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테 > 이덕희, 국내 선수 최연소 200위권 진입 '눈앞'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1113)
  • 최신글

LOGIN

방장 : 김삿갓

이덕희, 국내 선수 최연소 200위권 진입 '눈앞'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4-15 09:26 조회2,055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428951

본문

테니스 유망주 이덕희(211위·마포고)가 남자프로테니스(ATP) 광주오픈 챌린저(총상금 5만 달러) 8강에 진출했다.

이덕희는 14일 광주 진월국제코트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단식 2회전에서 대니얼 응우옌(228위·미국)을 2-1(6-4 4-6 6-2)로 물리쳤다.

이로써 이덕희는 8강 진출에 따른 랭킹 포인트 17점을 확보했다.

현재 랭킹 포인트 244점으로 세계 랭킹 211위에 올라 있는 이덕희는 다음 주 세계 랭킹에서 260점 안팎의 점수를 기록할 전망이다.

11일 자 세계 랭킹에서 200위는 랭킹 포인트 264점의 티아구 몬테이로(브라질)다.

따라서 이덕희는 이번 대회 4강에 오를 경우 랭킹 포인트 33점을 확보하면서 200위 돌파가 유력해지고, 8강에서 지더라도 다른 선수들의 랭킹 포인트 변화에 따라 200위권 진입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1998년 5월생인 이덕희가 200위권에 들게 되면 국내 선수 최연소 기록(17세11개월)을 세우게 된다.

현재 국내 남자 선수 최연소로 200위 이내 진입 기록은 정현(삼성증권 후원)의 만 18세 4개월이다. 1996년 5월생인 정현은 2014년 9월에 249위에서 180위로 오른 바 있다.

또 이덕희가 200위권을 돌파하면 현재 ATP 랭킹 200위 이내 선수 가운데서도 최연소가 된다. 현재 최연소 200위권 선수는 1998년 1월에 태어난 프랜시스 티아포(172위·미국)다.

이덕희의 3회전 상대는 우디(152위·중국)로 정해졌다.

  • 목록
아라테 목록
  • Total 3,468건 37 페이지
아라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460 조코비치, 2년 연속 라우레우스 스포츠대상 선정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9 1991
2459 나달, 롤렉스 마스터스 우승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8 1968
2458 테니스 코트의 귀여운 도우미 ‘볼 도그’가 된 유기견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8 2127
2457 페더러, 총가에 져 롤렉스 마스터스 8강서 탈락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6 2145
2456 세계 4대 테니스 그랜드슬램 ‘롤랑가로스’ 한국에 온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5 2139
열람중 이덕희, 국내 선수 최연소 200위권 진입 '눈앞'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5 2056
2454 샤라포바, 초심으로 돌아간 '테니스 삼매경'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5 2071
2453 조코비치, 시즌 첫 클레이코트 대회 첫판 탈락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4 1840
2452 미국 69세 할머니, 테니스 서키트대회 예선서 '1승'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4 2039
2451 러시아 테니스협회장 "샤라포바, 올림픽 출전 희망"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3 2122
2450 배드민턴,야구,테니스. 어깨에 무리를 주면 발생할 수 있는 질환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1 3193
2449 홍성찬, 주니어 마스터스 우승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1 2113
2448 장수정, 일본 가시와오픈 우승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1 2192
2447 정현, 단식 8강 진출…'이스너 나와라'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07 2251
2446 라코스테, "프로 테니스 선수 정현 5년간 후원한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06 2068
2445 정현, US 클레이코트 챔피언십 16강 진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05 2083
2444 조코비치, 마이애미오픈 3년 연속 우승 페더러 제치고 통산 상금…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04 2245
2443 아자란카, 마이애미오픈 우승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04 1838
2442 조코비치·니시코리, 마이애미오픈 결승 격돌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02 2102
2441 이덕희, 일본 고후 인터내셔널 오픈 우승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31 2306
2440 샤라포바, 도핑 파문 이후 근황 '여유롭게 휴가중'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29 3260
2439 세리나, 마이애미오픈 16강서 탈락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29 2070
2438 나달, 마이애미오픈 2회전서 기권패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28 2387
2437 2016 낫소 아라테 오픈 성황리에 종료 인기글첨부파일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26 2327
2436 '차별 논란' 조코비치, 女 테니스 전설 찾아가 사과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26 2227
2435 페더러, 복통으로 복귀전 무산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26 2267
2434 조코비치 "남녀 테니스 동일 상금, 미묘한 문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22 2293
2433 윌리엄스, 또 결승서 패배…아자란카 우승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21 2327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