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테 > 혈액형으로 알아보는 테니스 스타일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1032)
  • 최신글

LOGIN

방장 : 김삿갓

혈액형으로 알아보는 테니스 스타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2-25 10:02 조회2,855회 댓글1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426288

본문

<A형>
기질적으로 신중하고 착실하며, 뒤로 물러나면서도 
탄력적인 허리를 이용하는 움직임이 뛰어나다
 
A형은 순간의 미스 샷에도 격렬한 반응을 보이며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지 못할 때가 많다
정서가 쉽게 불안정해지고 상대방이 조금만 압박을 해 들어와도 정신이 혼미해 진다 결정적인
위닝샷 실수는 그날의 테니스에 치명적인 요소로 작용하기도 한다.
 
A형은 되도록 내기 게임을 하지 말라는 이유가 바로 여기서 나온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의 극복은 
2,3게임 지나 안정감 있느 스톨크가 나올 때 비로소 다시 평온을 찾는다.
어느 한계를 지나면 일순간에 감정의 기복이 없어지며 스스로를 회복시키는 놀랑운 변신을 거듭,
새로운 게임에 도전하는 냉철한 정신력이 있다. A형은 단 한번의 샷에도 정성과 치밀함이 돋보인다.
 
테니스 선수의 멋진 스윙이나 샷을 동경해 자신도 똑같이 하려는 완벽주의 기질을 보여주기도 한다
꾸준한 노력과 인내력이 장점인 A형은 신중하게 플레이를 펼치며 자기 표현이 조심스러운 면도 있고
특유릐 끈기와 근성은 마지막 순간에 다른 사람이 감히 흉내내지 못하는 힘을 발휘하기도 한다
 
상대방을 위하는 세심한 마음도 강해 경기가 끝난 후에는 상대방을 격녀해줄 수 있는 따듯한 아량도 있다
A형은 공통된 특징은 너무 세심하게 샷이나 스윙패던을 분석하려는 경향이 강하다는 것이다
너무 완벽을 추구하면 샷은 흐트러지기 마련이다. 또한 기술적인 숙달의 측면에서나 경기에서나 A형은
발달이 늦게 걸리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대기만성 타입을 만들어 낸다.
A형에게 가장 필요한 건은 자신감가 과감한 플레이이다 따라서 A형은 그런 면에서 자신감을 갖고 경기에 임해야 한다. 
 
<B형>
 
좌우의 움직임, 옆으로 이동하는 발 놀림이 무척 가볍다 
수비범위가 넓은 리드미컬한 움직임이 특징이다.
 
현재 남녀 투어선수들 중 B형이 가장 많으며 언제나 상위권에 진입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왜 그런가에 대하여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몇 가지 의견들이 분분하지만 대체로 순간적인 집중력이 강하다는 특징을 꼽고 있다
말수가 적은 반면 한번 경기에 몰입하면 고도의 집중력과 순간의 파워를 극대하시킬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다른 혈액형에 비해 가감한 공격을 서슴치 않는 것도 또 하나의 특징이다. B형의 연습방법이나 플레이에는 
독창성이 빛난다 다른 사람들과 똑간은 것을 하지 않는 특징이 B형 선수의 의이설가 스타성으로 곧 잘 표현되기도 한다
B형은 상대방으로 부터 압박에 그다지 좌우되지 않는 강인함이 있다. 자기 켠디션만 좋다면
어떤 상항에 놓이건 어떤 상대이건 분위기에 휩쓸리거난 기세에 눌리지 않고 실력을 마음껏 발휘한다
 
그리고 경험이나 상식에 얿매이지 않기 때문에 임기응변에 뛰어나다는 특징도 가지고 있다
상대방의 월등한 응원전에도 아랑곳 하지 않는다 하지만 B형에게는 기복이 힘하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상승세를 타게 되면 누구도 막을 수 없는 것이 최대 매력이지만  기분파이고 변덕스러워서 컨디션의 기복이
심한 것이 옥의 티다 B형은 섬세한 감정을 컨틀롤해주고 의기투합할 수 있는 코치나 파트너를 
얻는 것과 자신을 고무시켜줄 기술을  지속적으로 터득하는 것이 성공의 관건이다. 
B형은 정신적인 요소보다는 감각적인 요소가 많다 그리고 자신의 스윙패턴이나 실력을 확인하기보다는
상대의 스윙과 행동에 관심이 많아 이를 감상하며 즐기려 한다. 
 
<O형>
기질적으로 적극적이고 과감하여 강한 탈력을 이용해 앞으로 돌진하는 힘이 뛰어나다 
순발력이 뛰어나고 단발 승부에 강한 것이 O형의 특징이다. 강한 사람에게는 더 없이 강해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집요한 성격이 있다. 떠한 자신보다 약한 상대에게는 더 없이 너그럽게 
약해지기도 한다. 하지만 실력이 비등한 상대에 대해서는 경쟁의식이 강해 <너 죽고 나 살자>는
특유의 기질을 발휘 한 발자국도 물러서지 않는 강한 면을 보이고 있다. 
O형은 연습때와는 달리 실전에 들어 가면 실력 이상의 능력을 발휘하는 그야 말로 실전에 강한 타입이다.
라이벌에게 이겨야 하겠다거나 기록을 수립하겠다는 등의 목표가 설정되면 적극적이고 과감하게 
도전하는 타입이다. 게임에 중요한 고비에서 승부욕을 강하게 발휘하는 실전파라고 보면 된다.
 
