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테 > 선수촌 일상 즐기는 '테니스 황제' 조코비치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1816)
  • 최신글

LOGIN

방장 : 김삿갓

선수촌 일상 즐기는 '테니스 황제' 조코비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8-08 09:31 조회2,191회 댓글0건
  • 검색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434580

본문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하는 노박 조코비치(29, 세르비아)가 선수촌 일상을 공개했다.
7일(이하 한국시간) 조코비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은 국가를 위해 열정적으로 응원을 해주고 계시군요! 우리도 국가를 위해 열정적으로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열정과 뛰어난 선수들, 자부심이 모여 서로가 최고의 경기를 공유하는 올림픽을 너무나도 사랑합니다. 리우에 있는 우리와 함께 올림픽의 가치를 즐기고 있는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코비치는 세르비아 국기를 내건 선수촌 발코니에서 올림픽의 상징인 오륜기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따봉' 포즈를 하고 있다. 앞서 ESPN 등 여러 외신이 말한것처럼 조코비치는 올림픽 그 자체의 분위기를 즐기고 있다. 
한편 남자 테니스 4대 메이저대회를 모두 우승한 조코비치는 이번 리우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하면 '커리어 골든 슬램' 달성을 하게 된다. 

  • 검색
  • 목록
아라테 목록
  • Total 3,375건 29 페이지
아라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591 귀족 스포츠 테니스의 다이어트 효과는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20 4793
2590 테니스가 키성장에 도움을 주는 운동인 이유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19 3623
2589 러시아 테니스협회 "샤라포바, 내년 1월 복귀할 듯"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18 1992
2588 세레나, 어깨부상으로 1위 자리 '위태위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18 2071
2587 리우 테니스 결산- '이변의 덫' 피한 머레이, 걸린 조코비치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18 2173
2586 시드 못받은 푸이그 대반란, 푸에르토리코에 68년만의 올림픽 첫…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15 2711
2585 女복식 결승 러시아 金…은메달 목에 건 스위스 힝기스 "20년 …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15 2195
2584 '영국 테니스 자존심' 머리, 남자단식 2연패 달성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15 2085
2583 비너스 윌리엄스, 혼합복식 銀…올림픽 테니스 최다메달 타이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15 2362
2582 나달, 니시코리에 1-2패…개인전 '노메달'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15 2131
2581 커버-푸이그, 여자 테니스 금메달 놓고 대결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13 2323
2580 나달, 복식 금메달 획득. 단식 4강 올라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13 2132
2579 윔블던 테니스대회서 ‘전염병 테러’…18세 소녀 노린 범인은 누…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12 2321
2578 '강행군 일정' 하루 세 경기 예정됐던 나달 “마지막 혼복 포기…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12 2242
2577 테니스 26경기 우천 취소…나달, 내일 하루 3경기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11 2353
2576 세리나, 단식 16강서 충격 탈락..이변 계속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10 2736
2575 머레이-나달, 男 단식 2회전 나란히 무사 통과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10 2178
2574 테니스 톱시드들의 수난시대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09 2158
2573 1회전 탈락한 세계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 매너는 금메달감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09 2219
2572 조코비치 1회전 충격적인 탈락…또 리우의 이변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08 2252
2571 머리-나달, 리우 올림픽 테니스 1회전 통과...세레나도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08 2291
2570 최강자매, 복식 1회전서 탈락 '이변'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08 1930
2569 이동국, 테니스선수 딸 조용히 응원한 이유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08 2722
2568 엘리베이터에 갇힌 처량한 테니스 선수 델포트로, 경기 전 40분…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08 2142
2567 리우올림픽 테니스 코트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08 2561
2566 독감에 형편없이 무너진 비너스 윌리엄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08 2205
2565 라파엘 나달, "최강의 서브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08 2494
열람중 선수촌 일상 즐기는 '테니스 황제' 조코비치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08 2191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