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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레이, 올림픽 2연패 위해 촌외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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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5-04 10:23 조회1,98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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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테니스 남자단식 2연패를 노리는 앤디 머레이(29· 영국)가 오는 8월 열리는 리우올림픽 기간 중 올림픽선수촌에서 머물지 않고 촌외생활을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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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2위 머레이는 4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마드리드 마스터스 2회전에서 라덱 스테파네크(37·체코)를 2-1로 물리친 뒤 "나는 리우올림픽 때 선수촌이 아닌 아파트에서 팀 동료들과 함께 머무를 계획이다"고 밝혔다.

그는 2008베이징올림픽 때는 선수촌에 머물렀지만 2012런던올림픽에서는 촌외에서 생활했다.

머레이는 "베이징대회에서는 선수촌에서 머물며 재미난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성적은 기대 이하였다. 나는 런던대회에서 다른 방법을 택했고 결과도 좋았다"고 말했다. 

선수촌에서는 각국 선수들을 사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지만 경기에 집중하기 힘들어 촌외생활을 하기로 했다는 것이다.

머레이는 리우올림픽에서 메달을 따기 위해 주요 메이저대회처럼 최선을 다해 준비할 계획이다.

그는 런던대회 때 촌외생활을 했지만 이따금 선수촌에서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세계 각국의 선수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은 올림픽 참가에서 얻을 수 있는 중요한 경험의 한 가지였기 때문이었다.

런던대회에서는 경기가 선수촌과는 거리가 먼 윔블던에서 열려 많은 테니스 선수들이 머레이처럼 촌외에서 생활했다.

로저 페더러(35·스위스)도 아직 확정하지는 않았지만 머레이처럼 리우올림픽 기간 중 촌외생활을 할 계획이다.

베이징대회 때 선수촌에서 머물렀던 페더러는 각국 선수들의 사인공세와 사진요청 등 유명세에 시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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