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테 > 머리·바브링카, 준결승서 격돌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1077)
  • 최신글

LOGIN

방장 : 김삿갓

머리·바브링카, 준결승서 격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6-02 10:00 조회2,120회 댓글0건
  • 검색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431300

본문

앤디 머리(2위·영국)와 스탄 바브링카(4위·스위스)가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3천201만7천500 유로·약 419억원) 결승 티켓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머리는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11일째 남자단식 8강전에서 리샤르 가스케(12위·프랑스)에 3-1(5-7 7-6<3> 6-0 6-2)로 승리했다.

유독 프랑스오픈에서 약한 모습을 보였던 머리는 2011년과 2014년, 2015년 세 차례 준결승에 진출한 게 최고 성적이다.

'디펜딩 챔피언' 바브링카 역시 8강을 통과했다.

바브링카는 알베르트 라모스 비놀라스(55위·스페인)와 만나 3-0(6-2 6-1 7-6<7>)으로 이겼다.

이로써 머리와 바브링카의 준결승 맞대결이라는 흥행 카드가 성사됐다.

둘의 역대 전적은 머리가 8승 7패로 근소하게 앞선다.

하지만 최근 3번의 만남에서는 바브링카가 3연승을 기록했다.

한편 도미니크 팀(15위·오스트리아)은 남자단식 16강전에서 마르셀 그라노예르스(56위·스페인)에 3-1(6-2 6<2>-7 6-1 6-4)로 승리했다.

다비드 고핀(13위·벨기에)도 에르네스츠 걸비스(80위·라트비아)를 3-1(4-6 6-2 6-2 6-3)로 누르고 8강에 올랐다.

팀과 고핀의 8강전 승자는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토마시 베르디흐(8위·체코) 경기 승자와 준결승에서 만난다.

여자단식 4강전 첫 번째 대진도 결정됐다.

8강전에서 가르비녜 무구루사(4위·스페인)는 셸비 로저스(108위·미국)를 2-0(7-5 6-3)으로, 서맨사 스토서(24위·호주)는 스베타나 피롱코바(102위·불가리아)를 2-0(6-4 7-6<6>)으로 각각 물리쳤다.

스토서와 무구루사는 2014년 마드리드오픈에서 한 차례 만났고, 스토서가 2-1로 승리를 거둔 바 있다.

1일(현지시간) 프랑스오픈 8강에서 승리를 거둔 스탄 바브링카가 환호하고 있다.
  • 검색
  • 목록
아라테 목록
  • Total 3,375건 27 페이지
아라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647 메이저 307승 페더러 '기록의 사나이' , 윔블던에서 부활하나…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08 2118
2646 뉴딘콘텐츠, 스크린테니스 ‘테니스팟’ 런칭 '스크린테니스'의 진…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21 2118
2645 조코비치 윔블던 3연패 도전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23 2119
2644 테니스의 패러다임을 바꾼 5가지 혁명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06 2120
열람중 머리·바브링카, 준결승서 격돌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02 2121
2642 러시아 테니스협회장 "샤라포바, 올림픽 출전 희망"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3 2121
2641 보디프로필에 눈뜬 ‘테니스 스타’ 보즈니아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3 2121
2640 한국 테니스에 제 2의 정현이 나올 수 없는 이유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5 2123
2639 스타들의 특별한 메리크리스마스 연말 보내기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7 2123
2638 크비토바, 도둑과 싸우다 부상 후 수술 "죽지 않은 게 다행"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21 2124
2637 테니스 톱시드들의 수난시대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09 2125
2636 테니스 코트의 귀여운 도우미 ‘볼 도그’가 된 유기견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8 2126
2635 남자테니스 국가대표 사령탑에 김재식 울산대 감독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20 2127
2634 윌리엄스, 16강 진출 메이저대회 통산 300승 …쿠즈네초바와 …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04 2128
2633 ABN Amro 월드테니스 상위 시드, 이변 없이 순항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8 2128
2632 한국, 데이비스컵 첫날 인도에 2패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6 2129
2631 [초보기]김현지 기자의 '명랑 테니스 초보기' Vol.1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30 2129
2630 테니스-배드민턴 치면 수명 연장된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20 2133
2629 테니스 엘보와 골프 엘보를 위한 상쾌가뿐 스트레칭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5 2134
2628 리우 테니스 결산- '이변의 덫' 피한 머레이, 걸린 조코비치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18 2135
2627 머리, 두바이 테니스챔피언십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06 2135
2626 ‘도핑 징계 해제·복귀’ 앞둔 테니스 요정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06 2136
2625 세계 4대 테니스 그랜드슬램 ‘롤랑가로스’ 한국에 온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5 2137
2624 테니스 관람 에티켓은...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5 2140
2623 머레이-나달, 男 단식 2회전 나란히 무사 통과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10 2140
2622 테니스는 움직임의 게임이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08 2141
2621 '만년 2등' 설움 벗은 머리, ESPN 선정 올해의 테니스선수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13 2141
2620 리우올림픽 테니스 은메달 델 포트로, 호주오픈 불참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27 2143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