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테 > 나달, 마이애미오픈 3회전서 고배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1106)
  • 최신글

LOGIN

방장 : 김삿갓

나달, 마이애미오픈 3회전서 고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3-30 11:32 조회4,657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398634

본문

라파엘 나달(3위·스페인)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마이애미오픈(총상금 538만1천235 달러) 단식 3회전에서 짐을 쌌다.

나달은 2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대회 7일째 단식 3회전에서 같은 스페인의 페르난도 베르다스코(34위)에게 1-2(4-6 6-2 3-6)로 졌다.

나달은 베르다스코를 상대로 13연승을 달리다가 최근 2연패를 당하며 약한 모습을 보였다.

베르다스코는 12번 서브 게임을 빼앗길 뻔했으나 9번 위기를 넘겼고 나달이 실책 32개를 쏟아낸 데 힘입어 승리를 챙겼다.

나달은 마이애미오픈에 11번째 나갔지만 한 번도 우승한 적 없다. 준우승만 4번 했다.

스탄 바브링카(8위·스위스)도 아드리안 만나리노(32위·프랑스)에게 0-2(6<4>-7 6<5>-7)로 져 3회전에서 탈락의 쓴잔을 마셨다.

앤디 머리(4위·영국)는 산티아고 히랄도(31위·콜롬비아)를 2-0(6-3 6-4)으로 가볍게 제압하고 4회전에 안착했다.

머리는 ATP 투어에서 499승째를 기록했다.

4회전에서 케빈 앤더슨(17위·남아프리카공화국)을 꺾으면 그는 프로 선수들의 대회 참가가 허용된 오픈 시대(1968년 이후) 들어 통산 46번째이자 현역 선수 중에는 9번째로 500승을 돌파한 선수가 된다. 영국 선수 중에선 오픈 시대 이후 500승에 도달한 사례가 없다.

같은 곳에서 열리는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마이애미오픈(총상금 538만1천235 달러)에서는 빅토리야 아자란카(36위·벨라루스)가 플라비아 페네타(28위·이탈리아)에게 0-2(6<5>-7 6<6>-7)로 무릎 꿇어 3회전에서 주저앉았다.

세리나 윌리엄스(1위·미국)는 캐서린 벨리스(211위·미국)를 2-0(6-1 6-1)으로, 시모나 할레프(3위·루마니아)는 카밀라 조르지(37위·이탈리아)를 역시 2-0(6-4 7-5)으로 누르고 나란히 4회전에 올랐다.

라파엘 나달 (AP=연합뉴스)
  • 목록
아라테 목록
  • Total 3,468건 64 페이지
아라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04 이소라, 여자 테니스의 희망을 노래하다 [인터뷰]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13 4737
1703 정현 서배너 챌린저 우승…이형택 이후 15년 만에 100위권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7 4728
1702 테니스의 나라, 스페인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7 4723
1701 정현, 사라소타 챌린저대회 1회전서 탈락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5 4722
1700 테니스 스트링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12 4720
1699 정현·홍성찬 "테니스에 날개를 달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8 4714
1698 머레이가 이끄는 영국 테니스, 34년만에 데이비스컵 4강에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4714
1697 남자단식 결승전 도중 관중 난입으로 경기 중단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2 4706
1696 기아車, 테니스 나달과 5년간 후원 연장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2 4705
1695 정현, 사라소타 챌린저대회 1회전서 탈락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5 4683
1694 역사를 만들 10대 선수 8명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8 4683
1693 '마케팅 파워 1위' 부샤르, '제2의 샤라포바' 될 수 있을까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7 4681
1692 윔블던테니스 - 세레나 윌리엄스, 무구루사와 여자 단식 우승 격…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0 4680
1691 이 순간을 즐긴다… “테니스 치며 땀 흘리니 행복”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31 4673
1690 세레나, 14년만에 인디언웰스 대회 나선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5 4672
1689 테니스는 이렇게 해야 제맛?…오디션 프로 출신 女의 아찔한 ‘노…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1 4670
1688 운동 후엔 달걀 한 개, 스트레칭 꼭 하세요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09 4665
1687 니시코리, 바르셀로나 오픈 2연패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7 4664
1686 정현, 프랑스오픈 본선 진출 실패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0 4664
1685 윔블던 테니스-서브의 비밀, 빠른 것이 최고는 아니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6 4663
1684 테니스 치다 상대 실명 7000만원 … 농구경기 중 어깨로 앞니…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06 4661
열람중 나달, 마이애미오픈 3회전서 고배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30 4658
1682 니시코리, 홈 코트 마티외 제압 아나 이바노비치 역전승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5 4654
1681 아자란카·보즈니아키, 카타르오픈 8강서 격돌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26 4645
1680 성형외과 전문의가 선정한 미녀 테니스 스타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7 4645
1679 테니스 스타 결혼의 계절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4634
1678 인도 미르자, 아시아 선수 네 번째로 세계 1위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3 4632
1677 정현의 탈락으로 보는 한국 테니스의 윔블던 도전사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1 4630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