 라파엘 나달을 꺾은 파비오 포그니니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3889
1423 윌리엄스, 통산 250주 여자테니스 세계 1위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3888
1422 페더러 윔블던 테니스 D-4..훈련 또 훈련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6 3884
1421 “프랑스오픈 우승할 것” 테니스 유망주의 도전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7 3880
1420 정현, 전통의 '윔블던 본선 직행' 확정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8 3879
1419 [정면인터뷰]7년 만에 US오픈에서 첫 승, “꼭 그랜드 슬램 …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11 3876
1418 일본 남자, 단식 본선에 5명 출전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5 3872
1417 세리나·샤라포바 밀어낼 新테니스 여제 3인방..이것이 무기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1 3871
1416 테니스공은 왜 노란색일까? 인기글첨부파일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08 3870
1415 페더러와 나달, 테니스의 두 전설에 다가서고 있는 조코비치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8 3869
1414 샤라포바, 테니스공으로 홀인원을?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8 3866
1413 테니스의 6가지 도 인의예지신용 부샤르 사진과 함께 생각해 보세…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8 3864
1412 11년만에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테니스 팬의 첫마디 "페더러는?"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5 3863
1411 ‘네 멋대로 해라’ 성시경, 방안에 테니스 용품뿐?…“어떻게 입…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9 3862
열람중 스키아보네-쿠즈네초바, 또 4시간 혈투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9 3860
1409 프랑스오픈테니스- 바브링카, 조코비치 꺾고 우승 세계 4위로 …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8 3857
1408 US오픈테니스- 조코비치·페더러, 랭킹 1,2위 자존심 대결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12 3857
1407 전미라·다테, 韓日 테니스 여제들의 일침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2 3856
1406 이덕희, 니시코리보다 빠른 200위대 진입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3 3855
1405 세계랭킹 29위 베구, 코리아오픈 테니스 대회 우승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8 3855
1404 나달, 함부르크 대회 4강 진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1 3850
1403 테니스경기장 규격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29 3847
1402 US오픈테니스- 조코비치, 세피 꺾고 16강 진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5 3843
1401 바이올리니스트 손수경, 가슴파인 테니스 유니폼에 "남성들 넉다운…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1 3843
1400 국내에서 테니스 ATP 투어 대회 다시 열릴 수 있을까?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3 3838
1399 나달, 1회전 통과…명예회복 시동 인기글첨부파일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7 3835
1398 델포트로, 15개월 동안 왼쪽손목 수술만 세차례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6 3834
1397 남아공 전 테니스 스타, 34년전 성폭행 혐의 인정돼 징역 6년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9 3833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