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테 > 고수와 하수의 차이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1110)
  • 최신글

LOGIN

방장 : 김삿갓

고수와 하수의 차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3-15 11:58 조회1,999회 댓글0건
  • 검색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444011

본문

 

◎ 고수와 하수의 차이 ◎


1. 하수가 흘린 땀은 강을 만들고, 고수가 흘린 땀은 바다를 만든다


2. 하수는 샷을 하고 나서 생각하고, 고수는 생각하고 나서 샷을 한다.


3. 슬럼프가 왔을때 고수는 연습 부족으로 하수는 라켓탓만 한다


4. 하수는 경기 결과만 놓고 자신의 실력을 판단하고, 고수는 경기 내용을 놓고 실력을 가늠한다


5. 하수는 복식에서 패배 요인을 오로지 파트너의 잘못으로 돌리고, 고수는 승리 요인을 오로지 파트너의 공으로 돌린다.


6. 하수는 한 두 개의 나이스샷을 위해 연습하지만, 고수는 한두개의 미스샷을 없애기 위해 연습한다.


7. 하수는 성공확율 1%의 불가능한 샷에 도전하지만, 고수는 성공확율 99%의 안정샷만을 친다.


8. 진정한 고수는 적극적인 마음가짐으로 소극적인 플레이(능력에 80% 발휘)를 하지만, 하수는 소극적인 마음가짐으로 적극적인 플레이(능력에 120% 오브 액션)를 한다.

  • 검색
  • 목록
아라테 목록
  • Total 3,375건 23 페이지
아라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759 나달, 롤렉스 마스터스 우승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8 1968
2758 나달, 아이 찾는 엄마 위해 기꺼이 경기 중단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29 1973
2757 '원조 테니스 여신' 쿠르니코바, 은퇴 후 더욱 빛나는 미모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31 1975
2756 델 포트로, 바브링카 꺾고 3회전 진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02 1975
2755 ´신성´ 윌리스, ´황제´ 페더러 상대로 일곱 게임이나 따냈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01 1978
2754 발리 잘하기 5대 필수조건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09 1978
2753 대한체육회, 주원홍 전 테니스협회장 제명 징계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16 1982
2752 머레이, 올림픽 2연패 위해 촌외생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4 1982
2751 시불코바, 케르버 꺾고 WTA 파이널 우승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31 1984
2750 전 대표팀 코치 카메론, "한국 테니스 변한 게 없어"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26 1988
2749 조코비치, 2년 연속 라우레우스 스포츠대상 선정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9 1991
2748 나달, 윔블던 불참…“손목 부상이 원인”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10 1991
2747 장수정, 샤리포바 꺾고 일본오픈 본선 진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13 1992
2746 매켄로 "항의하는 것도 계약서에 들어 있어요"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12 1993
2745 할렙-오스타펜코, 프랑스오픈 女 단식 결승 격돌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09 1993
2744 ‘닥공’ 새 여제, 시드 없이 우승한 오스타펜코 윔블던도 노린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2 1996
2743 테니스 ★들의 별별 징크스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25 1998
2742 '새로운 테니스여왕' 케르버, 우한오픈 16강 탈락 굴욕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30 2000
2741 라켓보다 깃발이 어려워…테니스 스타 머레이 굴욕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06 2000
열람중 고수와 하수의 차이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5 2000
2739 머리, 영국 선수단 기수로 선정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04 2001
2738 테니스 동호회에서 진상회원이 되지 않는 방법 / 조왕래 동년기자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14 2001
2737 정현, 리우행 티켓 컨디션 난조로 포기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30 2002
2736 "야광코트에서 EDM 음악과 테니스를"…아디다스 `테니스파티` …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13 2006
2735 정현, 4개월 만의 복귀전서 완승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13 2007
2734 국민 울린 정현의 발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7 2007
2733 윌리엄스, 이탈리아오픈 제패 시즌 첫 우승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16 2009
2732 이스토민 "韓 어린 선수들, 큰 무대 경험 부족" 인기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08 2012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