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테 > 홍성찬, 이덕희배 국제주니어테니스 남자단식 우승

홍성찬, 이덕희배 국제주니어테니스 남자단식 우승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11-02 10:01 조회2,548회 댓글0건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416231

본문

홍성찬(횡성고)이 국제테니스연맹(ITF) 이덕희배 국제주니어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다.
올해 호주오픈 주니어 남자단식 준우승자인 홍성찬은 1일 인천 열우물테니스장에서 벌어진 남자 단식 결승에서 오찬영(동래고)을 2-0(6-1 6-3)으로 꺾었다. 홍성찬은 오찬영과의 상대 전적에서 3승 무패의 우위를 지켰다. 홍성찬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성인 무대에 도전할 계획이다.
홍성찬1

아라테에 남겨주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264	페더러 "리우 올림픽을 끝으로 은퇴할 계획 없다"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4	3000
2263	홍성찬, 세계 주니어 2위에 올라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3	2468
2262	테니스 라켓브랜드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2	4005
2261	페더러, 3년 반만에 나달 제압…스위스 인도어 바젤 우승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2	2672
열람중	홍성찬, 이덕희배 국제주니어테니스 남자단식 우승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2	2549
2259	샤라포바, 크비토바에 져 '왕중왕전' 4강서 탈락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2	2667
2258	크비토바, 샤라포바와 4강서 맞대결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31	2758
2257	제2의 정현 꿈꾸는 테니스 '황금세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31	3041
2256	샤라포바, 3연승으로 4강 진출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30	2576
2255	페더러, 고향에서 완벽한 승리 거둬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8	2769
2254	테니스 샤라포바, 할레프 꺾고 2연승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8	2717
2253	샤라포바, 윔블던 이후 약 4개월 만에 승리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6	2979
2252	'테니스 전설 대결' 곤잘레스, 마이클 창 꺾고 '왕중왕'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6	2812
2251	<챔피언스테니스> 이바니세비치 '힘들다, 나 대신 좀 쳐줘'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6	2788
2250	사핀, 에냉 등 테니스 명예의 전당 후보로 선정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6	3347
2249	[이형택 칼럼]테니스 조기유학, 성공의 지름길?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6	2748
2248	테니스 전설들 “정현, 톱 랭커로 성장 가능”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3	3089
2247	국내에서 테니스 ATP 투어 대회 다시 열릴 수 있을까?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3	3838
2246	금메달 딴 ‘정현’ 형, 테니스 정홍 “동생으로 오해하시는 분 …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2	3373
2245	‘테니스의 왕자’의 어머니 김영미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2	4255
2244	조코비치, 사상 최초로 한시즌 상금 180억원 돌파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1	3048
2243	김새롬♥이찬오, 깨볶는 신혼 일기 "우리의 연결고리"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1	3072
2242	이형택, 마이클 창과 14년 만의 대결...기아 챔피언스컵 테니…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0	3520
2241	정현, ATP투어 개인역대 최고 세계랭킹 52위로 시즌 마무리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0	3324
2240	얀코비치, 홍콩오픈 우승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9	3047
2239	라드반스카, 톈진오픈 단식 우승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9	3161
2238	조코비치, 상하이 마스터스 우승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9	3306
2237	조코비치·머리, 상하이 마스터스 4강 대결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7	2662

아라테 > 홍성찬, 이덕희배 국제주니어테니스 남자단식 우승

LOGIN

페이지 정보

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