또한 경기시 에는 경기시에는 분위기를 돋우는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기도 한다. 파트너가 O형 이라면 
게임에 상당히 흥미진진하다 파트너를 최대한 배려할줄 알고 파트너가 두려워하지 않고 
좋은 경기를 이끌어 나갈수 있게 만드는 능력이 있다. O형은 잔재주 부리는 것을 좋아해 변칙 플레이에
능한 장점도 가지도 있다. 단 O형과 내기 게임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워낙 승부욕이 강해
만약 게임에서 지게 되면 분통이 터져 혈압이 급 상승 할 지도 모르니 말이다.
O형의 단점은 실상을 빨리 파악하고 포기도 굉장히 빠르다는것이다 승산이 없는 경기는 
깨끗이 포기해 버리는 끈기가 부족한 면이 보인다. O형의 필승전략법은 무난하게 스타트를 끊고
후반으로 갈 수록 좀더 집중 해야 한다. 스타트가 나쁘면 상당히 고전한다. 
집중력은 놀랄만 하지만 시간이 길어 질수록 약해진다. 
 
<AB형>
좌우 앞 뒤 움직임이 상당히 민첩하고 
미리 예측이라도 한 듯이 스타트가 굉장히 빠르다
전략가 기질을 가진 AB형은 치밀한 작전을 게임에 임한다.
AB형은 게임을 즐기면서도 개인적인 감정이나 득을 꾀하기 보다 공정성을 우선한다 합리적인 반면 매사에 냉정하고
논리적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성향이 있다. 무리한 스윙이나 파워보다는 코스를 자유자재로 요리하는 전략가
기질이 풍부하다. 그래서 언제나 작전후에 공격을 펼치는 방식을 택한다. 힘보다는 코스 구사나 스피드의 변화
드롭샷 등 다양한 구질을 구사하는 테크니션으로 특히 복식보다는 단식에서 그 능력이 뛰어나다 
개인적인 스트로크 플레이는 강하지만 편을 가르는 게임에는 AB형의 독단적인 계산으로 외부로 부터의 압력이나 
충격에 쉽게 무너질 수 있다. 다시 말해 복식게임에서는 팀 결속력아 약한 단점이 있다. 
 
AB형은 두뇌의 반사 신경도가 민첩해 사물을 순간적으로 다른 각도에서 포착하는 순발력이 뛰어나 게임중 바람이나
장애물을 적절히 이용하는 지혜도 있다. AB형은 인내력이 부족하고 쉽게 지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과감한 
운동보다는 즐기면서 할 수 있는 구기 종목을 좋아 한다. 
그러므로 다양한 변수가 작용하는 테니스가 더 없이 좋은 운동이라고 볼 수 있다. AB형은 중압감이나 환경변화에
별ㄹ 동요하지 않는 장점이 있다. 경기라고 해서 특별히 긴장하지 않는 뚝심을 가지고 있다 
반사 신경이 예민하고 상대방의 민첩한 행동이나 다양한 변화에도 냉정하게 판단하고 종합적으로 대응하는 
모습을 나타낸다 허나 승부에 대한 집착이 약하다 보니 기술적으로 비등한 상대를 만나면 마지막 순간에 
끈기 부족으로 무너지는 경우도 많다 이것이 AB형이 극복해 나가야 할 과제이다. 

댓글목록

  • 목록
아라테 목록
  • Total 3,468건 38 페이지
아라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432 이탈리아 테니스 선수, 승부 조작 혐의로 조사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19 2640
2431 여자테니스 선수 믈라데노비치 "샤라포바는 사기꾼"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19 3500
2430 '테니스 여제' 샤라포바, 금지약물 멜도니엄에 몰락하나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19 2111
2429 샤라포바, 금지약물 멜도니엄에 몰락하나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12 2456
2428 정현, BNP 파리바 오픈 1회전 탈락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12 2195
2427 샤라포바, 도핑 양성에도 밝은 근황 '해변서 휴식중'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10 2558
2426 에냉·사핀, 테니스 명예의 전당에 가입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10 2079
2425 모델 혜박, 테니스스타 정현과 다정 인증샷 “한국의 자랑”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10 2700
2424 '약물 오명' 테니스 여제, 러 정부도 외면…"샤라포바는 개인 …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10 2415
2423 샤라포바, 1700억원이 날아갔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10 2432
2422 샤라포바에 대한 후원 줄지 않을 것…왜? 예쁘니까!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08 2161
2421 샤라포바, '금지약물 복용 적발' 시인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08 2397
2420 세리나 “우즈 씨, 서둘지 말고 재활 즐겨요”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08 2479
2419 샤라포바, 은퇴 발표 하나?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07 2395
2418 2016 낫소 아라테 오픈 대회 공고 인기글첨부파일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06 2497
2417 '4시간 5분 혈투' 홍성찬, 데이비스컵 예선 단식 첫 승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05 2182
2416 '세상에 이런일이' 구력만 85년 테니스 99단 할아버지 등장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04 2961
2415 정현 앞세운 男 테니스, '기다려 월드 그룹'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03 2456
2414 조던도 우즈도 아니다, 최고 부자 스포츠맨은테니스 선수 출신 티…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02 2486
2413 페더러, 무릎 부상…“복귀 4월 예상"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9 2625
2412 바브린카, 두바이 듀티프리 챔피언십 정상 등극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9 2288
2411 조코비치, 눈병으로 기권패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6 2177
2410 톱시드 케르버, 세계 73위에게 덜미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5 2999
열람중 혈액형으로 알아보는 테니스 스타일 댓글1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5 2856
2408 테니스 단체 통합 어디까지 왔나?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5 2333
2407 조코비치, 현역 3번째 통산 700승 달성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5 2099
2406 정현, 두바이오픈 복식 8강 진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4 2433
2405 정현, 세계 랭킹 39위 세피 제압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3 2287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